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션]10월 다섯째주 노무사시험 서적 BEST10

[북션커뮤니케이션]

신림동 고시촌 최.대.규.모, 북까페ㆍ고시ㆍ로스쿨ㆍ공무원ㆍ대학교재ㆍ초중고 학습서ㆍ일반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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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고시 주간 베스트

①통합노동법 [제5판] (방강수)

②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 (제2판-2014년판) (박균성)

③2015 공인노무사 핵심정리 행정쟁송법 (김기홍)

④로스쿨 노동법 해설 (제2판-2013년판) (조용만 김홍영)

⑤노동법 [제12판] (임종률)

⑥한권으로 끝내는 정통 경영조직론 (이해선)

⑦통합행정쟁송법(핵심정리⋅답안작성요령⋅기출문제) [제3판] (조현)

⑧핵심체크 노동법 [제13개정판] (전시춘)

⑨신 인사관리 : 노동과 자본의 통합이론 (박경규)

⑩에센스 사회보험법(2015)[제6개정판] (전시춘 )

■ 통합노동법 [제5판]
	정가	48,000원
	판매가	43,200원(10% 할인)
	적립금	432원
	저자	방강수
	출판사	웅비
	발행일	2014.09.01
	페이지	9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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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험 기본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처음 출간되었다. 문제에 적합한 내용은 책에서 제대로 뽑아서 쓰기 위해서는 그 책의 기본 내용이 충실해야 한다. 통합 노동법은 이러한 역할을 위한 2차 수험용 기본서인데, 제5판에 이르기까지 그 역할을 상당한 정도 수행했다는 독자들의 이야기를 종종 접했다. 노동법은 가장 역동적이라 할 수 있는 법학의 한 영역이다. 매년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판례법리를 개정판 작업할 때마다 담아내다 보니 책의 두께가 두터워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불필요한 내용들은 많이 걷어내려 했다. 노동법 이론의 본질과 핵심을 꿰뚫는 것에 자칫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합 노동법 제5판도 예년과 동일하게 8월에 출간하게 됐다. 많은 수험생들이 노동법 2차 시험을 앞두고 자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필자는 늘 내년도 시험을 위한 개정판 작업을 한다. 2015년도 제24회 노무사 2차 시험의 합격으로 가는 길에 통합노동법 제5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 (제2판-2014년판)
	정가	30,000원
	판매가	27,000원(10% 할인)
	적립금	270원
	저자	박균성
	출판사	고시계사
	발행일	2014.01.2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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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공인노무사 핵심정리 행정쟁송법
	정가	33,000원
	판매가	31,350원(5% 할인)
	적립금	313원
	저자	김기홍
	출판사	박영사
	발행일	2014.09.30
	페이지	4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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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쟁송법을 처음 공부하시는 초심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예를 들었습니다(옆 번호 30, 35, 37 등 참조). 2. 법학 공부의 경험 없이 행정쟁송법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법학의 기초 개념(행정쟁송법 교과서에는 소개되어 있지 않은 법학의 기초 개념)에 대해 개념(용어)설명을 덧붙였습니다(옆 번호 4, 5, 17 등 참조). 3. 행정쟁송법의 추상적인 내용·표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면을 통한 강의형식으로 부연설명을 덧붙였습니다(옆 번호 864, 866, 867 등 참조). 4. 이론의 이해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이론이 어떻게 수험에서 구체화되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단원이 끝나는 부분에 그와 관련된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주제별로 해설하여 실전 수험서로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2014년까지의 입법고시, 5급공채(행정고시), 사법시험, 변호사시험 중 행정쟁송법과 관련된 부분을 모두 발췌하여 해설함). 5. 수험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판례와 일반적인 견해에 따라 서술하였습니다. 6. 내용 중 일부는 일반적인 교과서의 서술순서와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행정쟁송법의 체계도 중요하지만 수험생들의 이해가 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7.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책의 흐름과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 중 중요한 것은 [쟁점]으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참고]로 처리하였습니다. 8. 모든 문단에 옆 번호를 부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쟁점과 연결되는 쟁점(또는 참고할 쟁점)이 뒷부분에 나오거나 이미 앞부분에 나왔다면, 그 해당 부분의 번호를 기재하여 연결되는 쟁점을 함께 혹은 참고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9. 보다 편리한 판례공부를 위해 판례에 밑줄을 넣었으며, 이해가 어렵거나 중요한 평석이 있는 판례는 따로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 로스쿨 노동법 해설 (제2판-2013년판)
	정가	35,000원
	판매가	33,250원(5% 할인)
	적립금	331원
	저자	조용만 김홍영
	출판사	오래
	발행일	2013.03.20
	페이지	7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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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노동판례 심층분석

