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부터 성수동에 사시던 장모님, 장인어른, 처남, 처남댁이 저희 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지방으로 짐만 이사 가셨는데, 서울 생활 정리 기간인 3개월간 저희집에서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장 투표권 모두 있으십니다. 물론 성수동에서 투표를 해야 하는데 그리 멀지 않습니다.
일단 저희 집사람은 태생이 지독한 반한나라라 말할 필요 없어 패슈~~~
장모님, 장인어른 전형적인 노인이시라.... 아시죠 -> 일단 집사람에게 패슈~~~
처남 -> 투표, 민주주의 이런거 관심 전혀 없음. 내가 전담마크하여 투표장으로 고고싱
처남댁 -> 임심 7~8개월, 몸이 몸인지라 상황봐서 처남차에 태워 1타 2피
일단 5표 확보, 처남댁은 상황에 따라 +1표.....
첫댓글 굿^^
ㅋㅋ
앗 자양동 우리동네~
처남댁까지 100% 목표달성 부탁드립니다.
다들 실천력들이 대단하시네요. 힘냅시다 ^^
화이팅 건승 하십시오 ^^
작은 독립운동이라 여겨집니다ㅎㅎ매국노들은 죽었다깨어나도 못하는 독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