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이 망명(1997년2월12일) 당시~
국정원 2차장이던 이병기에게 털어놓았던 내용은,
*5.18은 북이 주도한 것이었다는 사실과 *5.18때 황장엽, 김덕홍, 김중립, 리을설이 광주에 왔었다는 점이다.
이 어마어마한 사실이 그대로 사회에 노출되면 그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은 역적이 되고, 감옥에 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일약 영웅이 된다.
그야말로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엄청난 사변이 될 것이다.
김영삼이 이를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 당시의 국정원장은 권영해였다.
'김현철의 개’정도로 손가락질 받던 사람이었다.
결국 김영삼-권영해-이병기가 국가를 반역하고 만 것이다.
•이래저래 김영삼이는 대한민국의 역적임에 틀림없다.
김일성 지시와 김대중에 선동에 의한 5ㆍ18광주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엎어치기한 김영삼과 김대중은 부관참시가 답이다.
그의 뒤를 이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가 국민 몰래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획책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5ㆍ18광주 폭동을 깔끔하게 털고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없다.
박근혜-이병호-이병기는 북의 대남게릴라 범죄 가려준 대역죄인들
1997년 김영삼 시대에 황장엽이 탈북했다. 이때 황장엽을 취조한 부서가 국정원 제2차장실이다. 김병기가 이문동 제2차장이었다.
1980년 당시 내가 근무했던 사무실이다. 내가 받은 극비 정보에 의하면 당시 황장엽은 2차장실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했다. “5.18때 나와 김덕홍이 함께 광주에 왔고, 대남사업부장 김중린, 인민군 전설 리을설도 다 광주에 왔었다”
2015년 6월 17일, 노숙자담요가 제37광수를 발표했다. 37광수는 2015년 7월에 탈북해 한국에 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박승원이 곧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때 박근혜는 직접 대통령 역사상 처음으로 국정원으로 달려갔다. 아마 박승원을 면담했거나 아니면 그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박근혜는 상기된 모습으로 북에서 고위급 인물들이 탈북해 남한에 와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는 그 다음 날부터 쉬쉬~ 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믿는다. 박상원도 김덕홍과 같이 송장처럼 밀폐된 공간에 감급돼 있을 것이다. 아래는 제37광수 박상원에 대한 노숙자담요의 발표다.
(받은 글)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02528127111263&id=10002062260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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