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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cham102" target="blank"><img width="256" class="tx-daum-image" id="A_154F401D4A166EE5AA1A81"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F401D4A166EE5A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56" id="A_154F401D4A166EE5AA1A81"/></a></p><p style="text-align: center;"> </p></center></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2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A4B3451AAE9CC2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20" id="A_271A4B3451AAE9CC24C5DF"/></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ff0000"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 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내마음의 보석상자</span></strong></span></span></font></span></span></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ffe400"><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8pt;"></span></span></span></span></font></fon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font color="#0900ff">하늘재 노래</font></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212121"><strong></strong></font> </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212121"><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0pt;"> 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br>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br>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br>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br>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br>보고싶어 볼수없는 영원속에서 음<br>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br>영원속에서 음음</span></span></span></strong></font></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212121"><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0pt;">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br>있는것 같아 잊어야만하는<br>그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br></span></span></span></strong></font></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212121"><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0pt;">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br>영원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수없고<br>보고싶어 볼수없는 영원속에서 음음</span></span></span></strong></font></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212121"><strong></strong></font> </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212121"><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0pt;">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br>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br>그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br>잊어야만하는 그순간까지<br>널 사랑하고 싶어</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pan style="font-size: 10pt;"> </span><strong> </strong></span><strong>,</strong></span></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embed width="300" height="45"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24D3751AAE84041" type="audio/mpeg" allownetworking="internal" invokeurls="0" enablecontextmenu="0" loop="FALSE" volume="0" playcount="0" 1?=""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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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정곡사랑
내마음의 보석상자/해바라기
하늘재
추천 1
조회 84
13.06.02 15:4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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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노래 보기 보다 어렵네요
하게 많이 배워갑니당 
숙제땜시 휴일인데 놀러도 못나갓습니다 
신재균님부부의 노랠 계속 들어며 와아셔츠 10개 다리면서 배웠습니다.
많이 들었던 노래이지만 정리가 필요하더라구요..
지정곡방땜시 노래 정
마나님 눈치보신건 아니구요
아항,,오늘 식구들이 다 외출했습죠
치고 들어가는 박자가 까다롭습니다
제일 다리기 싫은
요즘 남자들 이리 사나보네요
그정도면 감이 잡힐듯
와이셔츠 10개면 일주일을 입나보네요
셔츠를 본인 스스로 다리시다니 정말 애처가십니다
그걸 다리면서 들었다면 열번도 더 들었다는 야긴데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잘 하셨습니다
그니까 신재균님꺼 4번, 산들애님꺼 5번 ,, 사랑방님껀 겨우 1번 왜냐면 연속상영이 안되걸랑요
글고 원곡 해바라기 동영상도 여러번 들어봤어요 헥헥헥
아 제 빨래는 무조건 와이셔츠뿐 아니라 바지도 제가 다립니당 그게 속편합니더..맞벌이라
아직도 맞벌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나 노래 들어면서 일 하는건 가능합니당 우헤헤
커피 맛있게 드시오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젊었을때 듣긴 했지만 정리해서 듣기는 첨이죠
수선화님 백점 주시어서
언제나 여유롭고 미소짓게해주시는 하늘재님땜시 여길 못떠납니당
다림질 저는 그날그날 다려 입히는데...
듣기 좋은노랜 자꾸 들어줘야한다는거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 보내시와요
갑자기 테미스님 노래 듣고 싶어지네요
감솨
우와 하늘재 운영자님 안녕하세여 노래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도 따를 사람이 없지여? 구수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넘 잘부르신 노래 뜨거운 기립 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누구못지않게 바쁘게 사시는 이성운님 틈틈이 노래 불러 올려주시기에 요즘 우리 카페에도 큰 힘이 됩니다..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