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매체 포츈지는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직업으로
순위별로 <우편배달부, 부조종사, 농부, 신문기자, 보석 세공인, 벌목공,
승무원> 등을 선정 후
2022년까지의 감소율을 예측했어요.
선정 이유는
다양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온라인 또는 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정확하고, 속도도
빠르기에
자연스럽게 인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거라고 판단한 공통점이 있었고요.
사라질 것이다,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의견이 갈리는 직업군도 있었지만,
대체로는
사라진다는 방향으로 모이는
분위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