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산 인생(人生)이란? ♡
잘 산 인생(人生)이란?
인생의 절반(折半)은 "시행착오(施行錯誤)"이고
나머지 절반(折半)은"교정(矯正)"이다
"모두가" 시행착오(施行錯誤)를 겪지
"모두 다" 교정(矯正)의
노력(努力)은 않는다.
인생(人生)은 어떤
부모(父母)와
친구(親舊)와
스승과
배우자(配偶者)를
"만나는가"에 달렸다.
하지만, 삶을 좌우(左右) 할
결정적 요인(決定的 要因)은
자신(自身)과의 "만남"이다.
인생(人生)의 절반(折半)은
취(醉)해 살고 나머지 절반(折半)은
"숙취해소(宿醉解消)"로 몸부림친다.
모두 다 취(醉)해 살지만
"제일(第一)"은 사랑이고,
"최악(最惡)"은 탐욕(貪慾)이다.
"밥 먹었니" 만큼
더 사랑스러운 말 없고
"밥 굶어" 보다
더 잔혹(殘酷)스러운 말 없다.
배고파 훔친 것보다
배불러도 나누지 않는 게 더 큰 죄(罪)다.
"잘 산 인생(人生)"이란
출세(出世) 하고
돈벼락 맞은 인생이 아니라
중도 퇴장(中途退場) 없이
쓴맛 단맛 다 보며
"끝까지 산 인생(人生)"이다.
- (생각 줍기중에서) -
♡ 세상사는 이야기 ♡
□"하지마라!"
세 가지는~??
• 자식들에게 기대려고 하지 마라.
• 자식들에게 아프다고 하지 마라.
• 자식들에게 나의 재산이 얼마라고 밝히지 마라.
□"해라!"
세 가지는~??
• 자식보다는 손자와 손녀에게 투자해라.
• 두 달에 한 번씩이라도 가족들과 식사를 함께 하라.
• 부부간에 애정이 있음을 자식들에게 보여주라.
※먼저, '하지마라.'부터 얘기를 해보지요.
연인관계가 아닌 이상 인간은,
내가 다가가는 것만큼 경계를 하며 뒤로 물러서는 게 상대방의 심리입니다.
경제사정이 어떻든 간에 자식들이 궁금해 할 정도로 연락을 하지 않으면 자식들이 먼저 전화를 걸어오지요.
무슨 자존심 싸움을 하는 것 같지만, 결과는 전혀 상반된 상황이 생깁니다.
자식들 본인이 원해서 전화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식의 대화 내용이 부드러워 집니다.
그 다음,
어떤 경우에라도 아프다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물론 당사자는 괴로울 정도로 아프겠지만 자식들은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아프겠지..' 하는 식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부모한테 전화만 걸면 "아이고~ 다리가 아파서 죽겠다." 하니까, 전화하기가 싫다고 하는 자식들을 흔히 보게 됩니다.
동물들은 아파도 절대로 소리를 지르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소리를 지르면 천적이 와서 잡아 먹잖아요.
사람만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지요.
그 다음,
다 잘 아시겠지만 가급적이면 동산, 부동산등 재산의 움직임을 남이 모르게 해야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대우를 받습니다.
돈 많은 집이 형제간에 우애가 있는 집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떠난 뒤에 생각지도 않게 유산이 생기면 고마워하지만 모두 알고 있는 순간부터는 서로가 경계를 하지요.
※다음은 '해라'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자식들이 가장 아끼는 것은 아무래도 자기 새끼들이지요.
천륜이 그런 걸 어쩌겠습니까?
아들과 딸에게 주는 것은 액수가 크지만, 손자와 손녀는 적은 돈으로도 인심을 쓸 수가 있지요.
당구로 얘길 하면 쓰리쿠션을 치는 거지요.
자기 새끼한테 잘하는데 싫어하는 부모는 없겠지요.
그래서 오히려 손자한테 투자하는 게 효과가 몇 배는 높은 겁니다.
그리고 두어 달에 한 번씩 가족들 전부 불러 모아서 식사를 같이 하세요.
