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는 시작에서 끝까지가 117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 건축물이다.
○ 캐나다 출신 건축가 프랭크 게리는
"이같이 장엄한 공간은 세계 어디서도 찾기 힘들다. 만약 있다면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이나 있을까" 라고 했고,
○ 미술사학자 요한 요하임 빈켈만은,
우리의 종묘를 "고귀한 단순과 조용한 위대"라고 평했다.
첫댓글 고궁도 아닌것이 고궁인 척..볼거는 없는 곳.초등 6학년때 학교서 걸어서 소풍 간데가 삼청공원과 종묘랍니다..ㅎ요즘은 전체적으로 주변이 정비되어 좀 깔끔해졌죠..
가을이 무르익으면정전 일원을 걸어보세요.내년 4월까지 보수공사라서 일부 제한되겠지만..
가을이 짙어지면사진길 따라 걷고 싶습니다 ㅎ
정전 일원을 보수공사중이라서 못찍었어요.10월 중으로 종묘-창경궁을 연결하는 문이 완공된다고 해요. 오늘같이 고궁 무료입장인 날엔 신나겠죠?
종묘는 입장할려면해설사하고같이 다녀야 한다고 하던데요..정전은아직도 공사중이군요..잘 보았습니다
매주 토, 일, 공휴일 그리고 매월 마지막주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요.^^
종묘 한창 철쭉꽃이 예쁘게 피었을때 친우들하고 종삼에서 점심먹고 들어가봤던 추억이 떠오르는 곳입니다
아^^철쭉 핀 종묘에 다녀오신 적 있으시네요.산책하기에도 더없이 좋습니다.
첫댓글 고궁도 아닌것이 고궁인 척..볼거는 없는 곳.
초등 6학년때 학교서 걸어서 소풍 간데가 삼청공원과 종묘랍니다..ㅎ
요즘은 전체적으로 주변이 정비되어 좀 깔끔해졌죠..
가을이 무르익으면
정전 일원을 걸어보세요.
내년 4월까지 보수공사라서
일부 제한되겠지만..
가을이 짙어지면
사진길 따라 걷고 싶습니다 ㅎ
정전 일원을 보수공사중이라서 못찍었어요.
10월 중으로 종묘-창경궁을 연결하는
문이 완공된다고 해요. 오늘같이 고궁
무료입장인 날엔 신나겠죠?
종묘는 입장할려면
해설사하고
같이 다녀야 한다고 하던데요..
정전은
아직도 공사중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매주 토, 일, 공휴일 그리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요.^^
종묘 한창 철쭉꽃이
예쁘게 피었을때 친우들하고 종삼에서 점심
먹고 들어가봤던 추억이 떠오르는 곳입니다
아^^
철쭉 핀 종묘에 다녀오신 적 있으시네요.
산책하기에도 더없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