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24 이후 지난 2년 동안 대표팀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던 노이어가 스타팅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유래 없는 짓거리일 것 같긴 한데 멀쩡하게 잘하고 있는 바우만을 밀어내고 어떤 또라이짓을 보여줄지 우려됩니다.
지난 월드컵때도 일본전에 뭔가를 호소하겠다며 단체로 입가리고 미친 짓 하더니 상대가 슛 차는 족족 다 쳐먹고 말이죠.
또 갑자기 나타나서는 바우만 밥그릇을 갈취해가는 꼴이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해서 잘 굴러가는 팀을 본 적이 없는데 과연 독일이라고 다를지 모르겠습니다.
퀴라소전 예상 스타팅 라인업은 다음과 같은데 아직 며칠 남았으니 변수가 또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이어는 벤치를 지켰으면 하네요.
하베르츠
비르츠, 무시알라, 사네
파블로비치, 은메차
브라운, 슐로터벡, 타, 키미히
노이어
그리고 독일 대 미국전 제대로 보니까 큰 기대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비르츠, 무시알라 공 차는 꼬라지 보니까 ㅅㅂ 기대치 확 내려갔습니다.
핀란드전만 평범한 줄 알았더니 그냥 똑같더군요.
레나트 칼만 있었어도 무시알라, 사네 둘 중 하나는 닥벤친데 참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독일과 프랑스가 각자 조 1위를 차지한다는 가정 하에 32강까지 통과한다면 서로 16강에서 만납니다.
일찍 돌아와서 다음 월드컵 준비하는 것도 괜찮아요.
첫댓글 무시알라... 돈나룸마새끼만 아니었음 더 좋았을텐데
애초에 부상을 안 당하든가, 당할 거면 더 크게 당해서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가는 편이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백업자원들 보면 바이어, 레벨링, 아미리 이런 애들도 썩 앞서고 있다는 느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무시알라가 나와야 합니다.
볼테마데도 괜찮은데 하베르츠랑 함께 기용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레벨링 발탁은 정말 수 채우기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렇게 평범한 선수를 무슨 의도로 뽑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웨드라오고를 뽑았으면 미국전에 기용을 해보든가 해야지 다른 선수들 교체 타이밍도 늦고, 몇 선수들은 볼터치 거의 해보지도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어쩌면 퀴라소전을 연습경기로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클린호프 레벨링의 네덜란드전 골 덕분에 우리가 네이션스리그 조 1위하게 되어서 플레이오프를 확보해서 이번 월드컵 슬로바키아전 패배에도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죠
그리고 2차전 북아일랜드전에서 골 넣었고요
웨드라오고는 갑작스럽게 대체 발탁되어서 베이스 캠프장인 노스 캐롤라이나의 윈스턴 세일럼에 갈수 밖에 없었어요
저도 사실 대진표 봤는데 프랑스더라구요ㅜ내심 그래도 프랑스가 죽음의 조니 2위로 다른 대진으로 가주길ㅜ
스타팅만 봐도 2022년급이네요 기대가 전혀 안됩니다
대체 40살의 비실비실선수를 넣어야하나 궁금....
기대 안하는 대회가 오히려 높이 올라갑니다 ㅋ
노이어 선수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아무리 노이어 팬이라도 바우만의 주전이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데려가서도 안됐을거 같은데
나겔스만이 어느 정도로 쫄리는지 알거 같긴 하지만...
사네 ㅜㅜ 차라리 하베르츠 세컨에 볼테마데나 운다브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