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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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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하릴없다
정호순 추천 0 조회 113 23.12.02 12: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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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2 12:22

    첫댓글 하릴없이 빈둥거릴때
    창작의 열쇠가
    심심해서 창조
    인류문화는 발전하고

  • 작성자 23.12.02 12:25

    안 쓰면 못 쓰고
    쓰려고 하면 쓰여지지요. ㅎ

  • 23.12.02 14:54

    ㅎ솟대이기도한
    하릴없이 끄적여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12.02 14:33

    눈치 채셨나요.
    솟대의 기다림을.

  • 23.12.02 15:28

    시간도 모르고 역전에 나가서
    사람들 쏟아져 나올 때마다 아버지 얼굴 찾다가
    돌아서기를 몇날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냥 출장 가셔서 오래 안 오시니까
    어린마음에 보고싶었는가봐요

  • 작성자 23.12.02 16:53

    오정순 시인님의 그리움의 정체는 아버지였군요.

  • 23.12.02 19:08

    솟대가 담긴
    아련한 풍경을 좋아하는
    1인 또 있답니다.^^

  • 작성자 23.12.02 19:46

    저도 솟대를 좋아합니다.
    궁적적인 사물이거든요...ㅎ

  • 23.12.03 14:07

    보편적이거나 일반적인
    그리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작성자 23.12.03 14:20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

  • 23.12.03 23:07

    열심히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04 07:27

    응원 감사합니다.

  • 23.12.04 12:21

    돌아설 수 없는 기다림이 있는 가슴엔
    잠들지 못하는 파도소리만 요란하고

  • 작성자 23.12.04 12:22

    그리움의 정체를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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