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PG |
PPG |
RPG |
APG |
SPG |
BPG |
FG% |
정 규 시 즌 |
16.9 |
7.5 |
5.6 |
0.1 |
0.2 |
0.1 |
52.2 |
플레이오프 |
9.5 |
3.3 |
2.4 |
0.0 |
0.3 |
0.1 |
57.1 |
Danny Fortson's Sonics career began with little fanfare. Fortson was acquired by the Sonics from Dallas in a July 26 trade for Calvin Booth that was viewed as two teams swapping parts that didn't quite fit.
포슨의 소닉스에서의 경력은 화려하게 시작되지는 않았다. 포슨은 7월 26일 캘빈부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서 댈러스에서 시애틀로 왔다. 두선수간의 트레이드는 두팀이 서로 맞지않는 부분을 교환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혀진 것이었다.
"It's probably one of those trades that makes sense for both teams," said Sonics GM Rick Sund. "Dallas has been looking to add somebody that can shoot the ball from the center position, and we said at the end of the season last year we were going to try and strengthen our interior defense and rebounding."
"양팀에게 이해가 될만한 트레이드 중에 하나였다. 댈러스는 센터 포지션에서 슛을 던질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었고, 우리팀은 지난 시즌 후 인사이드에서 수비와 리바운드를 강화해야할 필요성이 있었다." 소닉스의 GM 릭 선드의 인터뷰
The Sonics main off-season acquisition, Fortson endured speculation about his conditioning early in training camp. After Nate McMillan's practices got Fortson into shape, he was slowed by a back strain that forced him to miss the Sonics season opener. So suffice it to say it was something of a surprise when Fortson quickly proved to be precisely what the Sonics needed.
포슨의 합류는 소닉스의 오프시즌 움직임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었고, 포슨은 트레이닝 캠프 초반에 보여준 그의 상태에 대한 생각들을 참아내야했다. 네이트 맥밀란 감독이 포슨의 역할에 대해서 결정을 한후, 포슨은 등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늦게 시작해야했고, 개막전에 뛰지 못했다. 그래서 포슨이 소닉스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해낸 것은 놀라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Fortson made his impact felt almost immediately. In the Sonics third game of the season against the highly-favored San Antonio Spurs, Fortson had 15 points and 13 rebounds, shot 9-for-10 from the field and played tough defense on Tim Duncan as the Sonics earned a 113-94 victory. In the Sonics next home game, Fortson had 16 points and 13 rebounds and made 10 free throws as the Sonics crushed the Sacramento Kings, and the love affair between Fortson and KeyArena was officially on.
포슨은 곧 임팩트를 주기 시작했다. 시즌 3번째 경기였던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포슨은 15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10개의 필드골중 9개를 성공시켰으며, 던컨에 대한 거친수비를 보여줬다. 이경기에서 소닉스는 113-94로 승리를 거뒀다. 소닉스의 다음 홈경기인 킹스와의 경기에서 포슨은 16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10개의 프리드로우를 성공시키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경기 이후 포슨과 키어레나의 관중들 사이의 애정은 공식화되었다.
Fortson brought the Sonics a physical style of play they had lacked since bruiser Frank Brickowski came off the bench during the 1995-96 season (which ended with a trip to the NBA Finals). Sonics fans embraced Fortson's attitude, giving him the loudest applause of any Sonics reserve when he checked into a game throughout the season and lustily booing the referees who whistled Fortson for a whopping 12.1 fouls per 48 minutes.
포슨은 NBA파이널에 진출했던 95~96시즌 벤치에서 프랭크 브릭코스키 이후 부족했던 피지컬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소닉스에 가져다 주었다. 소닉스 팬들은 포슨의 태도를 받아들였다. 팬들은 포슨이 출전할때, 소닉스의 다른 벤치멤버보다 더 큰 성원을 포슨에게 보여주었고, 48분으로 환산하면 1경기당 12.1개의 파울을 기록한 포슨에게 파울이 불려질때면 심판들에게 엄청난 야유를 퍼부었다.
After seeing his time in Golden State and Dallas come to not entirely happy endings, the love between Fortson and the fans was mutual. He responded by reminding fans why he had twice averaged a double-double in his career. Foul problems and the Sonics depth up front meant Fortson would not get enough minutes to post those kind of point and rebound averages, but on any given night he stood the chance of being the deciding factor in the game, as he was with his six double-doubles.
댈러스와 골든스테이트 시절이 해피앤딩으로 끝나지 못했기때문에, 포슨과 팬들 사이의 애정은 상호의존적인것이었다. 포슨은 자신이 커리어에서 왜 두번의 더블더블 시즌을 보냈는지를 팬들에게 상기시켜주면서 팬들의 성원에 답을했다. 파울 트러블과 소닉스 프론트코트의 깊이로 인해 포슨은 충분한 출전시간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득점과 리바운드 수치가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주어진 경기에서 포슨은 게임을 결정지을만한 요인이 될수 있었다. 포슨은 6번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Fortson was at his best during the first two months of the season. He scored a season-high 20 points, making six of seven field-goal attempts and 8-for-9 from the free-throw line, on Nov. 26 vs. New Jersey. In the rematch in San Antonio on Dec. 8, Fortson shot 10-for-10 from the charity stripe and had 14 points and six rebounds before fouling out to help the Sonics thwart a Spurs comeback and come away with the win. In a losing effort on Dec. 11 against Boston, Fortson had 16 points and 11 rebounds.
