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양호한 실적에 본격화될 해외수주 겸비한 회사 - 신영증권
-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양호한 실적 성장 달성할 전망
- 2분기 이후 수주 결과 집중, 수주 모멘텀 강화
- 해외 네트워크에 Financing 능력을 겸비한 회사로 차별화된 성장 이어갈 전망
: 삼성물산은 1분기에 K-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6.6%, 4.9% 증가한데 이
어 2분기에 양호한 실적 성장세 지속할 전망. 2분기에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조 3,011억
원, 2,30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1.5%, 10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에 대해 매수(A) 의견과 목표가 11만원을 유지함. 회사의 투자 포인트는 첫째, 양호한 실적 성
장 지속,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8%, 2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둘째, 127개
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해외 네트워크와 Financing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수주 성장
세 이어갈 전망. 셋째,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성과가 가세함에 따라 상사부문의 수익성
개선 동반, 회사의 구조적인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점
▶ SKC-[2012년 1분기 실적 코멘트] '1분기 < 2분기 < 3분기' 로 흘러간다 - 동양증권
- 2012년 1분기 잠정실적 : 연결 영업이익 2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 증가
- 2012년 2분기 예상 실적 : 영업이익 5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 이상 성장 예상
: 2012년 1분기 연결 매출액 5,984억원, 영업이익 275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37억원을 기록함. 영업이익
은 전분기 256억원 대비 7% 증가함. 2011년 4분기에 이어 필름부문은 약세와 PO/SM 부문 강세 흐름이
이어짐. 다만, 연결자회사의 113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는 흠으로 지적됨
2012년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6,881억원, 영업이익 54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390억원 등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275억원 대비 90% 성장할 것으로 예상
PO/SM부문은 아시아지역의 타이트한 공급상황으로 월당 110억원에 육박하는 이익 달성이 예상됨
필름사업부문은 4월부터 고부가제품 판매량 회복이 진행되고 있음. 광학용필름 및 태양광전지용 베이스
필름 판매량 확대로, 월당 70 ~ 8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됨
4월 SK텔레시스㈜ 흑자전환을 고려할 때, 계열사 영업이익 규모는 소폭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 SBS-기대가 현실로 나타나는 중이다 - 대신증권
- 4월 광고판매금액 전년 동기대비 증가 및 5~6월 광고판매 증가추세
- 주요 드라마 광고 완판 중(수목드라마, 주말극장, 특별기획)
- ‘일요일이좋다’ 동시간대 예능 중 시청률 1위, ‘정글의 법칙’은 할증 적용 및 광고 완판
: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2분기는 광고경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효과로,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5월도 현시점에서는 전년 동기
보다 광고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고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세 가지 이
다. 첫째, 자체 경쟁력 회복이다. 1분기에 부진했던 드라마 라인업이 2분기부터는 크게 회복되
었다. 1분기에는 월화드라마(‘샐러리맨 초한지’)와 수목드라마(‘부탁해요 캡틴’) 모두 평균 시청
률이 지상파 3사중 3위였고, 수목드라마는 경쟁사와의 시청률 격차도 매우 컸다. 하지만, 2분
기에는 월화(‘패션왕’), 수목(‘옥탑방 왕세자’)드라마 모두 시청률 2위를 기록중이다. 특히, ‘옥탑
방 왕세자’는 평균 시청률이 11.3%로 높은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광고 완판을 기록중이다.
또한, 주말극장(‘맛있는 인생’)과 특별기획(‘바보엄마’) 역시 광고 완판을 기록중이다.
둘째, 미디어렙의 성과이다. 예능 프로그램은 KOBACO 체제하에서는 광고 할증의 대상이 아
니었으나, 4월말 종영된 ‘K-Pop Star’는 광고단가에 30% 할증이 붙은 상태로 완판되었고,
5/6에 새로 시작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도 30% 할증이 붙은 상태에서 광고 완판을 기록중
이다. 민영 미디어렙 체제에서는 광고단가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역시 현실로 나타
나고 있는 사례이다. SBS의 미디어렙인 미디어크리에이트는 현재 약 15명 정도의 영업전담
인력을 보유중이다. 이는 KOBACO 시절 영업3국에서 SBS를 전담하던 인력인 7~8명의 두
배이다. 여기에, 현재 추가로 영업인력을 채용중이고, 최종적으로 약 30명 정도의 영업인력이
배치되면 보다 공격적인 영업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요한 영업자원인 전산시
스템은 과거 KOBAnet을 제작했던 제작업체에 의뢰하여 신규로 제작해서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인만큼, KOBAnet에 익숙한 미디어플래너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경쟁사 파업의 반사이익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는 지난 4월 22일 이후 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있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EPS 2,777원에 PER 16.7배(올림픽이 있었던 2004년의 PER의 저점)를 적용하였다.
▶ 메리츠화재-4Q11 실적 리뷰 : 작아도 알짜배기 - 현대증권
- 매출 yoy15% 성장했으나 이익은 컨센서스 소폭 하회
- FY2012 예상 순이익 1,712억원, 보장성 중심 성장 지속할 전망
- Valuation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7,000원 유지
: 메리츠화재의 4Q11 실적은 소폭 부진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해서 컨센서스 수준이었으
나 이익은 9%밖에 성장하지 않아 컨센서스를 15% 하회하였다. 투자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40bp 감소한 것이 이익 정체의 원인이다. 이러한 이자마진율 감소는 2012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메리츠화재의 FY2012 예상 순이익을 1,712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회사측의 가이던스 1,950
억원보다 다소 낮은 값이다. 우리의 추정이 장기위험 손해율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사업비율이 회사측
가이던스보다 1%p씩 높기 때문이다. FY2012에도 보장성 인보험 중심 성장은 유지될 것이다. 보험계약
판매의 양대 요소는 상품 경쟁력과 채널 지배력인데, 상품 경쟁력은 금융산업의 특성상 늘 대동소이 하
고 GA 지배력은 메리츠화재가 우수하기 때문이다.
메리츠화재에 대해 적정주가 17,000원과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현재 적정주가는 최근 3년 PBR대비
30%를 할증한 값을 제시하고 있다. PBR프리미엄은 최근 3년 대비 FY2012의 ROE 수준에 의해 결정
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주들의 상대수익률은 나름 양호
하다. 따라서 메리츠화재의 주가 수익률도 크게 부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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