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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선까지 11개월은 너무 길다'고 말하고 있다.무슨 뜻일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한 현상이 사실이 아니라는 뉘앙스, 즉 그가 감추어 온 속마음을 내비친 발언을 함으로써 크게 주목됐다. 그는 지난 1월 5월(금요일) 아이오와 메이슨 씨티에서 있었던 랠리에서 로마제국과 대영제국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11개월 남은 대선을 두고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솔직히 11개월은 너무 길다”
“Honestly, 11 Months is too long”
그의 이 발언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화이트햇 참모들도 그의 이번 발언이, ‘그가 대통령직에 복귀하기 전에 군사작전(군사 계엄령)이 있을 것’(Is he saying the military operation will be BEFORE he takes office?)으로 보는 시각이 유력하다.
트럼프의 궁극의 목표는, 대규모 군사동맹을 통해 이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무리, ‘딥스테이트’를 쓸어내고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는 것이다. 대통령직을 한 번 더 하는 것은 그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이란 직을 가지고는 그들을 효과적으로 쓸어낼 수 없고, 4년 임기가 끝나면 또 내려와야 한다. 그런데 딥스는 그대로 있다. 그래서 그들은 ‘군대만이 유일한 방법’(Military is the only way)이라고 틈만 나면 강조하곤 했다.
따라서 그에게는 대통령을 한 번 더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비공개 군정체제를 통해 딥스를 일차 정리를 한 다음, ‘전 세계 계엄령을 발동하여 전 세계 각국에 스며있는 거악의 무리를 한꺼번에 쓸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딥스는 국제기구를 비롯하여 전 세계 제도권 전체를 장악하고 있으니, 단순히 미국의 민간 대통령 자격으로 그들을 쓸어낸다는 것은, 언어도단의 일임을 그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2018년부터 ‘전 세계 딥스 일망타진’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을 위해 아무도 모르게 가짜 대통령 바이든을 용인하면서 미국을 4년 동안 ‘일시 정지’시켜, 군정체제로 넘겼으며, 자신은 ‘군정총사령관’(Commander in Chief)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팩트다.
그가 비공개 미군정총사령관이라는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그가 군정총사령관으로 취임하는 날(2021년 1월 20일), 군인들이 대통령급 예포 21발(바이든은 13발)을 발사했다.
▲바이든은 헌법에 규정된 ‘오전 12시 정각 대통령 취임 선서’를 못하고 ‘11시 47’분에 했다.
▲취임식을 끝낸 바이든에게 워싱턴 DC의 군인들이 일제히 등을 돌렸다.
▲트럼프는 대통령 상징 ‘에어포스원’을 타고 다니고, ‘핵 가방’도 들고 다닌다.
▲바이든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펜타곤에서 ‘정보 보고’를 받지 못했다.
▲트럼프는 대외 출타 시에 구급차가 동행하며, 군인들의 경호를 받는다.
현재 그는 대통령보다 더 막강한 미군정총사령관 직을 수행하고 있으니, 47대 민간 대통령에 다시 출마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가 되는 셈이다.
더구나 지금의 바이든 체제는 딥스가 1871년부터 만든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란 법인체로서, 이 법인은 2019년에 트럼프가 법적으로 파산 조치해 버린 것이 팩트다.
그렇다면 그가 왜 빨리 전 세계 군사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고 시간을 질질 끄는 것일까?
수백년 동안 이 지구를 장악해 온 그들이다. 유엔을 비롯하여 IMF/월드뱅크/BIS 등 전 세계 자금줄을 다 쥐고 있고, 정치적으로는 미국과 NATO 국가들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으며, 전 세계 종교/예술/문화/스포츠/노동계는 물론, 가장 영향력이 큰 전 세계 미디어를 완벽히 통제하고 있다.
결코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2017년부터 대통령 4년 동안이 딥스 박멸을 위한 준비기간이라면, 2021년 1월부터 지금까지는 군정체제로써 딥스 우두머리급들을 소탕(71,000명 기소)해 나가면서, 금본위제도 정착을 위한 새로운 금융시스템(QFS)을 구축하는 기간이었고, 전체적으로는 ‘대국민 각성’(The Great Awakening)을 유도하는 단계였다고 볼 수 있다.
2017년 1월부터라고 보더라도 불과 7년밖에 되지 않는다.
불과 7년 만에 수백년동안 이 지구를 장악해온 거악의 집단 딥스를 이 지구에서 완벽히 쓸어낸다면 그러한 일이 하늘의 심오한 뜻이 작용되지 않고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최근 트럼프는 '그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했다. 딥스 일망타진에 대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는 최근 ‘대선까지 11개월은 너무 길다’고 에둘러 표현한 것이 아닐까?
그런데 벌써 ‘올 3월에는 역사적인 새로운 국제회의가 열린다’고 들린다.
https://twitter.com/Prolotario1/status/1741317804198937071
X의 Ariel님(@Prolotario1)
(IMO): This meeting could comprise of these pertinent subjects. Artificial Intelligence Quantum Computing Nanotechnology Immortality Anti Gravity Quantum Economic Renaissance The 10 Freedom Cities Anti Gravity Vehicle Floating Cities Humanitarian Projects…
twitter.com
그 회의에는 카자르인/시온주의자/프리메이슨/로스차일드/오르시니/예수회/성단 기사단 등, 딥스테이트나 카발 관련자는 참석되지 않는다고 하며,
회의 주제도 인공지능/양자 컴퓨팅/나노기술/불멸/반중력/양자경제 르네상스/10개 자유 도시/반중력 차량/떠다니는 도시/인도주의 프로젝트/희귀/신공화국/첨단의료기술/수소 기술 등으로써 5차원 행성에 걸맞는 새로운 글로벌 질서를 모색해 나간다고 한다.
그런데 이 국제회의가 3월에 개최된다는 것은, 화이트햇 마지막 작전인 ‘전 세계 계엄령과 EBS’, 그리고 네사라/게사라가 모두 2월 전에는 이행된다는 뜻이 아닐까?
거악의 무리 딥스가 완전 소멸된, 새로운 빛의 세상이 오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월 1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