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대통령실장 부인 흥륜사 법륜 큰스님 예방
지난 11월 26일 청와대 임태희 대통령실장 부인(보살님)이 법륜스님을 예방하여“최근 발생한 북한의 도발만행과
관련하여 앞으로 인천 서해상이 안정되고, 국민의 화합과 나라 안정을 위해 큰스님의 좋은 법문과 기도를 많이
하여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임태희 대통령 실장도 법륜 큰스님께 전화를 걸어 같은 당부를 하였습니다.
정토원 접견실에서 대화를 나누며 예방을 마친 후, 흥륜사 도량으로 올라와 참배를 올리고 정토원 녹원님.관음회
고문 김다보심.화엄회장 감로화님 지장회장 목련화님 등 신도회 부녀간부님들과 만찬을 같이하고 상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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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흥륜사를 예방해주신 임태희 대통령실장 부인 권 여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날 귀한 손님과 신도간부님들을 위해 만찬 공양을 보시해주신 김다보심 회장님의 불심에 많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와~ 대통령 실장 부인이 우리 흥륜사를 왔다고............ 역시 우리 큰스님은 짱이십니다.
큰스님 손님 맟이하시느라 수고 많앗습니다 ,
흥륜사를 참배하신 인연공덕으로 나라가 평안하고 뜻하는 일마다 여의하시길 축원합니다.
서해 상에서 자꾸 일이 생기는데 서해의 성지 흥륜사 부처님과 큰 스님을 친견하는 것은 나라 안정에 도움이 되시길 겁니다. 국민 위해 좋은 일 많이해주세요.
흥륜사에 오신 것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