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4A² + 24A + □
위의 식이 완전제곱식인데 네모의 상수항을 구하라는 문제라고 한다면
조금 편리하게 구하기위해서
4 ( A² + 6 A +□ )
이렇게 식을 만들면 6의 반은 3이고 3의 제곱은 9니까 상수항은 9가 나오고 9 X 4 = 36니까
정답은 36이다.
이런식으로 푸는거라고 관련 강의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6의 반은 3이고 그래서 3의 제곱은 9이다.
이런 방식으로 9를 구했던건 괄호안의 식이 완전제곱식여야 이런 방식으로 푸는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여기서 의문이 들었던점은 이런식으로 풀기이전에.....
괄호안의 식이 완전제곱식인지는 어떻게 알수있는건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4A² + 24A + □ = 4 ( A² + 6 A +□ )
문제에서 왼쪽의 식이 완전제곱식이다고 했으니까 오른쪽 식도 당연히 완전제곱식일것이다. 생각하고
괄호에다 X 4 를 한것이니까 이것은 2 X 2 로 바꿀수있고 괄호안의 식이 완전제곱식이다고한다면
예를 들어서 괄호안의 식이 완전제곱식 형태라고 한다면 B² = B X B 이런 형태가 나올것입니다.
그러면 다 곱하면 2 X B X 2 X B 이렇게 될거기떄문에...
(2XB) (2XB)
이렇게 하나의 완전제곱식이 나올것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다보니까 괄호안의 식이 완전제곱식이여야만 4A² + 24A + □ 이 식이 완전제곱식이
나올수있을것이라는 무언가 강력한 추측이 들었습니다.
일단 저는 이런식으로 이해할려고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안되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다른 방식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이해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첫댓글 (2a + x ) ^^ 2
으로 풀어도 될듯해요
답변감사드립니다. ^^2에서 2는 (2a + X )의 제곱을 의미하시는건가요?
@상상력의 비밀 네
@우뇌자극 감사합니다. 4 ( A² + 6 A +□ ) 이런식으로 바꾸지말고 바로 (2a + x ) ^^ 2 로 해서 상수항을 쉽게 구할수있다는 의미이신거 같습니다. 실제로 생각해봐도 그리 어렵지않게 구할수있는 방식인거 같습니다.
저는 단지 4 ( A² + 6 A +□ ) 이렇게 식을 바꾸면 괄호안의 식이 완전제곱식인지 어떻게 아냐? 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완전제곱식을 0이 아닌 상수로 곱하거나 나누어도 완전제곱식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아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