■ 노동법 [제12판]
	정가	46,000원
	판매가	43,700원(5% 할인)
	적립금	437원
	저자	임종률
	출판사	박영사
	발행일	2014.02.10
	페이지	6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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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권 분철 선택시 : ① ~324p (제1편 총론 ~ 제2편 노동단체법) ② 325p ~ 끝 (제3편 근로계약법 ~ 제4편 노동법의 그 밖의 부문) 제12판 2014. 2. 10. 중판 2013. 8. 20. 제11판 2013. 1. 30. 제10판 2012. 1. 30. 제9판 2011. 1. 20 제8판 2009. 1. 20. 제7판 2008. 2. 20. 제6판 2007. 2. 20. 제5판 2006. 3. 5. 제4판 2004. 3. 15. 제3판 2002. 3. 10. 제2판 2000. 8. 30. 초판 1999. 3. 10. 제11판을 펴낸 뒤 1년 사이에 개정되거나 시행에 들어간 법령이 여럿이다. 예컨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업무상 질병의 구체적 인정기준),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차별의 대상에 상여금·복리후생 등 명시), 고용보험법(연령에 따른 적용 제외 범위의 축소, 실업급여에 대한 공과금 면제), 민법(성년 연령 하향 등) 등이다. 제12판에서는 우선 이들 개정 법령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했다. 게다가 교정을 끝낼 무렵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범위 확대 등) 및 근로기준법과 고용보험법(한 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 대한 출산휴가 확대 등)이 개정되어 이들도 담을 수 있었다. 노동법을 이해하는 데는 법령 이외에 판례도 중요하다. 노동법학회가 최근에 매년 「노동판례 리뷰」를 간행하고, 내년 발간을 목표로 「노동법 판례100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제12판에서도 새로운 판례의 소개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했다. 2012년과 2013년에 나온 주요 판례, 예컨대 파업의 적법성에 관한 사용자의 설명회 개최가 부당노동행위인지 여부에 관한 판례, 전직의 업무상 필요에 관한 판례, 직위해제에 관한 판례, 퇴직금 중간정산을 근로자가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않은 경우에 관한 판례, 기간제근로자의 차별적 처우에 관한 판례 등을 새로 소개했다. 이 작업은 이번에도 성균관대 김홍영 교수의 고마운 조력에 힘입은 바 크다.  2013년은 정기상여금 등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여러 건의 소송이 제기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되었다. 연말에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선고되었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될 수 있지만, 그 동안 단체협약 등에 따라 통상임금에서 제외한 정기상여금을 포함하여 연장근로수당 등을 추가로 청구하는 것은 신의칙에 위반될 수 있다고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교정을 보던 중 판결문을 읽고 요점을 소개했다. 판례는 관심 있는 독자들이 판결문을 쉽게 검색·확인할 수 있도록 가급적 대법원 종합법률정보(http://glaw.scourt.go.kr), 한국노동연구원(http://www.kli.re.kr), 중앙경제(http://www.elabor.co.kr), 경총플라자(http://www.kefplaza.com) 각 홈페이지와 한국노동법학회 간행물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것으로 한정함을 원칙으로 했다. 개정 법령과 새로운 판례 이외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듯이 수정·보완한 부분도 있다. 특히 파업기간에 대한 임금 삭감의 범위, 임금의 개념(법적 성질 포함)·평균임금·통상임금, 업무상 재해의 개념과 개별적 판단 등은 완전히 다시 썼다. 우리나라 노동입법사도 간략하게 새로 써서 삽입했다. 한편, 근로자의 개념, 교원·공무원의 단결활동, 취업규칙 변경에 관한 사회통념상 합리성의 법리,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작업중지권, 해고의 예고, 정년 후 재고용, 퇴직금 관련 계속근로기간, 출산휴가 급여, 육아휴직의 요건 등에 대해서도 손질을 많이 했다. 또 독자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수정도 있었다. 특수 분야의 노동법령에 관한 언급은 삭제하거나 각주에서 간단히 언급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꾸었다. 예컨대 고용증진법 부문에서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관한 설명을 삭제하고, 쟁의행위에 관한 법적 규율을 노조법의 규율로 좁혔으며, 각주에서 저자의 견해나 설명을 수정했다고 언급한 부분과 청원경찰법이나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관하여 언급했던 부분도 삭제했다. 반면에 각주에서 언급한 시행령 규정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본문으로 옮겨 설명했다. 제12판에 대해서도 전자우편(cylim09@naver.com)을 통한 독자 여러분의 기탄없는 질의나 의견 또는 비판을 환영한다. 제12판의 출간을 위하여 노련하고 꼼꼼한 솜씨로 챙겨주신 김선민 편집부장님을 비롯하여 박영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4년 1월 22일 임 종 률

