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김영애]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안에서 읻음으로 성장한 두 사랑이
여러 어른과 친지들을 모신 가운데 혼인의 예를 갖추고자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과 격려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조 재 성. 김 정 순 의 아들 경 호
윤 명 호. 이 정 희의 딸 은 미

일 시 : 2008년 6월 14일(음5.11) 토요일 오전 11시

장 소 : 서울 상록회관웨딩홀 4층 그랜드볼룸 (02-560-2222)

교통편 : 2호선 선릉역 하차 5번출구

분당선 선릉역 하차 5번출구

버스- 영동전화국 하차 .141(청색)도봉산-염곡동,
3422(녹색)
- 데이콤/상록회관 하차-146, 360, 730




순천의 수니 딸 은미가 결혼을 한답니다.

수니로서는 이제 두 아들과 딸의 혼사를 다 치르게되어 홀가분하겠습니다.

그 동안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고충이 많았겠지만, 이렇게 또 좋은일이 거듭되시니 축하 또 축하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기러기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김수남]

남들은 농사 다 지어 이젠 거두어들이는데, 에고~ 난 이게 뭐람! 이제사 공부한다고 손 벌리고 있으니,,,, 축하 합네다.

[박동희]

어느싸나이가 정희선상의 아름다운 따님을 귀하게 모셔가는지...만사 제쳐놓고서는 그날 내큰눈을 더욱 크게 뜨고는 지켜볼 것이라.축축축!!! 축하허고 또 축하합니다.

[엄벙덤벙]

좋은 계절에 좋은 일 넘넘 추카하고 또 추카합니..

[강영희]

이렇게 귀한 소식을 동작이 굼떠 이제사 접수하었고나.... 축하 하옵니다!

[강영희]

또 한번 즐거운 시간 갖게 되어 참으로 좋았스무니다. 꽃같은 신부, 늠름한 신랑 , 또 꽃같은 신부 오마이.... 그런데 우리 기러기족들은 2차로 커피 타임가질 장소를 미리 물색해두어야 만사가 형통할 듯 싶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