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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 것 없는 인생 떠날새라 떠날새라 하염없이 떠날새라 (히9:27) 미련도 아쉼도 다 내려놓고 소리없이 떠날새라 (전1:1~2) 빈손 들고 왔다 빈손 들고 가는 인생들은 살아 숨실때에야 한쪽 손에는 장수가 있는 것 같고 또 다른 손에는 부귀가 있는 살맛나는 인생이었으련만 (잠3:16)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안개와 같이 머물렀다가 (약4:14) 떠나가는 보잘 것 없는 인생 일뿐이요... (시39:4~7) 그렇습니다 인생은 보잘 것 없지만 생명 있을 때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요17:1~5) 또한 사후에 있을 천국과 지옥을 대비하며 살아야 되지 않을 까요? - 2013, 5, 31(0730시) 출근길에 故 이종환 DJ님의 애도 소식을 접하면서 <고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유족분들 힘내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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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故 이종환 DJ님의 애도를 하는 마음은 그를 좋아하던 팬들이 많음을 압니다. 마지막엔 좋은 추억만 있어야 하는데 과다하게 담배를 애용하다가 폐암으로 죽었다는 불명예입니다. 가끔 음주방송을 하여서 욕을 먹기도 하였고... 사람들의 추억 속에 좋은 것만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입니다
좋은글 은혜받고 감사합니다.
감동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