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파도엔 한 점 기척 없고기다림은 하염없는데 무언가 기다려 본 사람은알것이다, 그 그리움의 정체를
첫댓글 하릴없이 빈둥거릴때창작의 열쇠가 심심해서 창조인류문화는 발전하고
안 쓰면 못 쓰고쓰려고 하면 쓰여지지요. ㅎ
ㅎ솟대이기도한 하릴없이 끄적여보기도 합니다
눈치 채셨나요.솟대의 기다림을.
시간도 모르고 역전에 나가서 사람들 쏟아져 나올 때마다 아버지 얼굴 찾다가 돌아서기를 몇날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냥 출장 가셔서 오래 안 오시니까 어린마음에 보고싶었는가봐요
오정순 시인님의 그리움의 정체는 아버지였군요.
솟대가 담긴 아련한 풍경을 좋아하는1인 또 있답니다.^^
저도 솟대를 좋아합니다.궁적적인 사물이거든요...ㅎ
보편적이거나 일반적인그리움의 정체는무엇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
열심히 응원 합니다끝까지 보고 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돌아설 수 없는 기다림이 있는 가슴엔 잠들지 못하는 파도소리만 요란하고
그리움의 정체를 아시는군요.
첫댓글 하릴없이 빈둥거릴때
창작의 열쇠가
심심해서 창조
인류문화는 발전하고
안 쓰면 못 쓰고
쓰려고 하면 쓰여지지요. ㅎ
ㅎ솟대이기도한
하릴없이 끄적여보기도 합니다
눈치 채셨나요.
솟대의 기다림을.
시간도 모르고 역전에 나가서
사람들 쏟아져 나올 때마다 아버지 얼굴 찾다가
돌아서기를 몇날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냥 출장 가셔서 오래 안 오시니까
어린마음에 보고싶었는가봐요
오정순 시인님의 그리움의 정체는 아버지였군요.
솟대가 담긴
아련한 풍경을 좋아하는
1인 또 있답니다.^^
저도 솟대를 좋아합니다.
궁적적인 사물이거든요...ㅎ
보편적이거나 일반적인
그리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
열심히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돌아설 수 없는 기다림이 있는 가슴엔
잠들지 못하는 파도소리만 요란하고
그리움의 정체를 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