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의 ACL 결승전 때문에 흥행에서 밀릴것 같아 개막일을 변경한 중국 프로농구, 덕분에 중국 농구계는 큰 상처를 입었음-
- 광저우 구단이 공식적으로 공개한 첫 결승전 포스터-
중국내에서만 1차전은 2억3천만명이 2차전은 2억7천만명이 시청을 할것으로 예상되 결승전 2경기 동안 총 5억명이 시청할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결승전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역대 최다시청 인원이 약 2억) 중국내에서 중국의 슈퍼볼로 불리면서 광고단가또한 천문학적으로 뛰고있으며 광저우-서울 결승전 2차전의 최저 표값이 약 7만원, 최고 표값이 약144만원에 이르는데도 언론들은 예매가 시작함과 함께 매진이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음.
특히 결승2차전은 CCTV 5 , CCTV 1종합채널에서 생중계 될거라고 함. 반면 우리나라 공중파는 AFC에게 낮으로 경기시간을 바꿔달라는등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다가 결국 스포츠 케이블에서 중계를 해주기로 확정이 남.
첫댓글 광저우 좀 기대됨. 얼마나 잘하나.
우리나라는 K리그 중계가 좀 활성화되고 카메라 잡는 기술도 갖춰지면 확실히 인기 많을텐데.. 수준도 인식과는 다르게 상당히 높은데..
국내축구 이렇게 계속 홀대하다가는 언젠가 한번 큰 코 다칠텐데
서울 힘내자...정말 축구하기 힘든나라 대한민국
서울 꼭 이기자...
서울 파이팅이다
저 열기가 국대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수 있을지.. 이어진다면 무섭겠네요
2억....... 우리나라 4배가 저경기를 본다니 ㅋㅋㅋ
대한민국 언론쟁이들
우리나라 월드컵에서 못해도 할말없어야되 지들은 중국보다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