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동안 3천명이 입당신청"
민주당 도당 역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광재 도당위원장의 석방으로 구심점이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난 데다 강릉 재선거를 계기로 당원 정비와 조직 강화에 나서고 있다.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9090600100&s=101
첫댓글 이광재의원님께서 씨앗을 잘 뿌린 덕분이죠 앞으로 도당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무거우시죠 이광재의원님 구심점으로 모든 일들을 일사천리로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현명하신 의원님 앞으로 험난한길 잘 인도하여 주세요 수고 하십시요 화이팅^^*~~
첫댓글 이광재의원님께서 씨앗을 잘 뿌린 덕분이죠 앞으로 도당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무거우시죠 이광재의원님 구심점으로 모든 일들을 일사천리로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현명하신 의원님 앞으로 험난한길 잘 인도하여 주세요 수고 하십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