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요거트캐슬"
커피전문점들이 점점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만남과 대화의 장소, 독서와 사색의 장소로 기능이 변해감에 따라 고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러다보니 매출을 늘리기 위하여 매장규모는 초대형화 되고 운영시간은 새벽까지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커피전문점들도 엄연히 ‘상업공간’이다. 커피나 음료가 팔리고 회전율이 확보가 되어야 월세도 내고 직원들 월급도 줄 수 있다. 메뉴의 특성화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모델이 디저트카페이다. 하지만 대형 브랜드 커피전문점에서 어떤 메뉴가 히트를 치면 발빠르게 비슷한 신메뉴를 내놔 쉽지가 않다.
디저트카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형 커피전문점들이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확실한 차별성의 진입장벽이 필요하다. 또한 회전율을 높혀 매장규모의 싸움을 피해야 한다. 즉, 디저트카페는 식당처럼 고객들이 '먹으러가는 곳'이어야 한다.
요거트캐슬은 요즘 세계적인 트랜드인 셀프아이스크림과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현대인들을 위한 다양한 생과일쥬스를 바탕으로한 디저트카페이다. 셀프아이스크림은 메뉴가 다양하고 대부분 저지방, 저칼로리의 요거트아이스크림을 기본 베이스로 한다. 한마디로 요거트캐슬은 현대인의 컨셉에 맞는 건강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이다.
사진1. 요거트캐슬 메뉴
셀프아이스크림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미국,유럽,호주,일본 등에서 2010년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한 창업 아이템이다. 미국에서만 최근 3~4년 새 5,000여개 매장이 오픈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를 우리나라만 빗겨나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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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아메리칸스타일 셀프아이스크림
매장규모는 15평~30평 사이가 적당하다. 점점 대형화되는 추세에 편승할 필요는 없다. 부동산 비용까지 포함해 2~3억 투자모델이다.
사진3. 요거트캐슬 매장전경
디저트카페는 회전율로 승부를 보아야 한다. 요거트캐슬의 아이스크림메뉴는 매장의 사이즈에 따라 12~16종류가 제공되고 셀프시스템이다. 고객이 들어와 컵사이즈를 선택하고 원하는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직접 골라담아 무게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주메뉴 또한 아이스크림과 생과일쥬스라 매장 내 자리가 차 있어도 금방금방 빠지고 테이크아웃에 부담이 없어 대부분 들고 나간다.
사진4. 셀프시스템이라 줄서있어도 금방금방 빠져 회전율이 최고임!
이와같이 요거트캐슬 창업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셀프시스템이라 운영이 편리
2. 현대인의 선호도가 높은 건강 디저트 메뉴
3. 시설요소(매립형 아이스크림기계,토핑바)장벽으로 인한 기존 대형매장의 추가장착이 불가능
4. 세계적인 트랜드
5. 운영노하우 습득 용이
6. 깔끔한 창업모델
전문가들은 “ ‘요거트캐슬’은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내고 앞서나가는 능력으로 기존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보다 월등한 경쟁력과 매뉴얼을 갖추고 있다”며 “손쉬운 매장관리 및 창업절차와 안정적이고 높은 매출확보로 제2의 인생을 계획하는 퇴직자, 부가소득을 생각하는 전문직, 여성 및 주부창업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요거트캐슬 체인점문의: 1688-9774
www.yogurtcastle.co.kr
www.facebook.com/yogurtcastleface
첫댓글 조아보이는데,제개인적인 생각에 요즘경기가안조아서,5년후에뜰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