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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고성 화진포 해변에 왔어요
레지나 1 추천 0 조회 125 24.09.24 16: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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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16:58

    첫댓글 어쩜
    하늘이
    이리도 파랗고 이쁠까요 ~~^^
    홀로
    여행 떠나 볼까요ㆍㅎ
    강원도로
    두루 두루 돌고 오면
    묵은 체증이
    싹 가실듯 ~~♡

  • 작성자 24.09.24 22:44

    오늘은 날씨 너무
    좋아요
    하늘도 바다도 넘 파래서
    구분이 안될정도로요~

    언제한번 휙 떠나봐요
    가을 바닷가 넘 푸르고
    예뻐요~

  • 24.09.24 17:08

    너무너무 가슴이
    탁~~트입니다!!!

    파란하늘과
    파도치는 바다!!!~~
    멋지셔요....

  • 작성자 24.09.24 22:41

    지난 여름 넘 더워서
    바닷가 안가고 그늘많은
    계곡을 주로 갔었는데요
    철지난 바닷가 걷는게
    너무 좋았어요
    날씨도 딱 걷기 좋구요
    가슴도 탁 트이고
    푸른파도 넘실되는 바닷가
    오랫동안 보고싶었어요

  • 24.09.24 18:26

    화진포
    하늘색과 바다색이 같으네요..
    밀려 오는 파도의
    포말이 멋집니다

    동해바다는
    언제나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여요

  • 작성자 24.09.24 22:32

    바다하면 동해바다
    정말 넘 아름다운 해변이예요
    날씨까지 좋아서 더욱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어요

    밀려들어오는 파도를 보며
    백사장을 걸었어요~

  • 24.09.24 18:42

    하늘과 바다가 같은색으로
    무대를 꾸며놓은 고성 화진포를
    여행 가셨네요

    바다 내음 많이 맡으시며
    즐겁고 신나는 여행 보내세요

    그곳은 우리 아버지 고향이시고
    6촌들이 살고 있는곳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09.24 22:28

    고성 화진포 아버님 고향이시군요
    해파랑길 49코스에 들어있어서
    거진항에서 화진포까지
    걸었습니다
    이곳에 꽤여러번 갔었어요

  • 24.09.24 19:33

    철 지난 쓸쓸한 바닷가네요
    몇년전에 그곳에 우리 카페 산행방에서 산에 갔다 거기에 가서 사진 찍은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24.09.24 22:25

    철지난 바닷가 쓸쓸히
    파도만 밀려들어오고
    오랫만에 화진포 바다를
    보니 마음이 탁 트엿어요

  • 24.09.24 20:50

    올여름 저도 다녀왔어요~~^^
    한적하고 깨끗한 하늘과 바다~~!

  • 작성자 24.09.24 22:23

    지난 여름 화진포 다녀왔군요
    정말 바닷가 넘 예뻐요
    해파랑길 49코스 걸으며
    화진포 해변도 걸어봤어요

  • 24.09.25 14:51

    고성 화진포는
    대한민국 최고의 천연자원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해요.
    파도가 자연예술의 극치예요.
    하늘에 파란색 바다가 비친 것만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고성 청간정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9.25 20:42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요
    상쾌한 바람 살랑살랑
    파란 하늘에 푸른 바다색
    밀려들어 오는 파도
    너무나 멋진하루엿어요

    화진포는 여러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넘 아름다운 해변이예요~

  • 24.09.25 15:55


    저렇게 멋진 곳
    모임에서 가셨나요?
    저도 좀 따라 나설 걸 ㅎ

  • 작성자 24.09.25 20:44

    모임이 아니고
    산악회에 신청해서 갔다
    왔어요
    동해바다가 보고 싶어서요
    상쾌한 하루엿어요~

  • 24.09.25 16:44

    마음이 활짝 열리는 프른 바닷가
    인적이 드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9.25 20:47

    철지난 바닷가
    인적이 드물어 더욱 좋았습니다
    밀려들어오는 파도가
    얼마나 멋지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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