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하늘궁에서 강연하는데 강연료는 토요일 2만 원, 일요일 10만 원이다. # 카드는 일절 받지 않으며 현금으로만 등록할 수 있었으나 계좌 이체를 통한 등록도 받고 있다.
심지어 허경영과 상담하는 비용은 10만 원이고 '축복'을 받는 비용은 100만 원, 백궁 명패[6]는 한 구좌당 300만 원이다. 또한 '대천사'라는 칭호가 있는데 받기 위해서는 1억 원 이상을 내야 한다. 대천사 칭호를 받게 되면 허경영의 최측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첫댓글 하늘궁을 법인으로 해녹후
하늘궁 법인 주식가를 50억에서
450억으루 자평한기임
허경영 1인 주주인 주식회사라 함.
영업 이익율이 90% 를 넘는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