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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매일 산나물을 먹으니 일찍 죽어야 하는 내가 지금 86세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207 23.06.20 01: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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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0 05:57

    첫댓글 곰취를 먹어야 겠구나.....
    옆지기 들었는가.....곰취좀 사오소....ㅎ
    형광등등님이 참말로 부러다..........

  • 작성자 23.06.20 07:19

    하하하 장안님도 곰취많이 잡수 시어 120살을 살기 바랍니다. 하하하

  • 23.06.20 05:57

  • 작성자 23.06.20 07:20

    ^)*................_()_

  • 23.06.20 06:29

    장하십니다 오래사는것보다 안아프고 활동하는게 우선아닌가요

  • 작성자 23.06.20 07:21

    어서오세요 경수님 예 지금 먹는 약이 하나도 없어요하하하
    매일 보통 밥 한그릇과 김치쪼가리면 충분하답니다.
    거기에 나물이 있으면 금상첨화지요

  • 23.06.20 06:41

    부추 그거 지붕을 뚫는다고 해서 破屋草라 하던데
    그래서 건강하신 선배님이시군요...ㅎㅎ

  • 작성자 23.06.20 07:22

    아 그런가요?부추는 보약중의 보약입니다.
    그리고 산나물 많이 잡수세요

  • 23.06.20 06:41

    저도 나물에 밥 비벼 먹는걸 참
    좋아합니다 ㆍㆍ 느끼한걸 싫어해서
    나믄반찬을 좋인합니다

  • 작성자 23.06.20 09:04

    나물반찬 최고지요 비름나물이 요즈음은 보기 힘들어요 되게 맛있는 나물인데
    김민정님 나물 많이 드시고 더욱 예뻐지고 건강하소서 ^)*

  • 23.06.20 07:25

    곰취가 불노초 군여

  • 작성자 23.06.20 09:05

    어서오세요 양철북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보약입니다. 되도록 많이 잡수세요.

  • 23.06.20 07:29

    저도 곰취쌈이 갑자기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20 09:06

    복매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면 구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재배하는 곳주문해도 될 것입니다.

  • 23.06.20 07:45

    백세까지 거뜬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3.06.20 09:07

    아유늙으면 죽어야지요 라고 흔히 말을 하지요 하하하
    그러나 산나물 많이 자시면 죽고 싶어도 안 죽어요 하하하
    시인 김장래님도 곰취많이 드셔요.

  • 23.06.20 08:21

    선배님 육식보다
    채소가
    골짜기서 무기농 야채로
    건강을 지키신 듯합니다
    제 생각으론 선배님은
    늘 좋은 생각으로 자연과 함께
    사셨으니 백세 건강은
    분명
    오래 오래 건강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호 기대

  • 작성자 23.06.20 09:09

    아유 저만 100세를 살면 어덕합니까?
    청담골님도 100세이상 사셔야지요 하하하 감사

  • 23.06.20 08:23

    당장 곰취와 부추 사서 먹을래요.
    저도 형광등님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6.20 09:11

    어서오세요 사명님 잘 생각하셨어요
    곰취, 산나물등 많이 자셔요 저는 나이가 많아도 약 먹는게 하나도 없서요 하하하

  • 23.06.20 08:57

    삼척 임원항도 나오는군요 그곳에 회먹으로 여러번 갔었지요
    그연세에도 약을 하나도 안드신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20 09:16

    어서오세요 기정수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약을 하나하나 끊으세요 그리고 술 너무 자시지 마시고
    자극성있는 것도 피하시고 들나물, 산나물 많이 자시면 보약이지요.

  • 23.06.20 14:28

    형광등등님 넘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삶의 글의 푹 빠져 버렀습니다.
    직접 밭에다 농사를 지어서 드시고 사신 모습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어릴때 친정엄마 따라서 나물 뜯으러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멋지고 마름다운 소박한 살의 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삶의나날 되세요

  • 작성자 23.06.20 12:43

    수선화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아 어릴때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
    `친정 엄마` 라는 소리가 제 가슴을 울려요
    어머니가 병든 저를 업고 6.25 피난가다가 돌아가셨거든요
    `귀농사모 ` 카페의 7층에서 바로 그 글을 쓰고 있어요

  • 23.06.20 17:24

    부추와 곰취 한가지 더 보태면 머위가 쌉싸라한맛이 일품이지요
    산에서 나는 산채 많이 드셨으니 건강도 함께 하시나 봅니다

  • 작성자 23.06.21 01:35

    안단테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머위를 드셔보셨군요 맛있지요 우리가 살던 곳에 머위가 지천이었어요
    님도 산나물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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