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a href='http://cafe.daum.net/rocksocc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A8E385ED0BF2B0D' class="txc-image" /></a></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b590820a9b6574d34e58b8a9798647d8f7b9a622'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배우라는 꿈을 시작하고 10년이 넘도록 무명의 배우. <br />성공이라는 곳에서 가장 해드리고 싶던건 <br />마음것 쓰시도록 드린 카드. <br /><br />문자로 날아온 결제내역은 7천원. <br /><br /><br />제가 티비로 본 엄마와 아들 이야기중에<br /><br />김기두 배우님과 어머니의 등록금 이야기랑 <br />이 유연석배우님과 어머니의 7천원 이야기가 <br />가장 ㅠㅠ 마음 아프고 그래요.. <br /><br />전 유연석 배우님이 마냥 풍족하고 힘든거 없이 <br />살았는줄 알았는데 ... <br /><br />이형 괜히 눈물많은게 아니였음 ㅜㅜ <br /><br /></p>
<!-- -->
]]>
카페 게시글
★ ··· 하프타임
유연석이라는 사람을 처음 마주한 순간.
신해철
추천 0
조회 965
20.06.05 00:43
댓글 3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상을 해서 그러지 말래두 꼭 우리의 부모님들은 그러시죠. ㅜㅜ
찡하네ㅠㅠㅠ 저도 티비로보면서 김기두 일화는 진짜 눈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