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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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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꼰데 소리 듣기 싫죠?
지 존 추천 0 조회 338 23.12.09 18: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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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18:29

    첫댓글 아직~
    꼰대라는 소리는 안 듣고 살았는데......

  • 작성자 23.12.09 19:37

    잘하고기시니 ㅎ

  • 23.12.09 18:32

    나 마당쇠는 꼰데란 말들을 들을 이유가 없다 왜냐구요 마당쇠니까유 ㅎ

  • 작성자 23.12.09 19:38

    그러게유 ㅎ

  • 23.12.09 19:01

    오늘 신문에 나왔던데..꼰대가 되지 않는 태도로 //////// 내 가치관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게라네요~~^^*
    두번째는 나이 지위로 대접받으려는 태도..
    참조하겠습니다.. 아들놈이 새 차 산다고해서 중고차 사라했더니 꼰대래요 ㅎㅎ

  • 23.12.09 19:10

    저랑 반대네요
    아들 중고차 산다는걸 새차사서 폐차까지 타라 했더랬어요

  • 23.12.09 18:58

    @갱자 그러니 갱자님은 꼰대소리 안듣지요.앞으론 조언 간섭..안하기로 ㅎ

  • 작성자 23.12.09 19:38

    ㄱ.러니까요

  • 작성자 23.12.09 19:38

    @갱자 ㅎㅎ아들에겐 잔소리음마

  • 23.12.09 21:09

    난 벌써 끽 소리 도 안하는데 ㅎㅎ

  • 작성자 23.12.09 22:44

    그래야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9 22:45

    트니님본연의 성격이 어떨까 ㅎㅎ상상

  • 23.12.09 22:40

    꼰대소리 들으면
    새대갈등 생겨요
    자식간에도요.

    조금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세월의 흐름을
    따라가도록 노력해야
    벗어날 수 있지요 ^^

  • 작성자 23.12.09 22:45

    여기카페생활 히는분들은 안그럴거에요

  • 23.12.10 00:00

    @지 존
    그럼요
    자기 틀에서 벗어나야
    노후가 편안해져요 ^^

  • 작성자 23.12.10 16:48

    @연꽃의향기 맞는말씀

  • 23.12.09 22:40

    미소 짖고있어요
    감동 입니다

  • 작성자 23.12.09 22:50

    어서오셔 ㅎㅎ

  • 작성자 23.12.10 16:48

    상희씨 어서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0 16:48

    그렇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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