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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1,068 11.07.12 05:3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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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2 06:41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07.12 06:58

    '누구도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 회개하고 살아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모든 것을 거저 주시고,
    늘 제 곁에서 잘 살기를 사랑의 맘으로 외치고 계실 주님. 그런데 그 소리 잘 듣지 못하고 살지
    싶습니다. 혹시 주님께서 기적의 이벤트를 하심은 외쳐도 듣지 못하니. 그렇게라도 좀 들을까?
    싶어서 하신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라도 잘못된 것에 사로잡힌 시선을 주님
    께로 돌려 자유롭게 살게 해 주시려는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 하구요, 갈매기 사진 멋져요,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7.12 07:12

    누구에게나`차별없이똑같이주어지는`행복안에서`조그마한일에도행복을느끼는`삶속에서늘저의마음을적셔주시는주님~사랑합니다`아무생각없이`갈매기처럼바다위를날아보고싶네요~신부님좋은하루되세요

  • 11.07.12 07:14

    감사합니다~^^*

  • 11.07.12 07:29

    감사합니다...

  • 11.07.12 07:39

    주님 오늘 당신안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하시고 회개하고 뉘우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07.12 07:42

    감사합니다.

  • 11.07.12 07:48

    지금 내가 사로잡혀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곳에서 자유로워질 때 괴로움에서도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이 많습니다.왜 나에게 무순짓을 할수 있다고 ...나에게 어떻한 짓을 해도 주님께 의탁하고 살기만 한다면 두려워 해야 할일이 무엇이 있을까요.사랑합니다

  • 11.07.12 08:15

    욕심과 착각속에서 살다보면 주님을 알아보지 못할때가 종 종 있지요.
    주님을 향하여 오늘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11.07.12 08:28

    신부님께는 주님의 사랑이 넘치도록 있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은총 속에서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 11.07.12 08:41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똑같이 주어지는 행복.
    문제는 내 스스로 행복을 바라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늘~~감사합니다.^&^

  • 11.07.12 08:45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감사하며 주님 뜻에 따라
    살아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11.07.12 08:47

    내게 주어진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아멘~~~`

  • 11.07.12 08:48

    주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면서 내 안에 있는 사로잡혀 있는 모든것들 다 내려 놓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1.07.12 08:50

    감사합니다^&^

  • 11.07.12 08:55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노랫말].... 아침에 묵상하면서 흥얼거려 보았지요. 감사합니다.

  • 11.07.12 09:20

    오늘도 행복을 찾아 기쁘게 살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7.12 09:21

    장마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07.12 09:29

    감사합니다.

  • 11.07.12 09:55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회개하는 모습으로 묵상하겠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11.07.12 10:1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빗길 조심.....

  • 11.07.12 10:23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7.12 10:24

    하느님은 제가 사로잡혀있는 것에서 풀려나도록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말씀을 해주시지만 그것에 집착하고 있는 제 모습이 안타깝습니다.괴로움이 싫으면서도 괴로움안에서 자유로워지려고 노력하지 않는지..걱정거리들.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대면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맡겨드리고요. "해볼 거야"의 기적을요~ 날개를 활짝 펴고 자유로이 날수 있기까지, 그 전에 공기와 바람에 저항하는 날개짓이 있었음을, 괴로움들을 인내와 기쁨으로 바꾸는 저력이, 저만의 날개짓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새는 그냥 가만히 있다면 추락할거예요. 무언가를 해야한다면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7.12 10:31

    내가 이뤘는 행복이라고 교만에 빠져있을때 당신께서는 날카롭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11.07.12 10:39

    주님께서 주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선물로 주신 오늘 주님과 함께 평화를 누리고 싶습니다.

  • 11.07.12 11:27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은총에 감사합니다. 주님과함께 행복한하루되세요~

  • 11.07.12 11:28

    오늘도 감사합니다..^^*

  • 11.07.12 11:40

    아침 하늘을 쳐다보니 너무 예쁜 아침노을이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 고맙습니다.

  • 11.07.12 11:48

    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은총에 감사드립니다.

  • 11.07.12 12:34

    감사합니다.

  • 11.07.12 17:45

    예수님의 목소리가 저에게도 가득히 울려퍼지게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
    요즈음 일이 있어 새벽을 열며에 오후에 찾아 오게 되네요....

  • 11.07.12 18:25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신의를 저버리고 쓰레기만도 못한 행동을 한 사람 때문에, 한 주간을 배신감과 분노에 사로잡혀 힘들게 지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 가슴의 화를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며 살며, 잊고저 노력하렵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 11.07.12 18:39

    제가 지금 사로잡혀 있는것은... 세상사의 끝없는 욕심인가 봅니다.. 주님의 꾸짖는 목소리도 못들은체 마구 달려만 가고있어요... 재물욕심.. 자식 성공욕심.. 나의 건강욕심.. 등등.. 그것이 행복인양 집착하며 살고있는것 같아요.. 주님의 자리는 마당 한귀퉁이로 몰고 제자리는 마당 한가운데 커다랗게 자리잡으려는 욕심으로 만들지 않았나합니다.. 욕심에서 자유로울때 괴로움에서도 자유로워질것 같아요.. 한치 앞도 모르는 삶인데.. 자유롭게 살다 주님곁으로 가고 싶어요...

  • 11.07.13 01:05

    우리는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을 믿고 사랑하기에 힘을 얻고 매 순간이 감사합니다.
    어리석음을 봉헌합니다..............

  • 11.07.13 08:38

    사로잡힘에서 놓이면 괴로움은 사라집니다..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 일들에 사로잡혀 괴로워해봐야 아무 소용없음을 깨닫습니다.
    그 일들은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저는 사로잡힘에서 놓여나야겠습니다...

  • 11.07.13 08:39

    자유롭게 나는 갈매기 멋져요~!^^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않고 현실에 충실하렵니다.
    내마음도 비워서 높이나는 갈매기처럼 자유롭게 살렵니다.

    신부님께서는 특별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는 분이십니다.
    주님사랑안에서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07.13 14:29

    더 특별히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는 비결이 있다면 주님 말씀을 잘 알아차리고 실행해야 될터인데 저는 말귀도 못 알아듣고 슬퍼요 흑흑~~ 주님!! 주님의 은총으로 제 귀를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11.07.14 02:01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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