■ 한권으로 끝내는 정통 경영조직론
	정가	38,000원
	판매가	34,200원(10% 할인)
	적립금	342원
	저자	이해선
	출판사	법학사
	발행일	2014.09.22
	페이지	7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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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판 한 권으로 끝내는 정통 경영조직론」의 개정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경영조직론의 전체그림을 가장 잘 그려줄 수 있는 체계를 정립하였습니다. 경영조직론은 미시조직론과 거시조직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자를 하나의 체계로 묶은 기본서가 시중에 없고, 두 영역을 확연히 구별하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각각이 분리되어 제시되다 보니, 미시조직이론과 거시조직이론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강의 진행과 그동안 준비했던 수많은 자료들을 토대로 저의 주관적인 체계이지만, 미시조직론과 거시조직론을 가장 수험에 적합하게 연결시켰습니다. 기본이 되는 미시조직론(개인 및 집단 차원 행위)을 먼저 공부한 뒤, 거시조직론 부분을 조직구조설계와 조직체의 행위 부분으로 나누어 조직구조설계 부분을 먼저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조직체의 행위를 분석하기 전에 조직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구조를 먼저 학습함으로써 원활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본 교재는 “미시조직론(집단 및 개인) → 조직구조설계 → 조직체의 행위: 조직의 동태적 과정”이라는 큰 흐름을 기본 체계로 잡고 있습니다.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당부의 말씀은, 이 체계는 효과적인 경영조직론 수험공부를 위한 편저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체계이지, 이러한 목차 순으로 기술한 특정 기본서를 참고한 것이 아닙니다. 일례로「한 권으로 끝내는 정통경영조직론」에서는 조직구조설계 요소 중, 외부적 상황요인을 ‘외부환경, 조직간 관계, 글로벌화’로 제시하고, 내부적 상황요인을 ‘전략, 규모, 조직기술, 정보기술, 권력, 조직문화’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기본서도 글로벌화를 별도의 챕터로 다루고 있지 조직구조 설계의 외부적 상황요인이라는 큰 목차 하에서 직접 기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략이나 정보기술을 역시 내부적 상황요인 목차 하에서 직접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 구분 역시 편저자의 주관적 체계에 의한 것인 데, 학원가에서 무분별하게 이 체계를 사용하여 수험생분들이 착각하실까 심히 우려됩니다. 강사의 수험서나 강의는 수험공부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함이지 절대적 학문진리가 아님을 밝힙니다.  둘째,‘한 권’안에 주요 기본서 6권을 모두 볼 수 있게 개편하였습니다. 경영조직론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6권의 기본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6권의 서술 체계가 동일하지 않고, 같은 내용도 다르게 기술된 부분들이 있으며, 어느 기본서에는 있고 또 어느 기본서에는 없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주제에 관련된 내용이 다르게 서술되어 있거나, 빠진 부분들은 기본서의 출처를 밝히며 모두 삽입하여 ‘한 권’으로 모아드렸습니다.  