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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이고, 그 놈의 방통대 국어국문학과 .............
동구리 추천 1 조회 294 23.06.19 07:2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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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9 07:33

    첫댓글 참으로 장하십니다 젊은이들도 하지 못하는
    그어려운 문학도의길을 6년의 세월을 보내셨다니
    존경의 대상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만학도의 꿈을 피우시고 그간의
    공부를 멋진글로 표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 잘 보고 감동받고 갑니다^^

  • 작성자 23.06.20 08:07

    감사합니다
    아이고 시원섭섭합니다 머리가 개운합니다 그놈의 공부때문에 항상머리가 아픔니다
    나이도 있고 .....

  • 23.06.19 07:41

    참으로 잘 살아오신 인생 여정 이시네요 공직자로서 배움의 자세로
    성실히 접근 하셨든 선배님께 격려와 찬사의 박수를 보내 드림니다

  • 작성자 23.06.20 08:08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박수와 찬사를 .....

  • 23.06.19 07:53

    그래도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단숨에 졸업하셨다니 ᆢ
    존경합니디ㅡ

  • 작성자 23.06.20 08:09

    훌륭하고 존경하는 못하지만 격려에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23.06.19 07:58

    동구리 선배님 큰일 저질렀네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나는 무얼하고 살았나
    좀 그러긴합니다. ㅎ
    그래도 선배님
    문학의 길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성실하게
    주어진 삶을 비켜가지 않고
    잘 살았으니
    선배님 박수에
    제 모습도 살짝 밀어넣고
    칭찬합니다.
    모두가 똑 같을 순 없다고.ㅎ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20 08:11

    아이구 청담골니이야 말로 참한 현모양처형의 못진 여저뷴이시지요
    인생을 무언가 성실하고 참되ㅐ게 살면 그것이 보람이 되지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23.06.19 08:08

    정말 학구파이십니다. 행정학과와 법학과 국어국문학과까지 3개과를 오랜세월에 걸쳐 졸업하셨군요
    저는 70도 안된 나이에 자격증공부하는것도 힘들어 하는데 오랜 노고에 존경심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작성자 23.06.20 08:13

    감사합니다 원래가 책을 좋아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위로와 격려에 ...

  • 23.06.19 09:16

    동구리님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저도 내년에 사이버 대학
    전 학년 장학금받고
    돈 한푼 안 들이고
    졸업합니다
    배움은 끝이 없기에
    앞으로도 전 계속 공부할겁니다

  • 23.06.19 09:57

    오~호라.....
    역시 멋쟁이 시인님도...그려셨군요....

  • 작성자 23.06.20 15:56

    감사합니다 격려에 뭐 존경이야

  • 23.06.19 09:55

    뭔말이 필요하리요......ㅎ
    존경합니다....멋지네요........

  • 작성자 23.06.20 15:57

    감사합니다
    존경이야 격려에 ....

  • 23.06.19 12:14

    멋지십니다.
    원없이
    연애도 하시고
    공부도 하시고 자녀들도
    잘 키우셨고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6.20 15:58

    이거 못하는거 없네요
    연애 공부,글세 행복이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9 11:37

    참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열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6.20 15:59

    격려에 감사를 드림니다
    박수까지 ...

  • 23.06.19 13:11

    양반중에 양반인 동구리님께서
    오직 힘드셨으면 그놈의 방통대가 나오셨겠어요
    3학년이면 중세국어니 뭐니 나오는데...
    그래도 장하셔요 정말 대단하세요.
    바로 천재예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6.20 16:00

    정말 중세국어는 정말어렵드라고요
    아주 징글징글 합니다

  • 23.06.19 21:52

    정말 훌륭하시다 라는 말을 하고 싶군요
    먹고 살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실 수 있으니
    게으른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이제 공부보다는 건강에 더 신경을 써 주시면
    성공한 삶이 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6.20 16:01

    훌륭은 뭐 ,그냥 심심하여
    아주 징글징글 합니다

  • 23.06.20 07:41

    아이구.축하드립니다.공부는 죽도록 하는게 공부인가봅니다.학문과의 씨름도 있지만,인생공부는 다양하다고 생각듭니다

  • 작성자 23.06.20 16:01

    이제는 건강이나 관리하다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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