시즌 첫 두달간은 포슨의 최고의 시기였다. 11월 26일 뉴저지와의 경기에서 시즌 하이 20득점을 기록했고, 7개의 필드골중 6개를 성공시켰으며 9개의 자유투중 8개를 성공시켰다. 12월 8일 샌안토니와의 경기에서 포슨은 파울아웃당하기 전까지 10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14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소닉스가 스퍼스에게 2연승을 거두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12월 11일 보스턴과의 경기를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포슨은 16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Listed at just 6-8 and possibly even smaller than that, Fortson stood tall against the NBA's biggest players while primarily manning the center position. He shined against Miami All-Star Shaquille O'Neal, who castigated him by saying of Sonics defenders, "All they do is flop ... that's not basketball." Fortson had 15 points and 10 rebounds in the Sonics Jan. 3 win in Miami and topped that with 18 points and 10 boards when the Heat lost in Seattle later in the week.
공식적으로 6-8의 신장을 가졌고, 실제 그것보다 더 작아보이는 포슨은 센터포지션에 배치되어 nba의 빅맨들과 맞섰다. 특히 포슨은 마이애미 히트의 올스타 샤킬오닐을 상대로 더욱 빛났다. 오닐은 소닉스의 수비수들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하는것은 싸움이다. 그건 농구가 아니다."라고 포슨을 혹평했다. 마이애미 원정경기에서 포슨은 15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1주일뒤에 있었던 히트와의 시애틀 홈경기에서도 18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Fortson's season was interrupted during the month of February. Frustrated with the officiating in a Feb. 10 game against Sacramento, Fortson flipped a chair while leaving the court and drew a two-game suspension from the NBA. He missed the Sonics next four games to attend to his ailing grandmother. In March, Fortson was bothered by a sprained left ankle and missed eight games. Injuries continued to plague Fortson in April, when he missed three games because of a shoulder strain.
포슨의 시즌은 2월에 들어서 망가지기 시작했다. 2월 10일 킹스와의 경기에서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고 코트를 떠나면서 의자를 집어던져서 NBA사무국으로부터 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포슨은 그후 할머니 병간호를 위해 4경기에 결장했다. 3월에 포슨은 왼쪽 발목 부상에 시달렸고 8경기를 결장했다. 부상은 4월까지 포슨을 괴롭혔고 어깨부상으로 인해 3경기를 결장했다.
During the postseason, referees did not allow Fortson to play his game. He was whistled for 42 fouls in 105 minutes, limiting the time he could be on the court. Fortson stayed focused through the whistles and gave the Sonics a big effort in Game 5 against San Antonio, scoring five points, grabbing nine rebounds and doing a fine job on Duncan in 18 minutes of action.
플레이오프 기간동안, 심판들은 포슨이 자신의 게임을 하도록 허용하지 않았다. 포슨에게 105분동안 42개의 파울이 불려졌고, 이것은 포슨이 경기에 나서는 시간을 제한했다. 포슨은 스퍼스와의 5차전에서 파울관리에 들어갔고, 소닉스가 스퍼스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수 있는 영향을 주었다. 포슨은 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18분동안 출전하여 던컨을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2004-05 Highlights & Photo Gallery
<7월. 대니 포슨은 캘빈 부스와 트레이드 되어 소닉스에 합류했다.>
<11월 7일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15득점 13리바운드로 시즌 첫 더블더블 달성>
<11월 10일 킹스와의 경기에서 16득점 13리바운드>
<포슨의 올시즌 자유투 성공률은 88%. 리그 10위의 기록이다.>
<11월 26일 네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하이 20득점 기록>
<샌안토니와의 경기에서는 10개의 자유투를 시도 모두 성공>
<보스턴과의 경기 라프랜츠에게 파울을 당하는 포슨>
<공격자 파울을 유도하고 넘어진 포슨을 팀 동료들이 일으켜세우고 있다.>
<포슨과 오닐의 장외논쟁으로 더 흥미로웠던 히트와의 경기 두경기에서 15득점 10리바운드, 18득점 10리바운드 기록>
<1월 16일 클리블랜드와의 경기 5리바운드 기록>
<1월 25일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0점 9리바운드 기록>
<킹스와의 경기에서 13득점>
<클리블랜드와의 경기후 라드맨과 승리를 축하하고 있는 포슨>
<발목 부상후 포틀랜드전에서 복귀한 포슨 6리바운드 기록>
<전 소속팀 댈러스와의 경기>
<플레이오프 1라운드 킹스와의 경기 시리즈 평균 4.4득점 1.6리바운드 3.8파울 기록>
<스퍼스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시리즈 평균 2.3득점 3.0리바운드 3.8파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