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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알베르토 리베라 – 제수이트의 안식일교 침투, 안식교의 배도
하토브 추천 0 조회 642 13.01.07 11: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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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7 14:40

    첫댓글 무슬림의 '알라'가 아라비아 반도에 있던 달(月)의 神라고 하는데, 유일신인가요? 무하마드의 생몰 연대가 AD570~632년 이니까 그 시대에 있던...

  • 작성자 13.01.07 14:57

    유일신 개념은 기독교에서 흉내낸 것으로 보입니다. 마호멧트는 아버지에게서 이 알라신에 대해 배웠고 그의 첫번째 부인이며 카톨릭에서 지원받은 카디쟈에게서 유일신 개념이나 성경 외경에 대해 배우고 예수를 선지자 정도로 인정하는 종교를 만들어서 로마 카톨릭의 외곽 종교로서 무장 폭력 기동대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점을 알베르토가 지적했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달신 숭배자이면 온순할 것으로 착각하는데 실제로 달신 숭배자들은 마호멧트 이전에도 포악하였음을 사사기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 13.01.07 20:01

    카톨릭과 이슬람은 원래 한 뿌리 입니다. 알라라는 명칭이 달신 즉 영어로 다이아나에서 왔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 13.01.09 05:23

    87년도 두 바벨론과 kjv, 어두운 영들의 새 세계질서 플랜에 대해 눈이 열린건 알베르토 시리즈를 읽고 부터 였습니다.
    알베르토씨 와는 전화로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그는 "시간만 나면 샌디에고 국경 넘어에 있는 멕시코로
    주님을 모르는 카톨릭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러 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차로 한시간 반 가량 거리에 살기에 다녀와서 만나자 했는데 그가 암살 될때까지 만나볼 기회는 갖지 못했지만
    알베르토 시리즈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열어 주었다 생각 합니다.
    저 자신도 그 혜택을 받았고 알게된것을 나누느라 그동안 영어와 한글 책자들을 족히 수백권은 퍼 돌린것 같습니다.

  • 13.01.08 10:19

    몇 년 전, '알베르토' 신부님의 만화로 된 천주교 내막폭로를 전철 안에서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분께서 '암살'이라뇨? 제가 이렇게 어둡습니다. 게다가 '토기그릇'님은 그 분과 직접 통화 까지 하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오래 전 일입니까?]

  • 13.01.09 17:01

    ㅎㅎ 존경 씩이나요.ㅎㅎ 느디님님은 가끔 저를 웃기셔서 재미있으십니다.
    전직 예수회 사제 알베르토씨의 죽음을 두고 (97년인가?) 병사 했다는것보다는 병원에 누워 있게된 동기부터
    해서 암살 계획설이 더 많습니다.
    그분은 어둠의 영의 소굴을 파헤치는 일로 늘 예수회 조직의 하수인들로부터 암살시도에 시달렸던 분이라는것을 그의 책에서도 읽었는데 하여튼 그가 죽고난후 부인이 누군가로부터 입막음을 당한것 같으며 횡설수설 하였다 합니다.극도의 두려움 때문이었을거라는 ..
    알베르토씨와의 통화는 93년 아니면 94년 이었던 같고 95년엔 타주로 이사가느라 만나볼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 13.01.09 06:36

    수십 권도 아니고 수백 권,,,역시 대단하십니다.

  • 13.01.09 13:47

    고헌님, 그리 비싸지 않아요.ㅎ
    한번에 그리 사려면 큰 부담이었겠지만 2십 몇년간 나누어 퍼트린것으로
    가격은 칙 퍼블릭사에서 내는 영어 시리즈가 훨씬 낮고요 한글로 번역한 책자들을
    묶음으로 사고 박스로 사는 경우엔 디스카운트도 받습니다.
    현재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구원파 기쁜 소식사와 서달석씨의 생명의 서신사,
    이송오씨의 말보회가 알베르토 시리즈를 번역과 출판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자들을 읽은후 구입하러 오렌지 카운티 한국 기독교 서점을 가니 장로 주인왈, 누군가 와서
    비치해 놓을때마다 모두 싹쓸이 해 가는데 수상적다!..하면서 겁나는지 그 뒤론 갖다 놀 생각을 안합니다.

  • 13.01.09 13:45

    영어 책자들도 미국 기독교 서점들에선 살수 없었으나 나중 칙 출판사에서 구입 할수 있는걸 알게 됬습니다.

  • 13.01.09 14:42

    제가 접했던 것도 '이오송' 목사 쪽에서 나온 번역판 만화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신변에 위협은 있으리라 여겼는데 기여코... 아무튼 뒤늦게 나마 알게되어 다행이고여, 빈 말이 아니라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려 청자 같은) '토기그릇'님!

