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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젠 배추김치도 '時價'로 판다
→ 폭염 장기화로 배추값 폭등, 식당은 '김치대란'...
기본 반찬에서 김치를 제외하거나 유료로 김치를 판매하는 곳도 늘어.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은 메뉴판에 보쌈김치 가격을 '시가(時價)'로 표시 판매 시작.(매경)
▼배추값 폭등에 급기야 배추김치도 '時價'로 파는 식당 등장
2. ‘개식용 금지법’ 주도한 의원들, 국제 애견기구가 주는 상금 2억원 포기
→ 민주당 한정애·박홍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세계애견연맹이 주는 ‘골든 독 어워즈’의 상금(1인당 5만 달러)이 청탁금지법상 수수가 금지된 ‘금품’에 해당하는지 인권위에 물었지만 ‘답변이 곤란하다’는 반응에 포기.(국민)
3. 기후변화 탓?, 항공기 난기류 사고 증가
→ 올 6월까지 국적기 난기류 발생 건수는 1만4820건으로 이는 2019년 상반기 8287건에 비해 78% 증가한 수치.
지난 10년간 세계 항공사고 792건 가운데 난기류 사고가 ·53%였지만 최근 3년은 62% 수준.(국민)
◇기후변화 제트기류에 영향…청천 난기류 발생
◇안전 확보 위한 기내 서비스 및 마감 기준 변경
4. 한복, 아리랑, 씨름, 김치가 중국 것?
→ 중국은 2008년 한복(조선족 복식), 2011년 아리랑과 씨름, 2014년 추석, 2016년 김치, 2021년 윷놀이를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경향)
5. 난민 신청 급증
→ 지난해 1만 8837건...
한국은 1992년 아시아 최초로 유엔 난민협약과 난민의정서에 가입했고, 역시 아시아 최초로 2012년 난민법을 제정·시행했다.
한국의 난민 인정률(1.7%)이 낮다는 지적이 있지만 한국에 난민 신청하는 주요국이 러시아, 카자흐스탄, 중국, 파키스탄, 인도로 난민 보호 필요성이 적은 나라들이기 때문이라는 반론도 있다.(한경)
◇지난해 난민 신청 러시아인 5750명...전년 대비 5배 급증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추가 동원령 우려 여파
6. 한국, 세계 3대 국채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 미국 일본 영국 등 25개 주요국과 함께 ‘선진국채’ 대열에 합류했다는 의미.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지만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탓에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한국 국채가 ‘제값 받기’에 성공했다는 평가.(한경)
◇세계 3대 지수 WGBI 편입
◇"자본시장 획기적 이정표
◇"WGBI 추종 펀드 대거 유입 땐
국채 이자비용 1.1조 줄어들 듯
◇원화강세 따른 주가상승 호재도
◇내년 역대급 국채 발행 예고 속...채권시장 약세 우려 컸지만 해소
◇회사채시장도 '낙수효과' 기대감
7. 무자식 상팔자?
→ 역대 대통령들, 거의 예외 없이 자녀문제...
친자식이 없었던 이승만조차도 예외가 아니어서 만년에 들인 양자 이강석의 '서울법대 부정 입학 논란'.
‘가짜 이강석’ 등으로 민심을 잃고 말았다.
YS는 차남, DJ는 3남이 재임 중 구속됐고 노무현은 자식 유학비에 쓰라는 박연차의 돈을 거절하지 못했다.
자녀가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자녀 리스크'에서는 원천적으로 자유롭지만 또다른 가족으로 인한 잡음이 잦다. '
스캔들 총량 불변의 법칙'이라도 작용하는 것일까...(매경, 해설위원 칼럼)
8. 멧돼지 오인사격 사고 주의
→ 멧돼지 한 마리 포획에 20만원의 포상금...
포상금제 도입 이후 수렵면허 1종 소지자가 1만 5000여명(2019년)에서 지난해 말 3만 1337명으로 2배 이상 급증.
멧돼지 오인 시격 사망자도 올들어서만 3명.(서울)
9. 기후 변화로 ‘오징어·삼치 사라져 고기 못 잡겠다’ 어선 수 축소 신청
→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사에서 소속 어선 136척 중 74척이 고기잡이 포기하고 보상금 신청.
해당 수협 어선들이 잡은 어획량은 오징어가 지난해 6451t에서 올해 1561t으로, 삼치는 3164t에서 1451t으로 급감했다고.(중앙)
10. 스마트폰은 '손말틀'?
→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걸고 받는 작고 줄없는 말틀‘...
