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자니 답답해서 헤미에 있는산수파장어 집으로점심을 거나하게 먹고어디로갈까 하다가 간월도로 이동간월암
굴찜도 먹고나서다음 행선지를 남당리항 죽도가기위해남당리항도착하니 5시가 넘어서 죽도가는 배는없네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첫댓글 콧바람 쎄기 잘 했어요~~ 간월도 맨날 걸어가다가 어느날인가 갑자기 배타고 줄 잡아당기라고 해서 급 당황했던 기억이~~
첫댓글 콧바람 쎄기 잘 했어요~~
간월도 맨날 걸어가다가 어느날인가 갑자기 배타고 줄 잡아당기라고 해서 급 당황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