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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 친구 사귀려고 바지 찢음
개취 잘생긴 남주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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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네이버, 다음, 넷플릭스에서 가져왔어!
1. 러브 에버라스팅 (Love Everlasting, 2017)
집도 돈도 없이 바다를 향해 가던
헬렌과 브리저 모자는 고장난 차 때문에
멈춘 곳에서 시몬스 부녀를 만난다.
브리저는 얼굴에 큰 상처가 있어
내성적으로 변한 클로버와 서로 공통점이
있음을 알고 점점 가까워지고…
럭키 블루 스미스가 남주야
생각보다 웃는 장면 별로 안 나와서
좋았어ㅋㅋㅋㅋ
움짤 찾는 족족 흑백이라 흑백 움짤 뿐이야
영화는 흑백 영화 아님
2.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2018)
그동안 짝사랑했던 다섯 명의 남자들에게
몰래 적은 러브레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송되면서 통제 불능 상태가 된
한 소녀의 연애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귀엽게 잘생긴 듯ㅎㅎㅎ
이 영화 남주 좋아하면 넷플에
SPF-18이랑 시에라 연애 대작전 봐
재미는 기대하지 말고..
3. 핫 썸머 나이츠 (Hot Summer Nights, 2018)
달콤하고 짜릿한 그 여름에 빠지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심의 아이콘 다니엘은
경찰 앞에서도 쫄지 않는 1급 마약상 헌터를 만나
심장 쫄깃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한편, 교통사고처럼 한 순간에 찾아온 맥케일라에게
순식간에 사랑에 빠져버린 다니엘은
눈 딱 감고 용기를 내 보지만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는데…
점점 더 아슬아슬해지는 첫 비즈니스,
그를 쥐락펴락하는 찌릿찌릿한 첫 사랑,
다니엘은 모두 완벽하게 성공해낼 수 있을까?
위험하지만 황홀하고, 무모하지만 가슴 뛰는
Hot Summer Nights!
내용은 별론데 얼굴이 귀여워서 좋았어
4. 러브, 사이먼 (Love, Simon, 2018)
남자 고등학생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닉 로빈슨 좋아해서 봤는데
영화도 재밌었어
5. 미드나잇 선 (Midnight Sun, 2018)
사랑을 꿈꿨던 낮, 사랑이 이뤄진 밤
어두운 밤에도 네가 나의 태양이었어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으로
태양을 피해야만 하는 케이티.
오직 밤에만 외출이 허락된 그녀에게는
어머니가 남겨준 기타와
창문 너머로 10년째 짝사랑해온
‘찰리’가 세상의 빛이다.
어느 날 작은 기차역에서 한밤의 버스킹을 하던
‘케이티’의 앞에 ‘찰리’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매일 밤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날,
꿈 같은 시간을 보내던 ‘케이티’는
그만 지켜야만 하는 규칙을 어기게 되고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너에게 하고 싶은 진짜 사랑 고백
태양이 뜬 뒤에도 내 곁에 있어줄래?
잘생김ㅎㅎㅎ
영화는 완전 인소같아
6. 나우 이즈 굿 (Now Is Good, 2012)
지금 당장! 하고 싶은(?) 반전녀 테사!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나쁜 짓은 다하고 다니는 그녀의 이름은 테사!
도둑질, 무면허 운전, 마약, 싸움, 유명해지기 등을
위시리스트로 삼고, 절친 조이와 실행에 옮기느라 바쁘다.
어느 날, 원나잇스탠드에 실패한 테사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옆집 훈남 아담.
테사는 점차 아담에게 끌리게 되고,
그와의 첫키스에서 살아있는
순간 자체의 소중함을 느낀다.
그러나, 첫 데이트를 앞두고 그에게만은
보이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들키게 되는데…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을
선물할 작전을 세우는 아담!
다음 날, 테사의 소원 중 하나가
기적처럼 이루어지고,
모두를 치유해 줄
마지막 순간은 곧 다가오는데…!
귀여워서 좋았어
7. 터크 애버래스팅 (Tuck Everlasting, 2002)
디즈니의 마법이 탄생시킨 끝없는 사랑의 전설!
진취적이고 모험심 많은 15세의 위니 포스터는
자신을 요조 숙녀로 만들려는 어머니의
강압적인 권위에 숨이 막힐 듯 갑갑하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지독하다고 소문난 사립학교로
떠나라는 어머니의 명령에 반발하며,
집안 소유의 출입이 금지된 숲으로 도망을 친다.
길을 잃고 헤매던 위니는 나무에서 솟는
샘물을 마시는 아름다운 소년 제시 터크를 만나게 된다.
제시의 형 마일즈는 위니가 자신들과 마주쳤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터크 일가의 집으로 데려간다.
겁을 먹은 위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본성이 착한 터크 가족을 만나 모처럼의 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와 보이는 제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알게 되는 터크 가족의 비밀...
터크 가족의 비밀을 알고 그들을 쫓는 한 남자와
위니를 찾으려는 포스터가의 수색으로
터크 가족의 비밀은 점점 위협을 받는데..