  • 13.01.09 16:19

    후후~~ 고려청자 분위기에 근처도 못가 부끄럽지만 우짯든 기분은 좋습니다.~~

  • 13.01.07 19:56

    귀신들의 처소인 현대판 바벨론에 종교들이 흡수되어 가는 속도가 가속되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3.01.08 12:25

    무슬림과 카톨릭이 연합할수 있는 통로는 아마도 카디쟈외에 파티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마 파티마는 마호멧트의 딸 이름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 이름을 가진 산이 포르투갈에 있고 그 산에 1917년에 마리아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히슬롭 박사에 의하면 둘다 바빌론 종교에 속하므로 애비가 같다 할 것입니다.

  • 13.01.11 03:37

    파티마조라고 하는 이슬람 국가가 옛날에 있었습니다. 무슬림들은 기독교인 부모를 살해하고 어린아이는 납치해서 무슬림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특히 파키스탄에서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 작성자 13.01.08 12:27

    위의 추세를 보면 아무리 로마 종교의 우상숭배를 따지던 교파라도, 복음 자체에 충실하고 강력하지 않으면 쉽게 카톨릭 교황 체제에 넘어가고 배도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사가 얼마나 비성경적인지, 로마 카톨릭이 바로 하나님의 원수인 사실이 종교재판과 성경 금지 역사등에서 드러났다는 것을 알고 단단히 마음의 각오를 해두는 것은 유익할 것입니다.

  • 작성자 13.01.08 21:02

    알베르토 리베라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었음은 그의 순교로 드러납니다. 그 정도로 파헤친 다음에 삶에 닥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뿐입니다. 저들 제수이트 들과 화해하고 타협하는 배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과 죽음으로 진리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보다 나은 죽음을 택했습니다(히 11:35, 계 20:4) 그러므로 저에게 큰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집단에서 나오기도 어렵고 또 그 진실을 폭로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카톨릭 교도들을 참을성으로 대해야 할 이유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01.08 21:05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든지 주님을 위하여 죽을 각오를 늘 하고 있어야 한다고 믿어집니다. 특히 이 시대에는 그렇습니다. 그것이 로마서 14장 7-8절에 합당하고 또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의 일부로서, 결과로서 합당할 것입니다.
    사탄은 죽임이나 고통이라는 무기를 최대의 무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버지는 저보다 크시며 강하십니다.

  • 13.01.09 17:27

    아멘 그렇습니다.

  • 13.01.09 15:59

    저도 알베르토 시리즈를 90년도에 사서 읽었습니다
    비싸지도 않고 해서 시리즈로 샀는데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서달석목사의 생명의 서신에서 발간한 것으로 읽었습니다

  • 13.01.09 17:00

    아직도 얼마를 갖고있나 세어보니까..영한 합해 64 권씩이나...ㅎ
    얼마전서부턴 생각을 바꿔 반드시 읽고 return 해야됨을 요구하니 이만큼 남아 있습니다.

  • 작성자 13.01.10 14:33

    오늘날 www.chick.com 은 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저는 그들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Alberto 시리즈가 많이 올려져 있지요. 제가 번역해서 올린 딱정벌레의 전쟁무기는 거기서 얻은 것이었습니다.

  • 13.01.11 10:31

    그렇군요...저도 '잭 칙'씨의 카톨릭을 상대로 펼쳐낸 무수한 책자들을 볼때 그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용기와 업적을 치하하고 싶습니다.
    칙 퍼블릭사는 저의 웃동네에 위치해 있는데 고령인 칙씨의 건강이 무척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이미 돌아가셨는지도 모르고 있는건 아닌지...

  • 13.07.01 22:12

    안식일교는 오래전부터 WCC에 옵저버로 참관하고 있습니다. 동조하는 셈이지요. 그들은 성경과 엘렌지화잇을 통해 주신 영감의 말씀을 잃어버렸습니다. 교회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신도들은 거의 눈치 못 채고 세상과 짝하여 즐기며 잠들어 버렸습니다. 주인이 더디올쎄........그들은 기다리다 포기해 버린듯 합니다. 정말 예수님을 사랑합니까? 에녹이 몇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했죠?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3.07.02 13:00

    한국에서는 안식일교외에는 안식일 예배모임이 없기 때문에 분명히 안식일교가 잘못되어 있어도, 적어도 안식일 준수문제 만큼은 안식교가 옳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냥 안식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미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제칠일 침례교, 나사렛 교단, 메시아 유대인 모임들 등 수천개의 모임들이 안식일 준수 모임 혹은 안식일 예배모임들이므로 다른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제가 안식교인들중에서 크리스마스 행사 모임으로 제시한 It is written 프로그램의 설교자는 지금도 설교를 정확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바른 신앙인이지만 그런 문제에서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7.02 13:04

    안식교에서 잘못 알고 가르치는 것 중에는 성금요일 혹은 Good Friday 라는 교훈인데 그들은 예수님이 금요일에 죽으셨다가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무덤에 계셨던 안식일이 두가지여서 하나는 유월절 안식일 혹은 큰 안식일이고 다른 하나는 매주의 안식일 혹은 정규 안식일로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두개의 안식일들을 지내셨다는 것을 안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분이 안식일의 끝인 토요일 저녁에 부활하셨고 일요일 아침에 발견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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