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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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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의 즐거움 천인지운명학이라는 카페를 통해 배운 점을 적어보고 싶었어요.
아이리스YA 추천 0 조회 267 23.12.30 10:2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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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10:39

    첫댓글 아이리스YA님, 이렇게 솔직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김병우 선생님과 천인지 카페를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지 않았겠습니까? 매일 매일 일상 속에서 더더욱 나은 사람이 되어보고자 노력 중입니다. 다른 사람은 못 바꿔도 나 자신은 한번 바꿔보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만... 매초 매분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나아지겠지요? 우리 함께 계속 노력해보아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11:02

    우리는 상대를 바꾸어 보고자 그리도 열심히 배우고 익히건만.. 딱 나 하나가 생각을 바꾸는 순간 세상의 모든 답이 줄줄줄 흘러나오더라구요. 나 바꾸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그말 ㅎㅎ 근디 가장 쉽다는 것 또한 아이러니한 인생인거 같아요. 크리스티님 화이팅입니다^^

  • 23.12.30 11:18

    아이리스님 글속에 가난한 마음보다 따뜻한 마음이 더 느껴지네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11:22

    선생님들 덕분에 따뜻한 마음. 가슴이 열리는 온도. 23도가 채워졌답니다. 이젠 어떤 분도 품어줄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송주님^^♡

  • 23.12.30 11:33

    와~마음 따뜻해지는 글을 봅니다..^^
    손짓 눈짓에 담긴 따스함도 알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맘이 뭉클^^
    제가 이번달 신자진 삼합이 되나서..ㅋㅋ
    감성충만 일까요?^^

  • 작성자 23.12.30 11:49

    계묘년 갑자달이라 그릉가요? 저도 여태 공부해도 사주팔자 이론으로 답변하기 보다는 그냥 가슴으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들어주기만 하니 그게 참 상담이더라구요 ㅎㅎ 작은물방개님 감사합니다^^

  • 23.12.30 11:44

    가르침은 그렇게 받았는데 내맘같지 않았지요!
    인생에서 선택하지 못하는게
    부모 환경이죠.
    우리에게 허용된건 그 요건에
    내가 어찌 반응하는가죠!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11:52

    내게 어떤 부모가 주어지듯 내가 선택할 수 없다면 그 부모가 나의 부모인 이유가 무엇인지 그 속에서 내가 배워야 할것은 또 무엇인지 그리하여 내가 행하고 품어야 하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깨닫는다면 어떤 악조건의 사람이라도 최고의 진리를 얻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의 마음가짐 ㅎㅎ
    찬우님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23.12.30 13:47

    아이리스님. 저도 토금이 왕하신 천인지 선생님께 배우면서 잠시 멈추어 생각하고 자제하며 겸손해지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명리와 더불어 토금이 주는 삶의 자세를 같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드리며, 아낌없이 나눠주는 카페 활동에도 감사드립니다.

    갑진년에 모든 회원님들에게 행복한 일이 가득하도록 달님에게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아이리스님께는 쪼금 더 특별한 행복이 가득하기실~ 바라는 마음을 한 방울 더 넣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2.30 14:55

    어머나 이럴수가 ㅋㅋㅋ
    그 사랑에 말랑말랑 녹아듭니다. 리자님 쵝오 👍 💕 💖 ❤️ 😘

  • 23.12.31 03:30

    선샘미 저도요!!

  • 23.12.30 13:54

    진짜 마음이 힘들 일을 보내고 나면 명리학에 입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력하고 정진하며 사시는 아이리스YA 선생님 앞으로 아름다운 길이 펼쳐지길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23.12.30 14:56

    까치밥님의 마음을 받아 반사~~~~~♡♡를 날립니다. 부디 갑진년 큰 깨달음으로 까치밥님의 삶에 영광이 함께하기를 저도 기도드릴께요^^

  • 23.12.30 15:00

    이리스님 글에 감사함으로 가득 찬 마음이 전해지네요. 아이리스님이 바라는 대로 변해가는 모습이 느껴지니 제가 뿌듯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이리스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숨 고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해가는 갑진년 만들어보아요. 아이리스님과 인연이 되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리스님 편안하고 값진 갑진년 되셔요. ❤️

  • 작성자 23.12.30 15:06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우리 홍길동의 삶을 통해 큰 배움을 얻었지요. 한 10년후에 이 말의 참 뜻을 그대에게 말하리라 ㅋㅋ 홧팅!

  • 23.12.30 15:42

    배울점이 많은 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16:13

    원명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23.12.30 16:09

    앞으로는 좋은 시절만 누리며 즐거운 나날로 가득하시길요.

  • 작성자 23.12.30 16:14

    행복한계수님도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3.12.30 18:15

    계묘년도 한해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리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3.12.30 18:18

    승연님 한해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승연님 덕분에 공짜로 배워서 너무 조아요 ㅋㅋㅋ
    승연님 2024년은 더욱 행복해져라 뾰로롱!(마법주문 ㅋ)

  • 23.12.31 09:38

    덕분에 강의록 잘 보고있습니다. 힘든 과정을 성찰로 이겨내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굳건히 세파 잘 이겨내시고, 내내 가내 평안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23.12.31 09:42

    백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 내년에는 원하시는 소원 반드시 이루시길 기도드릴께요^^

  • 23.12.31 11:01

    아이리스YA님!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오늘 저도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저에게도 명리학 공부가 얼마나 든든한 벗이 되어주는지 몰라요.

    천인지운명학 카페에 매번 강의록을 정리하여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 작성자 23.12.31 15:05

    이미성님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어떤 공부도 지식이 모아져서 지혜가 된다면 그것이 삶의 길잡이가 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해요. 이미성님 갑진년 마음이 더욱더 풍요로와지시길 기도할께요^^

  • 23.12.31 16:56

    잠시 제 살아온 삶을 돌아보게 되는 글입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12.31 17:05

    감사합니다 무상님^^
    올해도 이 공부를 통해 행복을 찾았고 이젠 내년은 당연 그 행복이 유지될것을 알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무상님도 화이팅 하는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4.01.03 12:34

    따뜻하고 유익한 글~
    너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03 12:35

    채서빛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4 16:01

    이렇게 별처럼 빛나는 글을 왜 못보고
    이제서야 보았는지...
    아이리스님이 큰 울림을 주시네요.
    아무나 느끼고 누구나 깨닫는건 결코
    아닌데 아이리스님은 항상 마음을
    열고 또 베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덩달아 마음 따뜻해집니다.
    아이리스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04 16:26

    말씀 하나하나가 어찌 이리도 고우신지요. 눈물이 나려 합니다. 새해 복 않이 받으시고 가정내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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