최근 우리말 지키기 민간 공동체 노력으로 발간된 순수 우리말 사전인 ’<푸른배달말집>에서 ‘스마트폰’을 설명한 내용.(오마이뉴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폭염 장기화로 배추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식당에서 ‘김치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식당은 배추가격 급등을 이유로 기본 반찬에서 김치를 제외했고 유료로 김치를 판매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9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 메뉴에 보쌈김치 가격이 ‘시가(時價)’로 적혀있는 모습. <김호영 기자>
1.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됐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최대 90조원까지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WGBI 편입으로 국채 신용도가 개선됨에 따라 금리 하락과 이자 부담 완화도 예상됩니다.
◇세계 3대 지수 WGBI 편입
◇"자본시장 획기적 이정표
◇"WGBI 추종 펀드 대거 유입 땐...국채 이자비용 1.1조 줄어들 듯
◇원화강세 따른 주가상승 호재도
◇내년 역대급 국채 발행 예고 속...채권시장 약세 우려 컸지만 해소
◇회사채시장도 '낙수효과' 기대감
2.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8·15 통일 독트린을 소개하며 국제사회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자신의 통일 구상을 해외에서 직접 설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3. 인도네시아가 수입 식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의무화하면서 국내 식품업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대한 한국 식품 수출은 2억4630만달러에 달하지만 국내 식품업체 64%가 인증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印정부 관련절차 마련 ‘뭉그적’
◇‘현지등록 시스템’ 구축 안돼
◇10월 개시일전에 취득 어려워
◇중소 수출업체들 타격 불가피
4. MBK 측이 고려아연과 영풍정밀 공개매수 가격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발표하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을 압박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반발하며 MBK 측이 공개매수를 철회하라고 맞섰습니다.
◇"고려아연 83만원·영풍정밀 3만원"… 공개매수가 인상 '스톱'
5. OECD 금 보유 비중 평균 24.6%인데…한국은행은 1.2%
한국은행이 운용하는 외환보유액 내 금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금 매입을 중단한 지난 11년 동안 경제 규모가 비슷한 다른 국가만큼 매년 금을 매입했다면 150억달러(약 20조원)가량의 평가 이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金값 상승 기회손실 최대 20조"
◇한은 "金, 이자 없고 매각 어려워"
☆간추린 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공개 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여사의 사과 필요성을 언급한 적은 있지만, 활동에 대해 의견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기초단체장 4명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재보궐 선거가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여야 대표는 구청장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를 동시에 찾았습니다. 탄핵을 언급한 거란 논란이 불거진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두곤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2010년 5월 이후론 자신이 직접 계좌를 운용했다는 김건희 여사의 입장과 배치되는 주가조작 핵심 세력들의 진술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일 거라던 검찰 수사 결과 발표도 늦춰지는 분위기입니다.
● 김건희 여사 공천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 관련 논란이 정치권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여당은 명 씨를 '정치 거간꾼'이라고 부르며 선을 긋고 있고, 야당은 '국정 농단'에 대해 윤 대통령 부부가 자백해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 라오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한일 정상은 셔틀 외교를 통한 한일관계 개선 흐름을 지속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와 의대 교수 단체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의료 개혁'을 주제로 대화에 나섭니다. 의정갈등에 새로운 물꼬가 트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 우리나라가 세계 3대 채권 지수로 꼽히는 세계국채지수에 포함됐습니다. 2015년부터 4번째 도전 만입니다. 내년 말부터 우리 채권 시장에 약 70조 원의 해외 자금이 들어올 걸로 기대됩니다.
● 유엔총회는 현지시간 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한국을 2025~2027년, 3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유엔의 3대 주요 기구인 안전보장이사회와 경제사회이사회, 인권이사회의 이사국으로 동시에 활동하게 됩니다.
● 미국 대선을 약 한달 가량 앞두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성인 1,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46%는 해리스 부통령, 43%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 북한이 남측과 연결되는 도로와 철도를 끊고 남쪽 국경을 요새화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최근 남북을 잇는 도로에 지뢰를 심고 철도를 제거했는데 이런 남북 간 물리적 단절 조치를 공식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언급했습니다. 이란은 하마스와 헤즈볼라 수장이 숨진 데 대한 보복이라며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스라엘은 이란 본토에 대한 공격을 검토 중입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9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제3차 우크라이나-동·남유럽 정상회의에서 내년까지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낼 기회를 강조하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부 플로리다 해안에 가까워졌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에 상륙할 걸로 예상됩니다. 주민 600만 명에게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불과 2주 전 200명 이상 인명피해를 냈던 허리케인 헐린이 휩쓸고 지나간 지역이라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의 협력사가 얼마 전 해킹 공격을 받았습니다. 원자력 발전 자료 10만 건을 포함해, 70만 건 넘는 자료가 유출됐습니다. 해킹은 북한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 전 지주 회장 친인척과 관련해 수백억대 부당대출이 드러난 우리은행에서 최근 또 55억 상당의 사기 대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7년간 금융권 전체 사고 현황을 분석해 봤더니, 10건 가운데 6건은 은행권에서 일어났고 특히 시중은행의 경우 내부자에 의한 횡령과 유용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물리학상과 화학상까지 올해 노벨상은 AI가 평정했습니다. 우리의 뇌처럼 기계가 정보를 기억하고 처리하는 오늘날 AI 모델의 기초를 마련한, 뇌 과학자 존 홉필드 교수. 제프리 힌튼 교수는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고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시스템의 길을 열었습니다.
