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317회 윤대통령 퇴진 주장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 간첩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PaKOwCNND7w --------------------------------------------------------- 이계성 구국의 소리 318회 조국 강을 건너 김남국 바다에 빠져 자살하는 민주당 클릭=https://www.youtube.com/live/ktzROcvjfJA?feature=share ----------------------------------------------------------------------
[칼럼]말종패륜 인간 “뛰는 조국 위에 나는 김남국” 막가파 민주당
이재명대장도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터지자 “진보 위기” 비판 쏟아져 민주당 진보 가면 쓰고 부정 부패 비리의 온상, 진보=부패 보수=분열 등식 민주당=더불어범죄당+더불어미친당+더불어사기당+더불어성폭력당 민주당을 장악하고 있는 주사파는 진보가 아니라 공산혁명제력 주사파는 민주당에서 보듯 내로남불 거짓말 가자뉴스 괴담과 선동을 무기로 주사파가 문재인 집권부터 변질되기 시작 이재명에 의해 극에 달해 진보라는 민주당 주사파는 조국 김남국 이재명 문재인에 보듯이 패륜아 진보라는 민주당 주사파, 문재인 조국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보듯 패륜아 진보라는 민주당 주사파는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에서 보듯 윤래도덕 파괴범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 공산혁명집단 이재명 대장동,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등 부패·도덕성 사건이 잇따르자 “진보가 무너졌다” “진보의 위기” 등등 민주당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과 김어준 등이 “진보는 꼭 도덕성을 내세워야 하나” “진보는 돈 벌면 안 되나”라며 김남국을 두둔하고 나섰다. 이들은 진보가 아나라 막가파 주사파세력이다. 진보를 요약해보면 △세상의 변화와 신사조에 대한 열린 자세 △인권 △성평등 △약자·소수자 보호 △환경 보호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진보는 세상은 다양성 다층성 탈국경 탈공간의 최첨단 시대로 질주를 한다. 그러나 진보라는 한국 주사파파들은 여전히 20세기 초중반 식민착취·계급투쟁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 우리사회에서 이념적으로 가장 과거에 머물러 있는 집단이다. 외교와 국제정세를 보는 시각에서도 주사파들은 진보와 정반대에 서 있다.세상은 초 단위로 급변하고 있는데 주사파들은 1980년대 사고에 머물러 있다. 펄펄 끓는데 개구리는 수십 년 전 패러다임의 우물 속에서 반일 친중만 외친다. 민주당과 민주당 계열 무소속을 합쳐 176명 가운데 해외유학 출신은 21명이다. 그중 중국이 3명이고,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각 1명이며, 영미권 유학자는 16명이다. 국민의힘은 114명 가운데 유학파는 24명이며 이 중 22명이 영미권에 다녀왔다. 국민의힘 역시 토착 유지나 행정·법조 관료 출신이 주를 이루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민주당과는 차이가 크다. 1년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내한 만찬 때 헤드 테이블에는 한덕수 이준석 안철수 박진 등 하버드대 출신들이 여럿 보였다. 진보는 개방과 열린 자세는 핵심인데 주사파는 폐쇄적이다. 주사파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북한의 주장인 우리민족끼리만 외치고 있다 주사파는 진보가 아니라 폐쇄적 공사세력 진보의 또 다른 덕목인 성평등이다 그런제 민주다은 더불어 성폭력당으로 이름이 나있다. 