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스티즈 https://www.instiz.net/name/33859589?category=1&green=1
부모님도 뭐라 안 하는데 니가 뭔데 공부하라마라 눈치주냐 라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뺨 때린건 심했다는 반응도 좀 있는듯? 글쓴 언니 26살, 글쓴은 20살이라는듯. 여시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가져옴. 문제시 칼삭.
말투부터 극혐
동생 인성의 각이 나오는데?ㅋㅋㅋㅋㅋ자기가 경험해본것도 잘 아는 것도 아니면서 언니 무시하고 뭘 잘했다고... 세상 물정을 몰라도 싸가지는 있어야지
저러고 취준할 때 피눈물 흘릴거임
여경시험이면 진짜 동생이 뭘모르네
언니 무시하는 티가 느껴지는데 글고 성인 대 성인인데 때리는건 별 문제 안된다봄 자매끼리 때릴수도 있지 걍 동생 졸라 싸가지없음 지가 뭔데 판단해
언니가 오죽했음 6살동생한테 손을댔겠어.. 치고박는 연년생이나 두살차이도 아니고 분유도 먹여키웠을 나이텀에 언니한텐 그냥 애기일텐데... 어지간해서 애기때리기 쉽지않아.
언니라고 해봤자 22,23 아님 25이정돈데 6살동생... 중고딩? 생각이있니없니 없으니 저랬겠지 에휴아 스무살이라고?? 지는 뭐 서울대라도 갔나보지? ㅋㅋㅋㅋ6살언니가 지보다 더 만만해보이나보네... 어디가서 남들은 그렇게 얕잡아보지마라
나는 화나면 이성적으로 못 할 것 같아서 왜 뺨을 때렸어 하고싶지 않아 나같았으면 후려갈겼어 한동안 입 못 털게
동생 말투보면 평소 어땠는지 좀 알만하다 머리 좀 텅텅같음...
동생 새끼 웅앵웅 거리지 말고 시발 사과나 해; 왜 언니가 너한테 사과를 먼저 해 말로 사람 속을 긁어댔으면서; ㅅㅂ 내 동생이었으면 뺨 한대로 안 끝났어 언니가 존나 천사고만
ㅋㅋㅋ존나 팰거같은데ㅋㅋㅋㅋㅋ 뺨 하나로 끝낸게 양반이야
제정신 아니네...
미친놈
언니한테 사과해라...
무식하면 용감하댔다
아이고
두대맞아라 진짜 뺨한대면 양호한데 내남동생이었으면 진짜 주먹으로 존나쳤음
말하는 꼬락서니보니 평소에 언니 개무시했으니 그랬겠지 생각머리자체가 지가 우위에있는줄아네 어휴...내 동생 저것보다 심해서 내면전에대놓고 나는 언니처럼안살거다 ㅇㅈㄹ떨고 내물건 막가져가고 손버릇심해져서 나도 참다참다 가방다털었는데 내물건 막쏟아져나와서 개팬적있는데저런경우에 부모가 문제임^^ 부모가 동생부둥부둥하고 니가언니니까 다참아라이러고 편애하는경우 개많아서 지잘난줄아는거임 진짜 말뽄새 내동생같아서 개빡친다
더패야함
언니 무시가 기본으로 깔려있네.....
2그나마 남들 보는 글이라 덜 티낸거일텐데도 저만치 보이면,,
진짜너나제대로해라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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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 경시는 필합하기 얼마나 어려운데...경행과 갔다가 중간에 자퇴하긴 했느데 내친구들 최소 2년~최대 5년 경시공부하고있다ㅠㅠ어휴..
존나 어린 급식인줄 알았는데 성인이었네....개빡칠만함ㅋㅋㅋㅋ
글쓴인 맞아도 저거 이해 못할듯 ㅋㅋ 공부 해봐라 어휴.......
말하는 거 보니 그냥 공부하라한게 아니라 자존심 박박 긁으면서 말했겠구만
백퍼 모부가 쟤 앞에서 언니 무시했을듯
얼마나 참았겠냐.... 나는 저거 이해함.. 10년동안 엄청 배려하고 참았더니 지 멋대로 해도되는줄알고 깝치더라구... 한번 날잡고 팼더니 예의바라지더라
20살이몀 지 인생이나 잘 살지..