셋째, 기본서 문장을 그대로 가져와 핵심문장을 찾아드렸습니다.  각각의 기본서 내용들을 주제별로 짜깁기하며 핵심내용만 가지고 왔던 초판과는 달리, 이해를 위해 배경내용까지 모두 실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핵심내용은 밑줄 처리하여 이해와 효율적 정리를 동시에 도와드리고자 하였습니다. 넷째, 부교재로 핸드북을 함께 출시합니다.  밑줄 처리한 핵심내용에서 다시 핵심단어(키워드)를 찾아 정리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수험생활은 ‘단권화 과정’입니다. 시험 하루 전 날 전범위를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 수험생활인 것입니다. 이러한 수험생활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조하기 위해 핸드북을 출시하니 많이 활용하여 주십시오. 교재의 제목대로, ‘한 권’으로 경영조직론을 끝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정하였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정통 경영조직론」의 최종목적은 ‘기본서의 대체’입니다. 많은 기본서들을 일일이 보기 힘든 수험생분들을 위해 하나의 수험서로 묶어 내는 것이 본 교재의 최종목적입니다. 다음 개정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아직은 예측할 수 없지만, 본 교재의 최종목적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최종목적지까지 이르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끝까지 본 교재와 함께 해주신 수많은 합격자분들과 수험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통합행정쟁송법(핵심정리⋅답안작성요령⋅기출문제) [제3판]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10% 할인)
	적립금	90원
	저자	조현
	출판사	윌비스
	발행일	2014.10.13
	페이지	1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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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특징 1. 본서는 행정쟁송법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하여 『기출문제설시⋅체계적 도식⋅조문⋅핵심정리⋅판례정리⋅노동쟁송연결논점정리⋅답안작성요령』의 구조로 「행정쟁송법」시험에 필요한 행정쟁송의 모든 쟁점을 빠짐없이 정리 2. 최근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의 문제가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출제되는 점에 착안하여 2014년 7월 말까지 판시된 행정쟁송법관련 판례를 요지판례와 중요판례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정리 3.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중요논점들에 대해서 문제유형에 따른 답안작성요령을 Format화 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 4. 행정쟁송법의 핵심이론이 노동쟁송법의 주요논점과 어떻게 연결되어 어떤 법리를 생성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노동쟁송연결논점」을 정리하여 행정쟁송법과 「노동쟁송」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가능케 하였다. 5. 2014년 제23회 기출문제까지 「공인노무사」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에 해설을 달아 충실하게 반영