충남지사 안희정 서울시장 박원순 부산시장 오거돈에 이어 세;종시의회의장 부천시 시의원 성폭력사건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지난 6년간 민주당 인사들이 저지른 성폭력 논란은 세계 정당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수준이다. 인권도 북한 인권법, 대북전단법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들의 이념지향과 맞지 않는 인권은 철저히 무관심하거나 옥죄는 주사파 김일성 독재로 일관하고 있다. 도덕성은 윤미향 조국 김남국 사태로 바닥을 쳤는데, 성추행범 박원순 찬영영화를 만들고 문재인 다큐영화 만들기 위해 문 정권 말기 1억 원의 지원을 받았다니 후안무치 기록이 계속 경신되고 있다. 평등의 가치도 경제·교육 평등을 강조하며 자기들은 부동산 투가하고 자식을 외고 특목고 보내 졸업시키고 폐지시키겠다고 나섰다. 조국은 제자들에게 가재나 붕어로 살라고 가르치고 자기 딸은 모든 서류 위조해 의대를 보냈다. 주사파는 진보가 아니라 국가전복세력 진보는 합리적 이성과 과학적 접근법이다. 그런데 주사파는 민주당에서 보듯이 내로남불 거짓말 가자뉴스 괴담과 선동을 무기로 적극 활용한다. 과거엔 관제 방송이나 단체들이 괴담과 선동을 주도했는데 이젠 당 대표인 이재명이 직접 “독극물” “이완용” 같은 자극적인 표현을 주도한다. 세계가 바로 우리 대문 앞에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한국의 주사파들은 어둠 속에서 제 식구 눈 찌르기에 여념이 없다. 국제경쟁과 국가발전 같은 시대적 과제에 눈 감고 역사논쟁 같은 소모적 담론에 매달리며 우리민족끼리의 논리에 푹 빠져 우물 안에서 물장구치고, 돈맛 권력 맛에 빠진 패거리로 전락한 것이 오늘날 주사파의 민낯이다. 주사파들의 질적 변질은 문재인 집권부터다. 문 정권 들어 시대착오적 좌편향 인사들이 정권 중앙을 차지하며 온건 진보를 밀어냈다. 세월호 최순실 덕분에 정권을 차지하고, 코로나 덕분에 180석 슈퍼 권력을 갖게 되면서 이성까지 잃었다. 지금은 민주당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개망난이가 된지 오래다. 본성이 드러난 것이다. 주사파들 진보팔이의 실체는 6년간 다 드러났다. 우리사회에서 보수 진보의 개념부터 다시 정리해야 한다. 우리는 200만 명을 학살한 크메르 루주나 차베스를 진보라 부르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너무 오랫동안 좌파=진보, 우파=보수라는 등식을 사용해왔다. 그러다 보니 주사파들은 진보가 아니라 계급투쟁과 민족해방 혁명 망상에 젖어 대한민국을 망치는 암이 되었다. 대한민국 암 주사파는 자유민주주의 70년 성취마저 부정하는 공산혁명세력이다. 이들이 지금 내란을 벌여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주사파 대청소를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3.5.27. 관련기사 [이기홍 칼럼]민주당과 진보를 연관 짓는 자체가 진보 모독이다 오거돈, ‘업무 가르쳐달라’ 근무시간중 불러 집무실서 성추행 조국의 강 건너 김남국의 바다에 빠진 민주당의 추락 - 전서울시장 박원순 영화 문재인 전대통령 영화 문재인 이어 박원순도 다큐영화, 뒤집어진 동물농장 세상.. '김남국 코인' 직격탄… 20대 민주당 지지율 25%, 1주 만에 7%p 폭락 '김남국 코인' 말 못한다는 업비트… 與 "이석우 대표 불러 진상조사" ‘코인 대선자금 활용’?…안민석 “김남국, 사실이면 사퇴한다고” 문재인 다큐' 임기 중 확정해 놓고… 文 "잊힌 사람 되고 싶다" 기자회견 했다 내용증명 보내 "판결금 중 5126만원 달라"… 시민단체, 징용 피해자들에 요구 경찰, 박지원·서훈 압수수색… '국정원 채용비리' 본격수사 최강욱, '채널A사건' 관련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또 檢 송치 김형준 교수 “민주당 혁신한다는 이재명, 개혁 대상이 무슨 개혁하나” 이재명 측, 법원에 “당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해달라” 요청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