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테러 현장(동영상) : 대한항공 경비원 4명이 기도한 백색테러를 보십시오.
(아래에 첨부한 동영상을 보십시오)-마우스를 올리면 동영상이 보입니다.
---성기를 세워서 자꾸 좌우로 문지르고 있습니다.---하얀 추리닝 입은 놈은 비디오를 찍고 있고요.
재판장님, 제가 문제점을 제기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공판조서에 꼭 기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고단4466 상해 등)
1. 공판검사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저를 기소한 검사께서 왜 저 동영상을 제출하지 않고, 엉뚱한 것, 즉 제가 집회신고를 필한 후에 정상적인 집회를 하는 동영상으로 교체해서 제출을 했을까요? 왜 그렇게 증거를 인멸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저것은 스스로도 죄가 안 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것을 넣고서는 처벌해 달라고 공소제기 하기에는 도저히 양심상 허락이 안 되어서 저것을 빼버리고 딴 것을 제출(증거인멸)하였던 것입니다.
저의 정상적인 집회동영상이 경비원 피해자와 무슨 인과관계가 있습니까?
가. 왜 증거를 인멸했습니까? 우리 일반인들이 증거를 인멸하면 죄가 되고, 검사님들은 증거를 인멸해도 죄가 안 되는 것입니까?
나. 왜 증거를 축소조작 은폐를 했습니까?
작년 9월24일 첫 공판 때부터 제가 저것을 제출하라고 수차례 요구하니까, 전 재판장님도 전공판검사에게 제출하라고 요구하니까, 공판검사는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고서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재판장님께, ‘증거제출명령신청서’ ‘문서제출명령신청서’ ‘사실조회촉탁신청서’ ‘기록송부촉탁신청서. 등을 수차례 제출을 하니까, 할 수가 없었던지 무려 8개월 만에 제출을 했는데 보니까, 중요한 부분 약 30분 분량을 축소, 조작 은폐를 했습니다.
---축소조작한 부분은 제가 대문 앞으로 가니까 경비원이 가로 막아서 우측으로 가니 우측으로 막고, 좌측으로 가니 좌측으로 막아서 우측으로 홱 나아가니 두 손으로 확 밀어서 제가 대문 벽에 뒷머리를 부딪쳐 다쳤으나, 참고 서 있는데, 경비원이 다가와 몸을 비벼대기 시작하여 뒤로 돌아서니까 뒤에다가도 성기를 세워서 문질러대어서, 뒤로 물러나와 화단에 걸터앉았는데도 따라와서 문지르기 시작하여서 손으로 밀고 발로 밀고 우산으로 밀고 했는데, 정면에서의 그런 장면들이 다 축소조작이 되었습니다.
다. 저것만으로도 백색테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저 경비원의 처음행동을 자세히 보십시오. 좌우로 몸을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까? 성기를 세워서 저의 다리에 문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손으로 밀고, 다리로 밀고, 우산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경비원 스스로도 우산으로 찔렀다고 하지 않고 우산으로 밀었다고 했습니다.(종로경찰서 조사)
종로경찰서 형사가 “저것은 정당방위다. 죄가 안 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에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해서 할 수 없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경찰과 조사관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했습니다.
라. 저것이 낭심을 찬 것입니까?
낭심을 차이면 땅에 대국대굴 구릅니다. 그러나 저것은 일부러 땅을 짚고 가만히 있습니다. 조장이 엉덩이를 두드리며 신호를 보내니까 일어섰다가 또 땅에 엎드립니다. 완전히 쇼를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것은 낭심의 위치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 경비원은 2주 진단만 끊고 단 하루도 더 진료를 받은 사실도 없고, 치료비도 의료보험으로 계산했고, 약값도 의료보험으로 계산을 했습니다.(진료내역 증거제시)
마. 2주 진단의 문제점 및 연세대학 교수의 허위진단서 발급으로 구속됨
누구든지 요구만 하면 2주 진단은 무조건 끊어주는 것이 사회적 문제라고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를 했습니다.(신문보도내용 제시)
중소 병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된 지 이미 오래되었다고 보도함
바. 피고인의 진단서는 묵살함
피고인이 고소하여 제출한 상해진단서와 성추행범 고소사건은 전부 다 묵살하였습니다.
2. 청와대 대통령, 대법원장, 국민권익위원장, 국가인권위원장, 등에게 저 동영상을 첨부하여 탄원서를 제출하였고, 대통령님께는 기소검사를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고, 안 하면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 고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주쯤에 대검찰청에 지시가 내러갈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러면 저는 대검찰청 감찰부에 기소검사를 증거인멸 은폐 축소조작한 혐의로 고소하려고 합니다.