● 교사 스스로 원해서 학년 중간에 담임이 바뀌는 경우는 2020년 54명에서 지난해 124명으로 늘었고, 학부모의 요청으로 담임에서 물러난 교사도 2020년 17명에서 지난해 7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교권 침해 등에 따른 교사들 의욕 상실과 업무 부담 대비 적은 담임 수당, 학부모들의 과도한 학교 생활 개입 등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 오늘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서울시가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이달부터 임산부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의 입장료와 사용료 등을 감면받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주요 문화행사에서도 임산부를 줄을 서거나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고금리, 고물가 속에 실제 지난 3분기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쓴 평균 식대는 1인당 1만 37원, 9,923원이던 1년 전보다 올랐습니다. 점심값 줄이기 위해 대형마트나 편의점,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들 늘고 있습니다. 폐업하는 식당도 지난해 대비 16% 늘었는데 이 자리는 저가 커피전문점이 들어서는 추세입니다.
● 유튜브나 틱톡 등 글로벌 빅테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국내 토종 플랫폼 지도 앱들이, 맛집 추천이나 실시간 교통사고, 카 셰어링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각 사 지도 앱에 넷플릭스 요리 경영 프로그램 셰프들의 129개 식당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요르단과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치르는데요. 주장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지난 2월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에 충격적인 2대0 완패를 당한 축구대표팀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입니다.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kt가 연장 접전 끝에 LG에 신승을 거뒀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내일 운명의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kt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패한 팀은 탈락한다는 징크스를 딛고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살아났습니다.
●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25도 안팎으로 두꺼운 옷차림이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 잘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오전까지 강원 내륙과 충북, 영남 내륙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평소보다 시야 확보가 어렵겠습니다. 주말까지 별다른 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맨발 걷기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말하고 있다☆
- 지압 효과(reflexology): 숲 길의 돌멩이, 나무 뿌리, 나무 가지 등이 맨발 발바닥을 지압해 각 지압점에 상응한 기관, 장기들의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면역 체계가 강화 된다. 불면증, 감기, 변비, 무좀 등이 예방, 치유된다.
- 접지(earthing): 맨발 걷기를 할 때 땅속 음(-) 전하를 띤 자유전자(free electron)가 몸 안으로 올라와. 우리의 생리적 작용을 최적화 한다. 다음과 같이 6 가지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1) 항산화 효과: 양(+) 전하를 띤 활성산소를 중화 시켜 암, 고혈압, 신장염, 치매 등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한다.
2) 혈액 희석 효과: 혈액을 묽고 맑게 해 각종 심혈관, 뇌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한다.
3) ATP 생성 촉진 효과: 활력 충전과 항노화(anti-aging)의 묘약을 제공한다.
4) 천연의 신경 안정 효과: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분비를 진정시켜 천연의 신경 안정제 작용을 한다.
5) 염증 및 통증의 완화: 세포 속 짝 잃은 전자에게 짝을 찾아주어 염증과 통증을 치유한다.
6) 면역계의 정상 작동 효과: 면역력을 증강케 하여 감기, 코로나를 예방하고 각종 자기면역 질환을 예방 치유한다.
-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 꺾쇠 효과
1) 스프링 효과: 맨발 걷기 시 아치가 압축, 이완되며 최고의 스트랑 작용을 하여, 근골격계 근육들을 말랑말랑하게 해 족저근막, 무릎, 고관절, 척추 등의 근골격계 통증들을 자연스럽게 해소한다.
2) 혈액 펌핑 효과(제2의 심장): 아치의 압축, 이완 시 발등의 대동맥이 닫혔다 열렸다 하며 혈액을 펌핑해 혈류를 촉진한다.
3) 발가락 부챗살 효과: 맨발 걷기 시 신발 속에 갇혀 있던 발가락들이 부챗살처럼 펴지면서 꺾쇠처럼 작동하여 정자세 유지, 혈류를 촉진하며, 각종 근골계 질환들과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의 원인을 해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