제가 어릴 때 미국영화를 보면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에 온가족이 모여서 밥 한 끼 먹는 걸 그렇게 좋아 하더라구요.
그 때는 뭐 밥은 언제나 먹을 수가 있는데 하고 의아하게 생각을 했는데,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정말로 너무 바쁘게 살지요.
심지어는 일하지 않고 살아도 과로사를 한다니 지금 우리는 무엇에 쫒기는 지도 모르게 바쁘게 살고 있지요.
이렇게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게되면 없던 얘기도 나오고 가족끼리 끈끈한 정도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부부가 함께 사신다면 자식들 앞에서 부부간에 애정을 과시하세요.
쪽 팔린다구요?
아닙니다.
이건 상당히 중요한 얘깁니다.
자식들 앞에서 애정을 표시하면 자식들은 부모를 우습게 볼 것 같지만, 자식들에게 독립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지요.
어떻게 살았는가에 관계없이 40여 년을 함께 살았다면 복 받은 커플입니다.
나이가 들면 솔로가 되신 분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이 들면 기력도 떨어지고 영혼을 기댈 말동무가 필요한데 허허한 무주공산에 버려진 채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야 되지요.
그렇다고 자식들이 그 외로운 마음을 알아 준다는 건 상상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남는 건 부부 밖에 없습니다.*
삶은 선택입니다.
우리의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의 일련의 선택 행위이며, 사람은 날마다 자기가 해야 할 것을 끊임없이 선택하면서 생활을 영위해 갑니다.
내 인생의 선택은
다른사람이 아닌 내가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의 기세는 꺽일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은 잃지마시고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받은글 입니다) -
♡ 쉬면 늙는다 ♡
(If I rest, I rust)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노화된다.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논의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세로 나온다.(창세기 6장 3절).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세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세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세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인생 칠십은 옛말이고,
인생 백세 시대가 온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인생 백년 사계절 설(說)'을 이야기하는 사람 들이 많다.
25세까지가 '봄',
50세까지가 '여름',
75세까지가 '가을',
100세 까지가 '겨울'
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70세노인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쯤 되는 것이오,
80세 노인은 초겨울에
접어든 셈이 되는것이다.
동양에서와 같은 회갑개념이 없는 서양에서는 대체로 노인의 기준을 75세로 보는 것 같다.
그들은 65세~75세까지를
'young old' 또는
'active retirement
(활동적 은퇴기)'라고 부른다.
사회 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연령 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 연령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젊음일 것이다.
유대계 미국 시인인 사무엘 울만은 일찍이 그의 유명한 시 '청춘 (Youth)' 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 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도 70세 노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96세로 타계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타계 직전까지 강연과 집필 을 계속했다.
페루의 민속사를 읽고 있으 면서, 아직도 공부하시냐고 묻는 젊은 이들에게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는 유명한 말을했다.
1973년에 96세로 타계한 금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93세 때 UN에서 조국 카탈루냐의 민요인 '새의 노래'를 연주 하고 평화에 대한 연설을 하여 세계인들을 감격케 했다.
이들보다 나이는 적지만
금년도 만 79세인 세계 제일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최근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 느냐' 라는 질문에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라며
바쁜 마음(busy mind) 이야말로 건강한 마음 (healthy mind)이라며,
젊음을 과시했다.
이들은 한결 같이 젊은이 보다 더 젊은 꿈과열정을 가지고 살았다.
정신과 의사들은 말한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
'이 나이에 무슨…
이라는 소극적인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노령에도 뇌세포는 증식한다.'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확실히 '늙음'은 나이보다도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생사는 우리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살수 있다면 감사한 인생이 되지 않겠는가?
항상 젊은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바쁘게 사는 것이 젊음과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글 7가지 ♡
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2.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3.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자라온 성장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자.
4.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5.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6.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어요.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 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아요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에요.
7. 3년 전 걱정한 거 기억나?
1년 전 걱정은?
6개월 전 그 걱정은?
지금 그 걱정도
곧, 그렇게 될 거야.
♡ 하루의 행복 ♡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하루의 행복’ 중) -
미스트롯2 노래모음5화 https://www.youtube.com/watch?v=zvOeZV7P3oU&t=853s
울 님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