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연휴2일차,9월29일,금) 자전거라이딩을 위해..우유팩하고 라면사러나갔다가...수유에서 노원당고개 가는 대리콜 한건 수행하고 2만원에다가 음료수값이라며 3000원+....당고개에서는 오더가 없어서...도봉창동 하나로마트까지 외발전동휠타고와서 라면하고 우유펙6개 샀는데....도봉동에서 창동까지 대리콜이 떠서..밴처세단 2만원에 수행했다....트럭만 몰다가...요즘 너무 고급차를 많이 몰아보는 축복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하여간에 외발전동휠만 타면...그냥 돈이 벌리는게 신기하다....시대가 변하긴 변했나보다...
작년 7월달에 60키로거리밖에 주행 안한 새것같은 중고를 80만원에 샀더니....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했지만....숙달될때까지는 정말....피눈물 나는 연습을 하였었는데...대리운전을 할려고 산건 전혀 아닌데....이게 요즘 정말 노후대책으로 짱이네...
대리운전일이...고급차에 혹시나 손상을 주지않을까....손님하고 트러블이 생기지않을까....염려가 많이 되지만....매사 차분히 조심하면...별탈없는 법 아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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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기
내일(연휴2일차,9월29일,금) 자전거라이딩을 위해..우유팩하고 라면사러나갔다가...수유에서 노원당고개 가는 대리콜 한건 수행하고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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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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