3. 주택가 시위금지 위한 연판장(증제46호증)-(추가증거인부서 30-9)
이것은 종로구 구기동 000-4 조양호 회장 집 주위사람들이 제가 1인시위하는 것이 시끄럽다고 하여 연판장에 서명해서 평창파출소에 제출한 것인데, 전부 다 가공의 인물이고 한 사람의 글씨체로 여러 명의 서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구기동 주민들을 도용하여 사문서위조를 만들었으며, 평창파출소에서 발급한 것 인양 도용하여 공문서위조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사문서위조와 공문서위조의 범죄를 밝히기 위해서 반드시 주소와 전화번호를 제출하게 해 주시고 경찰청에 사실조회촉탁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제가 ‘문서제출명령신청서’와 ‘사실조회촉탁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늘 검사는 문제가 되니까 증거를 철회한다고 해서, 제가 검사에게 “재판을 장난으로 하느냐?”고 따졌더니 판사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의를 주었습니다.)
4. 객실승무원들의 진정서
이것은 대한항공이 진정서란 형식으로 재판부에 직접 제출한 것인데, 제가 몇몇 분에게 전화로 확인을 해서 무슨 피해를 입었느냐고 따졌더니, “회사에서 쓰라고 하는데 안 쓸 수가 있겠습니까? 기장님도 회사에 근무를 해 보셨으면 잘 알지 않습니까?”라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5. 피해진술서 양식 프린트
수 십 명의 피교육 학생들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피해진술서를 쓰라고 하니 할 수 없이 쓴 사람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이들은 100M도 더 떨어진 네거리 대각선 반대편에서 정식으로 신고하여 허락받고 집회를 한, 소음규제범위이내에서(80db) 한 집회인데도, 방음장치가 완벽한 건물 내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억지 주장을 한 자들입니다.
6. 재판지연 책임
대한항공이 탄원서라는 형식으로 재판장님께 제출한 내용을 보면 “피고인이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적반하장입니다.
피고인은 재판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재판장님이 4월20일로 잡기에 빨리 해 달라고 해서 3월20일로 하게 된 것인데도 피고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재판장님, 이제는 2주씩 재판을 속행하는 것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신청한 심00 대한항공 전 부회장의 증인의 인적사항을 알고 주소보정명령을 신청하고 야간특별송달과 안 나오면 구인장을 발부해야하므로 2주간씩 빨리 진행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모든 주장은 공판조서에 반드시 기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4. 5. 27.
위 피고인 이채문
서울 중앙 지방법원 형사 제8단독 귀중
법조인들이 바로 서야 합니다.고맙습니다. 필승!
대한항공은
국민과 이채문 기장과 가족에게 사죄하고 배상하여라
검찰은
이채문 기장에게 테러를 자행한 집단을 즉시 검거하여 구속수사하라
@정대택 검찰은 테러단이 촬영한 테입을 압수하여 수사하라
무렆 꿇고 사죄하라, 그리고 합의금 10배 배상하라!!!
2일만에 500회 검색 돌파!, 3일만에 600회 검색! 대단한 관심과 뜨거운 후원, 감사합니다.
명백한 증거와 증인, 물증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판사님! 어디 한번 조작된 판결을 해 보시지요? 전 세계에 웃음거리로 전락하시려면요?
헬리콥터조종사도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고 하고, 없다고 한 님을 명예훼손으로 구속한 썩은 판사는 전세계의 조롱거리로 전락시키십시오. 그것이 애국이고 애족입니다. 부디 외국에 망명하여 썩은 판검사들의 범죄행위를 전 세계만방에 선전해 주십시오.
사법부 60주년 기념일날, 2008.9. 26 대법원장이 사죄했다. 조작된 판결로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고! 그러면 다시는 달라져야하는것 아닌가? 그런데도 그대로야! 썩은 그대로 말이야!!!
사법부 60주년 기념일 날 대법원장이 국민에게 사과하면서, 국민의 가슴에 못을 박는 판결을 해서 국민앞에 사죄한다고 해 놓고서도 계속해서 썩은 판곃을 일삼는 사법부는 해체하라! 그것이 정답이다. 정답! 알겠느냐???
백색테러 현장(동영상) :만천하에 알리고 대한항공 경비원 4명이 기도한 백색테러를
그리고 헬기 무자격 조종사를 항공기운항시켜 대한항공은 무면허 살인을 일삼고 세월호 참사를 번복하고잇다
백색테러를 자행하는 것을 보고도 나에게 상해죄를 뒤집어 씌우다니! 이런것이 바로 썩어빠진 검사란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유치원생도 아니고, 세살먹은 아이들에게 물어봐라! 누가 나뿐 놈인지를 !! 썩은 검사들은 세살 먹은 어린 아이들보다도 더 못한 놈들인가?
이러고도 세월호와 같은 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날 수 밖에 더 있겠는가? 대답해 봐라! 이 얼간이 같은 검사 놈들아!
검사들의 지능지수가 세살먹은 어린 아이들 보다도 더 떨어지는가 보다. 그러기에 어린아이들은 누가 더 나쁜지를 아는데 검사들은 모르니까, 확실히 지능지수가 떨어지는가 보구나. 그런 검사들이 뭐하겠노, 다 해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