■ 핵심체크 노동법 [제13개정판]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10% 할인)
	적립금	225원
	저자	전시춘
	출판사	청출어람
	발행일	2014.03.17
	페이지	4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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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개정판은 제12개정판 이후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였으며, 2013년 6월에 시행된 노무사시험문제와 2014년 2월에 시행된 사시 기출문제 가운데 참고할 만한 문제를 발췌하여 OX문제와 객관식문제에 추기하였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출제가능성이 높은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것이므로 노동법 입문자들의 경우 이 책만으로 공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입문자들의 경우에는 다른 기본서를 한두차례 읽고 난 후에 이 책으로 정리하던가 아니면 이 책으로 진행된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 수록된 기출문제는 최근 10여년 동안 출제된 문제 가운데 가장 대표성이 있는 문제를 발췌한 것인데, 이는 이 문제들을 통해 실제 출제되는 경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기출문제 다음에 실린 OX지문들은 실제로 출제되었거나 출제될 가능성이 많은 지문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들 지문을 통해서 5지선다형의 지문에서 어떤 형식으로 틀린 지문이 출제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신 인사관리 : 노동과 자본의 통합이론
	정가	35,000원
	판매가	33,250원(5% 할인)
	적립금	332원
	저자	박경규
	출판사	홍문사
	발행일	2013.02.01
	페이지	5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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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벌써 15년이 되었다. 이 책의 목적은 경영학 인적자원관리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 그리고 기업의 인사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에게 인적자원관리의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이를 실무에 원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많이 받아 왔다. 저자에게는 영광이자 과분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4차례에 걸쳐 개정판을 내었으나 기본적으로는 초판의 근간을 유지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은 기초서적일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한학기에 공부할 수 있는 분량 또한 제한되어 있어 양적으로 페이지를 늘리는 데에 제약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초서적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기업실무에서 주요 이슈가 되는 것들을 조금씩 추가해 왔다. 이번 개정판에도 이러한 취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에 개정한 내용은 아래의 몇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업의 인사관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새로 제시하였다. 기업이라는 조직은 살아있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환경적응이 생존에 필수적이다. 오늘날 인사관리에 있어서 주요한 도전적 환경들을 몇 가지 새로 제시하였다. 둘째, 최근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 문제는 기업의 차원을 벗어나 정치·사회적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비정규직을 기업의 인력운용 측면에서 언급하면서 비정규직, 즉 임시직의 운용 근거를 직무분석 결과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셋째, 연봉제는 이제 우리나라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성공적인 연봉제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 바로 평가이다. 따라서 본 개정판에는 인사평가에 대한 보완을 통해 기업의 평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이 이메일 등을 통해 이 책에 대한 격려와 내용에 대한 개선점 등을 제시해 주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에센스 사회보험법(2015)[제6개정판]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10% 할인)
	적립금	225원
	저자	전시춘
	출판사	청출어람
	발행일	2014.07.05
	페이지	4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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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6개정판은 2014. 7. 10.까지 개정ㆍ공포된 법령을 기준으로 저술하면서 개정된 내용을 수정하였고, 2014년 출제된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면서 중복되는 문제는 제외하였다. 마찬가지로 O,X 문제에도 2014년 기출문제의 지문을 추가하였다. 제6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은 “제1편 기본이론 제1장 사회보장법의 전개” 부분을 삭제하고 “제2장 사회보장기본법”을 제1편 사회보장기본법으로 변경하였는데, 기본이론 부분이 시험에 계속 출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올해 치르진 시험(23회)에서는 작년(22회)과 마찬가지로 사회보장기본법(4문항),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등에 관한 법률(5문항), 고용보험법(6문항), 산업재해보상보험법(6문항), 국민연금법(2문항), 국민건강보험법(2문항)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2010년(제19회) 이후의 시험에서도 출제비중은 올해와 거의 유사하였다(자세한 것은 기출문제 분석표 참조). 올해 시험의 난이도 역시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나 사례문제가 2문제 출제되었다는 점이 특이한 현상이나 앞으로도 사례문제는 올해보다 더 많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객관식 문제로서의 적합성에서 벗어난 문제는 없지만, 여태까지 출제되지 않은 부분에서도 두어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런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앞으로도 사회보험법이 쉽게만은 출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6개정판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하여 더욱 수험적합적으로 개정작업을 하였다. 아무쪼록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이 책으로 공인노무사 수험생들이 수월하게 1차시험에 합격을 하고 나아가 최종합격의 영광을 누리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2014. 7. 15. 광안대교가 바라보이는 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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