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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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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칼국수 한그릇 하셔요
유리구슬 추천 0 조회 31 23.10.15 12: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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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5 13:48

    첫댓글 손칼국수
    오랜만이네요
    어릴때는 감자랑 호박을
    더 좋아해서 그것만
    건져먹었던 ~~
    대추축제 왔어요
    사람들 넘 많네요~^

  • 작성자 23.10.15 20:34

    축제장에서 뭐 구입할게 있던가요.?

  • 23.10.15 22:09

    @유리구슬 제사에쓸
    대추랑
    밥상보 두장 샀어요
    엄청 복잡했어요

  • 23.10.15 16:02

    오모나 ~ 맛나것당ㅎ
    어제 국시 맛나게 묵어가꼬 오늘 또 가서 묵어니 별루예 ㅎ

  • 작성자 23.10.15 20:31

    오라방 국수 좋아하니 ㅎ

  • 23.10.15 16:23

    헉~뭡니까~?
    요런거도 집에 한다꼬요?
    진~짜 맛나것어요.
    요런걸 할 줄 알면 제 어깨뽕은 하늘로 쏫을낀데~ㅎㅎ

  • 작성자 23.10.15 20:31

    자주 했는걸요
    어깨수술후 뜸하긴 했죠만.

  • 23.10.15 16:45

    부지런도 하시지
    맛나겠어요

  • 작성자 23.10.15 20:30

    금방
    후딱~~^^

  • 23.10.15 21:24

    집에서용? 이걸 하신다구요? 손 너무 많이 가는것 같아요..아무렴 손 많이 가면 맛나긴하는데, 너무 힘들것 같아요.

  • 작성자 23.10.15 21:57

    이제껏
    국수집 어딜가도 이 맛이 아니더라구요 ㅎ

  • 23.10.15 21:33

    맛이 다 보입니더^^
    쓰읍!!!!

  • 작성자 23.10.15 21:56

    아구 .어쩌나요 ㅎㅎ

  • 23.10.15 22:48

    따끈한칼국수 침넘어가네요 달달떨고뜨신국수 맛있겟어요

  • 작성자 23.10.16 09:17

    모처럼 내입에 맞게 ㅎ

  • 23.10.16 17:22

    정말 한번 밀어서 해먹고 싶어요
    이젠 사서 드셔요
    팔 골병들어요
    아직 다 안나으셨을텐데

  • 작성자 23.10.16 17:48

    어디서고 이맛이 안나서요
    어쩌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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