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 지. 남원고 꼴등 이 년이 남원고 일진을 좋아하다. ]한.정.빈. 그놈을 보다 [

하하핫.. 처음이라 좀 어색합니다.. 잘했을지 모르겠지만, 잘 봐주시고요.. 읽고나서 리플은 필수입니다.. 작가는 조회수가 올라가는게 기쁨이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하하암~ 잘 자따~! -신지 [아하@! 나는 신지라고 한다.. 뭐 이거빼고 할말이 없다.. 나이는 18살 스타일은 좀 말하기 어렵다. 뭐 판타스틱하다고나 할까..] 야! 어이! 학교 언제 가냐? - 신비 하하핫... 바부.. 너 바부지!! -신지 [방학날 이딴 짓을 아침부터 시작하는 우리 남매다... 역시 오늘도 불안한 삶을 시작한다.] 야! 너 죽을래!! 어디서 이 오라버니에게 까불어!?! -신비 하하하.. 오늘 방학인데, 니가 오늘 학교 간다며.. 물론 너는 대학교라는 학교 다녀서 안다니겠지만.. -신지 야!! 맨날 그러다가 방학이니까 햇갈릴수도 있지!! 어~~ 그리고 니가 나한ㅌ ㅔ 반말을?? (퍽퍽..) -신비 아~ 이 씨x 같은 너 미쳤냐?!? 나 화 났다! -신지 아잉~♡ 봐줘~ 언니~ 이럴 줄 알았지? 너 죽었어!!! - 신비 아! 이 나쁜 괴물같은 오라버니 지금이 몇시죠? 엄.. 10시면 11시에 약속이 있는데, 준비를 해야겠네.. -신지 (너무 사악한 마녀처럼 아니 마녀가 자기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야! 이 사악한 괴물 단지야~! 마녀 동창회에라도 놀러가냐? 어? 학교에서 전교 꼴지하는 새끼야!! -신비 뭐! 죽을래? 어! 한번 내 맛을 볼래? -신지 (한참을 맞고, 신지는 미팅 갈 준비를 다 끝냈다...) [띵동 띵동 ... 소리가 나더니 그 싸가지 없다는 선경이가 들어왔다.] 너무 꾸며서 누군지 모르겠다... 누구세요?? -신지 뭐??.. 너 이 씨x돼지 멧돼지 같은 뇬아 -선경 하여튼 가자! 내 스포츠 카를 가지러!!-신지 너 스포츠 카 없잖아!! 근데 뭔...-선경 해헷.. 빌렸지!! -신지 우와~ 우리 신지 짱!!!!!-선경 (_미팅 중..._) [크억!!~ 미치겠다... 남원고 제일 싸가지가 없다는 그 놈을 만났다.. 그 우리 학교 남원고 일진 말이다!!] (선경이에게 귓속말로...) 니 말로는 싸가지 있고, 착하고, 터프하고, 멋쥔 그런 멋쥔 킹카들만 온다고 했다는 말이다!!! 하여튼 맞기는 맞는데, 싸가지가 없지 않냐!! 하하~~ 나는 결국 속았네.. 너 먼 수작이 있는거야?? (신지에게 귓속말로...) 하하하... 재 싸가지 있어... 그래서.. 개 여친 있잖아... 그런데.. 포기하고, 이거 왔단다.. 퀸카들이 온다고 해서.. 하여튼 우리가 이뿌긴 이뿐다... 헤헤.. 그래.. 1한. 정. 빈.. 그 놈이 하는 말...1 야! 니들이 퀸카 쫄이냐?? 그러면 빨리 퀸카 좀 델꼬 와라!! [드디어.. 나 이 천하의 무쇠 주먹 정. 신. 지. 화나다!!! 야 죽었어..] 우리가 미팅 하러 나온 사람이야.... 그러니까 빨리 진행 좀 하자... -신지 하하...너 참 귀엽다...- 정빈 조켔다.. 너 귀엽게 보여서 ...ㅋㅋ -선영 선영 =[아 씨발.. 야 니가 내 라이벌이 되면 안되.. 신지야.. 나 일진 조아한다고...] 어~ 그래.. 내가 귀여우면.. 우리 사귀자! -신지 [하핫..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군...들키지 않아 다행...] 근데.. 너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정빈 어? 나는 너 본 적 없는데... -신지 너 남원고 다니잖아! 어! 그러면 너 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뭐 잘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그 다음 편을 기대 꼭! !! 해 주세요.. 조회수가 제발 올라가길 원하며.. 0은 아니길.. 바랍니다... 기대 !! 해 주세요..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