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서늘한 기온 백두대간지역 낮은 폭염.
언제부턴가?약초카페는 활동이 멈추고 침예된 상태라 본인 혼자만 설치고 다니는격?.
본인 귀빠진날이나 카페 생일도 언제나 사고전과는 비교가 안되는 상활들만,
20년부터 영지버섯 군락지와 산삼은 27년잔부터 구광터 넝쿨숲속으로 이동을,
작은 영지버섯 보이고요.
산도라지 꽃핀것은 어제 산행시와 오늘 하나씩 보는게 전부.
칠넝쿨숲 안으로 이동 덥다요 현재 27도.
저기 보이는 오동나무 쪽으로 직진을.
작은 오동나무 안쪽으로 이동을 영지버섯 군락지로 이동을.
20년전 벌목지라서 안쪽 드가기가 어려워요.
지난 5월4일 때삼지 저곳서 4구삼 채취 폰으로 사진찍은줄?디카도 깜박을.
지난 5월4일 남기고온 산삼 잎장 ㅈ벙리한것 몇개 켑니다 그리고.
삼통없어 나물로 감쏴 봉지에 넣어요,
장생 산도라지를 만나는데 이것 역시 꽃이 없어요.
바위 끄집어내니?안쪽서 뿌리가 바위밑에 있어 힘으로 뺍니다.
뿌리 밑부분 약간의 손상이 아까비 입니다.
이곳을 오면서도 군데 군데 영지버섯이 없어져 누가 해갔나?생각을 했는데.
지난 7월 장맛비 폭우로 영지버섯도 휩쓸려 갈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2021년8월5일 5시간만에 10kg이상 수확지
올핸 서울 상인님이 주문 해서 뜨거운 여름 폭염에 왔는데 영지버섯도 폭우에 예외는 아닙니다ㅠ ㅠ
삼색도장버섯 독버섯임.
뜨거운 기온에도 보이는 갓버섯들.
이곳도 절벽주위 송이버섯 능선넘어는 능이버섯도 예전 자생지 산삼역시
냉수박으로 갈증을 식힙니다 그전에 냉 식수로 계곡에서 다 마시고 넣었는데.
앞전 촉우때 산사태지역.
오늘 황금 개구리가 자주 보입니다.
이럴수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위족에 이동 어렵게 왔거늘?.
나무가지 사이에 붙은 버섯.
징그럽다요 곳곳 영지버섯 군락지가 싹쓸히 휩쓸려 갔어요 된장.
해발 700고지 송이버섯 예전 지역.
빵으로 약간 늦은 시각에 기니 해결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게 왜 이곳에?생각을 했어야?.
에궁 깔딱고게를 넘어 엉뚱한곳에 하산을 했어요 큰 능선 4개를 지나야?.
엉뚱한 코스로 하산을 애마까지 거리는 약2km이상 하산시 32도 기온,
버섯과 약초는 요게머꼬?.
꿩대신 닭 용문에 계신 외숙모님께 수원에 계신줄?겨울에만 수원에 그리고 금요일 택배삼 대신해 보낼생각.
그나마 년식이 있어보이는 4구삼만 구입희망분께 저렴하게 드릴생각.,
23일이 처서인걸 깜박 했어요 이후에 채취할걸 그랫나 싶습니다 영지버섯 전체 휩슬려 가
는 바람에 삼이라도 래야 한다는 경각심에?에궁 일찍하산 각 싸이트에 올리고 각 개인지인
분들께 카톡 동영상 마무리 시간은 6시30분 졸려서 곧 부족한 수면부족에 9시까정 자다가
기상 했어요 12일부터 금주 송이 능이 보는즉시 음주인데 오늘 혹시나 송이버섯 에상도?
마시고 싶았나 봅니다 하지만 본인과의 약속 오늘도 늦은 저녁이 예상 현재 기온24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