우연히 본 영화였는데 주인공들이 존예 존잘이라
좋았어
8. 라스트 송 (The Last Song , 2010)
17세의 반항적인 뉴욕 소녀 베로니카 ‘로니’ 밀러는
3년전 아빠 스티브와 엄마 킴이 이혼을 하고
아빠가 조지아 주로 떠난 이후 아빠와는
더 이상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는다.
또 그녀는 줄리어드 음대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아빠를 닮아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자신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줄리어드 음대에도
진학하기를 거부한다.
로니와 아빠와의 관계에 변화를 주기 위해,
엄마는 로니와 로니의 어린 남동생 조나를
여름방학동안 아빠에게 보내어 같이 시간을 보내게 한다.
아빠는 현재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조지아 주의 작은 해변마을 티비 아일랜드(Tybee Island)에서
교회의 스태인 글래스 창 작업을 하면서 조용히 살고 있다.
이 조용한 마을에 도착한 로니는 처음에는 아빠를 포함한
마을 사람 모두에게 적대감을 보이지만
이내 마을의 인기있는 10대 소년 윌 블레이크리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로니와 아빠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회복해 가는데...
9. 러브, 어게인 (Home Again, 2017)
모든 것이 꼬여만 가는 하루하루들..
남편과 헤어진 앨리스는 두 딸과 함께
LA로 이사를 오게 되고
그 곳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재기하려 하지만 무시 당하기 일쑤다.
어느덧 다가온 40세 생일날,
모처럼 친구들과 파티를 가진 앨리스는
우연히 세 남자 해리, 테디, 조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앨리스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평범한 일상에 끼어든
낯선 세 남자가 불편한 앨리스,
하지만 바쁜 자신을 대신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은 물론 때론 친구처럼 연인처럼
빈틈 있던 그녀의 삶을 채워주는
그들의 존재에 자신도 모르게 의지하게 되는데…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랑도 인생도 지금부터 Part2!
어떤 여시 추천으로 봤는데
진짜 잘생겼더라ㅎㅎㅎ
10. 다이버전트 (Divergent, 2014)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금기된 존재,
다이버전트!
선택하라! 행동하라! 싸워라!
그들의 선택이 세상을 바꾼다!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인류는 하나의 사회, 다섯개의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철저히 통제된 세상에 살게 된다.
‘핏줄보다 분파’가 중요한 사회에서
모든 구성원은 열여섯 살이 되면
평생 살아갈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그 중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아 금기시 되는 존재 ‘다이버전트’로
판정 받는 소녀 ‘트리스’가 나타난다.
정부에서 개발한 감각 통제 시스템으로
통제할 수 없는 강한 의지를 지닌 ‘다이버전트’.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배신,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지며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믿고 있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질서와 복종을, 나는 자유와 혼돈을 택했다!”
11. 독일로 가자! (Perdiendo el norte, 2015)
쓸모없는 대학 졸업장에 신물이 난
2명의 스페인 청년이 우연히 TV 광고를
보고 무작정 베를린으로 일을 찾아
떠나지만 광고는 현실과 달랐다.
어떤 여시 추천으로 봤는데
잘생겨서 좋았어ㅎㅎㅎ
영화 내용은 별론데
잘생겼더라
12. 벨 (Belle, 2013)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흑인 노예들의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혼혈 소녀 벨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
13.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유 (The Wisdom Of Crocodiles, 1998)
사립탐정인 스티븐에게는 말못할 고민이 있다.
그는 사람의 피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지만 그 이유는 알지 못한다.
어느 날, 인적이 드문 시골 숲에서 자동차가
나무에 걸리는 사고가 일어난다.
구조대원들은 장비를 이용하여 자동차를 끌어 내리는데,
때마침 그곳에 있던 스티븐의 손에 자동차에서
흘러내린 피가 떨어진다. 흥분하게 된 스티븐은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두려워진 나머지 자리를 피한다.
얼마 후 스티븐은 지하철 역에서 자살하려던
여자를 구해준다. 하지만 스티븐은 사실 그 여자의
마음을 읽었던 것이다.
그 후 스티븐은 우연히 그 여자와 재회하는데...
얼굴은 개잘생인데
내용 개별로
14. 배틀크릭 (Battlecreek, 2017)
외진 시골 마을 '배틀크릭'에 살고 있는 평범한 청년 헨리.
희귀한 피부병 때문에 밤에만 활동하는 헨리는
동네 정비소에서 야간 근무 일을 한다.
어느 날 밤, 헨리는 고장 난 차를 몰고 온
이방인 앨리슨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점점 가까워진다.
하지만 자신의 과거가 밝혀질까 두려운 앨리슨은
갑작스럽게 마을을 떠나려 하고,
헨리는 이 모든 상황이 혼랍스럽기만 한데...
헠헠....
고마워 여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15 14:23
이 글 보고 러브어게인 켰는데 남주 진짜 잘생겼다ㅜㅜ 얼굴만 봐도 재밌네 여시 글 도장깨기 간다 고마워 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