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하고 7년차이가 나서 어렸을적 어머니 안계시면 많이 보살폈는데 동생4살땐가.. 그 문지방철봉그네 태우다가..이게 가끔조여줘야하는데 맨날 하다보니 살살 헐거워진걸모른채., 또 부모님없으니 월미도 바이킹마냥돌리다가.. 앞으로 어느순간 날아가더군요.. 포물선을 그리며..
문틀용 철봉 스팩상으로는 110킬로그램까지도 거뜬하다고 나와있지만 제가90킬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문틀 양쪽 박은 곳이 밑으로 점점 주저앉더군요..저희 집 문틀 나무가 연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운동하실때마다 수시로 이빠이~꽉꽉~나사를 조여주시면서 하셔야 됩니다~그냥 무시하고 하시다가 추락하는 낭패를..
첫댓글 집에 손상가니 조심하세요. 전 복층이라 강철 사다리 거는 철봉이 원래 있어서 애용합니다. ㅋㅋ
여기다 문의하실께 아니라 어머님께 먼저 문의를 하셔야될듯합니다..
아무래도 철봉으로 맞으실 듯...
문틀이 철재라면 크게 손상은 안되는데...
저희집은 문틀이 나무거든요 근데 괜찮은데요 -_- 전 저체중이지만 저희사촌형이80인대 매달려도 끄떡없는 가끔 자다가 일어나서 매달려서 하는데 괜찮던데. 빨래널때도 좋아요 -_-;;;;;;
그게 돌려서 조이고 안쪽으로 나사못을 하나 더밖을수 있게 되있는데요., 나사못을 밖자니 문틀이 꼰티내고.,그냥하자니 갑자기 툭떨어져 무릎으로 문지방스탬프해서 무릎나가는거 아닌가하는 공포심때문에..제가 이런공포심을 같는이유가 또있는게..
여동생하고 7년차이가 나서 어렸을적 어머니 안계시면 많이 보살폈는데 동생4살땐가.. 그 문지방철봉그네 태우다가..이게 가끔조여줘야하는데 맨날 하다보니 살살 헐거워진걸모른채., 또 부모님없으니 월미도 바이킹마냥돌리다가.. 앞으로 어느순간 날아가더군요.. 포물선을 그리며..
전 거기서 그네타다가 그 포물선 그리며 날아갈 때 머리 부터 떨어져서 병원에 실려간적 있슴다..휴유증이 성인이 되면 있을지도 모른다더니...나이 서른될 때까지 키 안자란거 빼곤 암 이상없음...
그네용 철봉이예요.
도어짐이 구조적으로 가장 무난할듯~;;
문틀용 철봉 스팩상으로는 110킬로그램까지도 거뜬하다고 나와있지만 제가90킬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문틀 양쪽 박은 곳이 밑으로 점점 주저앉더군요..저희 집 문틀 나무가 연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운동하실때마다 수시로 이빠이~꽉꽉~나사를 조여주시면서 하셔야 됩니다~그냥 무시하고 하시다가 추락하는 낭패를..
옥션서 산 거 보다 예전에 동대문 완구점서산 그네봉 더 좋구요, 이사 다니면서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90kg인데..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