뺨이뭐야 살아있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야 ㅠ 울언니였음 너 최소 응급실
아 빡친다
내가 다 화나 ㅠ
언니가 때린걸로는 뭐라 안하고 싶다 글쓴거부터 봐바 ㅋㅋㅋ 말하는거 존나 재수없음
때리는 것만 폭력인가 동생도 언니한테 폭력행사한건디,,? 뺨맞기싫음 저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 폭력정당화 될수없다 웅앵웅을 어디서 이야기하는거여,,,
후 근데 나도 6살 어린 남동생이 나 재수때 개 깝쳐서 패고싶었던 기억있어서 언니한테 공감된다ㅜㅜ 때리진 않았지만 진ㅋ자
지인생만 신경쓰면되지 왜저래...
동생 생각이 걍 ㅈㄴ 어린듯..
존나빡치겠다안그래도 스트레슨데여자 경시면 엄청나게 빡세 진짜
글만봐도 생각 어리고평소에 어떨지 알거 같음이번 기회로 철들었길언니는 합격하시고^^~
여자경시 빡센데...
언니가 평소에 많이 참았을거 같은데.. 6살어린동생 뺨을때려?? 이렇게 생각하면서 6살많은언니한테 공부좀하라니 뭐니 자기가 선 넘은건 모르자나..
진짜 짜증나 언어폭력 개재수없어 쥐뿔도 모르고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는 듯 글 썼다가 그거 어려운거라고 정정해주니까 앗 그래? 이지랄
아니..ㅋㅋ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뭔 1년만에 필합도 못하네 이러는거야 솔직히 저렇게 지네 언니 노력 무시하는 말 하는 거 보니까 뭔가 각나온다.. 또 그래놓고 언니 욕해달라고 글올리고.. 으이그
걍 언니 이겨먹고싶어서 안달난거 ㅋㅋ... 난이도고뭐고ㅠ생각도안해봤겠지
엥 근데 저 언니는 물리적으로 맞은게 아니다뿐이지 동생이 저러는거에 진짜 상처받았을거같은디... 내동생이 저랬으면 나는 연끊었어ㅋㅋㅋ
와..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걸로ㅋㅋㅋ안그래도 시험준비하면서 맘고생심하게하고 떨어진거 자책하고 있을텐데. 순공8시간이 쉬운줄아나ㅋㅋㅋㅋㅋ두세달이야 할만하지. 그짓을 1년해봐라. 몸망가지는거 바로 느껴지고 체력떨어져서 자도자도 피곤한데 꾸역꾸역 공부는 해야하고..진짜 지옥이야. 이제 1년 더해야하는데 겉으론 걍 웃고 떠들고해도 속은 말이 아닐껄..
말투부터 극혐
동생 인성의 각이 나오는데?ㅋㅋㅋㅋㅋ자기가 경험해본것도 잘 아는 것도 아니면서 언니 무시하고 뭘 잘했다고... 세상 물정을 몰라도 싸가지는 있어야지
저러고 취준할 때 피눈물 흘릴거임
여경시험이면 진짜 동생이 뭘모르네
언니 무시하는 티가 느껴지는데 글고 성인 대 성인인데 때리는건 별 문제 안된다봄 자매끼리 때릴수도 있지 걍 동생 졸라 싸가지없음 지가 뭔데 판단해
언니가 오죽했음 6살동생한테 손을댔겠어.. 치고박는 연년생이나 두살차이도 아니고 분유도 먹여키웠을 나이텀에 언니한텐 그냥 애기일텐데... 어지간해서 애기때리기 쉽지않아.
언니라고 해봤자 22,23 아님 25이정돈데 6살동생... 중고딩? 생각이있니없니 없으니 저랬겠지 에휴
아 스무살이라고?? 지는 뭐 서울대라도 갔나보지? ㅋㅋㅋㅋ6살언니가 지보다 더 만만해보이나보네... 어디가서 남들은 그렇게 얕잡아보지마라
나는 화나면 이성적으로 못 할 것 같아서 왜 뺨을 때렸어 하고싶지 않아 나같았으면 후려갈겼어 한동안 입 못 털게
동생 말투보면 평소 어땠는지 좀 알만하다 머리 좀 텅텅같음...
동생 새끼 웅앵웅 거리지 말고 시발 사과나 해; 왜 언니가 너한테 사과를 먼저 해 말로 사람 속을 긁어댔으면서; ㅅㅂ 내 동생이었으면 뺨 한대로 안 끝났어 언니가 존나 천사고만
ㅋㅋㅋ존나 팰거같은데ㅋㅋㅋㅋㅋ 뺨 하나로 끝낸게 양반이야
제정신 아니네...
미친놈
언니한테 사과해라...
