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
by Emily Bronte (1818-1848)
There should be no despair for you
While nightly stars are burning;
While evening pours its silent dew,
And sunshine gilds the morning.
There should be no despair - though tears
May flow down like a river:
Are not the best beloved of years
Around your heart for ever?
They weep, you weep, it must be so;
Winds sigh as you are sighing,
And winter sheds its grief in snow
Where Autumn's leaves are lying:
Yet, these revive, and from their fate
Your fate cannot be parted:
Then, journey on, if not elate,
Still, never broken-hearted!
저는 위의 시를 다음과 같이 옮겨보았습니다.
공감
밤마다 별들이 빛나고 있는 동안
저녁이 고요한 이슬을 따르고
햇빛이 아침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동안
당신에게 절망은 없어요.
눈물이 강처럼 흘러내린다해도
절망은 없어요:
가장 사랑하는 때가 영원히
당신의 가슴에 있지 않나요?
그들이 슬피 울고, 당신이 슬피 울고, 그러해요!
당신이 한숨 쉬고 있을 때 바람이 한숨 쉬고,
가을의 잎들이 떨어져있는 곳에
겨울이 눈으로 비통을 흘려요:
그러나, 이들은 소생해요, 그리고 그들의 운명에서
당신의 운명이 떨어져나갈 수 없어요:
그러므로, 계속 나아가요, 기운이 넘치지 않아도,
결코 실의에 빠지지 않고!
30세에 결핵으로 세상을 떠난 에밀리 브론테는 불후의 명작인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1847년에
처음 출간)을 남겼지요. 샬롯 브론테와 에밀리 브론테와 앤 브론테가 1846년에 필명으로 시집("Poems by Currer,
Ellis, and Acton Bell")을 출간했는데 에밀리 브론테의 시를 참 좋아합니다.
"sympathy"는 내 마음에 저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누군가 내 마음을, 내 고통을
알고 있다는 것은 인간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를 줍니다.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