무식하면 용감하댔다
아이고
두대맞아라 진짜 뺨한대면 양호한데 내남동생이었으면 진짜 주먹으로 존나쳤음
말하는 꼬락서니보니 평소에 언니 개무시했으니 그랬겠지 생각머리자체가 지가 우위에있는줄아네 어휴...
내 동생 저것보다 심해서 내면전에대놓고 나는 언니처럼안살거다 ㅇㅈㄹ떨고 내물건 막가져가고 손버릇심해져서 나도 참다참다 가방다털었는데 내물건 막쏟아져나와서 개팬적있는데
저런경우에 부모가 문제임^^ 부모가 동생부둥부둥하고 니가언니니까 다참아라이러고 편애하는경우 개많아서 지잘난줄아는거임 진짜 말뽄새 내동생같아서 개빡친다
더패야함
언니 무시가 기본으로 깔려있네.....
2그나마 남들 보는 글이라 덜 티낸거일텐데도 저만치 보이면,,
진짜너나제대로해라 참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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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경시는 필합하기 얼마나 어려운데...경행과 갔다가 중간에 자퇴하긴 했느데 내친구들 최소 2년~최대 5년 경시공부하고있다ㅠㅠ어휴..
존나 어린 급식인줄 알았는데 성인이었네....개빡칠만함ㅋㅋㅋㅋ
글쓴인 맞아도 저거 이해 못할듯 ㅋㅋ 공부 해봐라 어휴.......
말하는 거 보니 그냥 공부하라한게 아니라 자존심 박박 긁으면서 말했겠구만
백퍼 모부가 쟤 앞에서 언니 무시했을듯
얼마나 참았겠냐.... 나는 저거 이해함.. 10년동안 엄청 배려하고 참았더니 지 멋대로 해도되는줄알고 깝치더라구... 한번 날잡고 팼더니 예의바라지더라
20살이몀 지 인생이나 잘 살지..
뺨이뭐야 살아있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야 ㅠ 울언니였음 너 최소 응급실
아 빡친다
내가 다 화나 ㅠ
언니가 때린걸로는 뭐라 안하고 싶다 글쓴거부터 봐바 ㅋㅋㅋ 말하는거 존나 재수없음
때리는 것만 폭력인가 동생도 언니한테 폭력행사한건디,,? 뺨맞기싫음 저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 폭력정당화 될수없다 웅앵웅을 어디서 이야기하는거여,,,
후 근데 나도 6살 어린 남동생이 나 재수때 개 깝쳐서 패고싶었던 기억있어서 언니한테 공감된다ㅜㅜ 때리진 않았지만 진ㅋ자
지인생만 신경쓰면되지 왜저래...
동생 생각이 걍 ㅈㄴ 어린듯..
존나빡치겠다
안그래도 스트레슨데
여자 경시면 엄청나게 빡세 진짜
글만봐도 생각 어리고
평소에 어떨지 알거 같음
이번 기회로 철들었길
언니는 합격하시고^^~
여자경시 빡센데...
언니가 평소에 많이 참았을거 같은데.. 6살어린동생 뺨을때려?? 이렇게 생각하면서 6살많은언니한테 공부좀하라니 뭐니 자기가 선 넘은건 모르자나..
진짜 짜증나 언어폭력 개재수없어 쥐뿔도 모르고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는 듯 글 썼다가 그거 어려운거라고 정정해주니까 앗 그래? 이지랄
아니..ㅋㅋ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뭔 1년만에 필합도 못하네 이러는거야 솔직히 저렇게 지네 언니 노력 무시하는 말 하는 거 보니까 뭔가 각나온다.. 또 그래놓고 언니 욕해달라고 글올리고.. 으이그
걍 언니 이겨먹고싶어서 안달난거 ㅋㅋ... 난이도고뭐고ㅠ생각도안해봤겠지
엥 근데 저 언니는 물리적으로 맞은게 아니다뿐이지 동생이 저러는거에 진짜 상처받았을거같은디... 내동생이 저랬으면 나는 연끊었어ㅋㅋㅋ
와..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걸로ㅋㅋㅋ안그래도 시험준비하면서 맘고생심하게하고 떨어진거 자책하고 있을텐데. 순공8시간이 쉬운줄아나ㅋㅋㅋㅋㅋ두세달이야 할만하지. 그짓을 1년해봐라. 몸망가지는거 바로 느껴지고 체력떨어져서 자도자도 피곤한데 꾸역꾸역 공부는 해야하고..진짜 지옥이야. 이제 1년 더해야하는데 겉으론 걍 웃고 떠들고해도 속은 말이 아닐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