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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새롭게 하시는 회복의 은혜, 언제 시작될 수 있는가?
종려나무 추천 0 조회 2,315 13.10.25 03:1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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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5 03:52

    첫댓글 장로님. 감사합니다. 설교비평의 지침이 되고도 아주 적절하고 핵심을 짚는 소상한 글, 유익했습니다.
    심정을 담아 쓰시는 글에 저를 등장시켜 주셔서 영광입니다.
    저도 그간 설교비평 통합본을 준비중인데, 잘 정리해서 화답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신 장로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13.10.25 04:27

    선교사님의 글은 늘 저를 새롭게 깨어나게 합니다. 내 십자가의 한 부분으로 ㅇㅁㅅ가 사임하고 ㅅㄹㅇㄱㅎ가 애초의 그 거룩성을 회복하는데 피흘리는 참여를 하겠습니다.

  • 13.10.25 06:3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ㅇㅁ이 빨리 사임하는 길만이 모두가 살 길 입니다

  • 13.10.25 06:37

    긴글이지만 너무도 좋은 글이라 꼼꼼히 정독했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읽었으면합니다

  • 13.10.25 06:55

    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형편이라.ㅠㅠ O땡땡의 지난설교를 듣지는 못했느나 선교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지럽던 제 마음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계속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13.10.25 07:43

    홈리스교인으로 그분 설교 클릭조차 하지 않지만 선교사님께서 잘 지적 해 주셔서 가슴이 시원합니다

  • 13.10.25 07:48

    장로님 공해로 오염된 불량식품을 먹다가 웰빙 무공해식품을 먹는 기분입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13.10.25 07:55

    설교의 내용이 하나님 진리의 말씀과 본질에 부합하는지를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글 감사합니다. 교회(교인)가 바르게 깨어있지 않으면 거짓이나 잘못된 말씀 왜곡을 분별하거나 막기가 어려워 모두 잘못 인도당할 것입니다.

  • 13.10.25 07:55

    장로님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분께서 나에게 말하길 지금 다른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것은 "망한 부잣집 아들이 깡통을 들고 비럭질을 하는것 같다"고 푸념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갈라파고스의 생물처럼 점점 악의세력에게 함몰되는 지금의 형편을 보면서 하나님께 구하면서 "어떻게 할까? 무엇을 할까?" 하고만 있습니다.

  • 통찰력 있는 귀한 글 감사 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진리 위에 바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 13.10.25 08:54

    25번이하로...해 아래에서 그가 말하는 새시대란 없다. 현재에도 해 아래는 새것이 없으며 이미 있던것이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다시 하는 것 뿐...
    그러므로...출애굽한 족속에게 신신당부하신 애굽땅(과거)의 풍속 뿐이 아니라 현재나 미래적인 모든 세상문화(풍속)이라는 것에 대한 주의와 경계는 더 말할 것도 없겠다.
    (레18장, 20장, 롬12:29, ...)

    세상과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며...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약4:4, 요일2:15~16)

  • 13.10.25 08:39

    그러므로 거짓이고 가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고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4)

  • 13.10.25 08:57

    다시 말하지만...이땅에서 새시대란 결단코 없으며, 주님께서 약속하신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갈 수있는...
    새사람만 준비될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의 영속에서 새롭게 되어 새사람을 입으라...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엡4:23~24, 고후5:17)

  • 13.10.25 09:29

    그동안 온갖 구약시대의 용어를 다 가져다가 쓰면서 성도들을 구약으로 몰고 가서 혼을 빼더니...이제는 새시대 새것 새성전에 새롭게 새로운...그만이 계획하는 미지의 세계로 몰아부친다.

  • 13.10.25 08:37

    신선하고 시원한 지적... 영의 눈이 열립니다. 장로님의 글은 정독을 하면서 몇번이고 다시 읽게 됩니다. 매번 강단을 오염시키는 무서운 사단의 영이..피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헌신과 깨우침으로 어서 빨리 물러나기를 거룩하신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10.25 08:42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강건하셔서 홈리스 교인들에게 좋은 꼴을 계속 먹여주시길 기도합니다^^

  • 13.10.25 08:46

    이 긴글을 단숨에 읽게 되다니...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공부를 하게 하시네요.

  • 13.10.25 08:56

    백배 공감하며 이글을 읽고도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그안에 성령님이 없다는 증거일것입니다.

  • 13.10.25 09:27

    이 글 안에 예수님의 진리의 빛이 있습니다. 이제 모든것이 더욱 분명하게 보입니다. ㅇ목사님의 본질은 절대 변할수 없음을 거듭 느낍니다.... 모든 성도들이 깨닫고 거짓을 알아보고 그 무리에서 떠나 과감히 진리의 편에 서게되길 빕니다. 당회 장로님들의 눈에 비늘이 벗겨져 그동안 보지못했던 진실을 깨닫고 보게되는 성령님의 역사가 오늘 일어나게 되길 간절히 빕니다. 장로님! 진리의 등불을 계속 높이 들어 모든이들이 바른길로 모이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 13.10.25 10:07

    존경하는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가르침으로 귀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성도들이 이렇게 착하고 좋은 꼴을 먹고 다시 건강해져서 참교회의 모습으로 새로와지길 기도합니다.

  • 13.10.25 10:28

    단숨에 읽었습니다..우리 모두 선교사님과 같은 영적 통찰력을 갖게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3.10.25 10:39

    선교사님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비평 글에서 우리 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저는 듣기도싫고 보기도 싫어 예배 내내 머리 숙이고 성경말씀 보고 있었는데 그래서 무슨 ㅅㄹ하는지 전혀 관심도 없고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제가 회피하고 도망한 것 같아 부끄럽군요
    이번 주부터는 똑 바로 지켜 보면서 반면서생으로 모셔서 은헤받아야겠어요

  • 13.10.25 10:41

    이런 글에 지식이나 논리로 대응할 수 없으니까, 명예훼손 된다고 지워 버리려는 악동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3.10.25 11:21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다는 말이 있지요.

  • 13.10.25 12:38

    설령 누가 설교 자료를 만들어 준다 하더라도 본인이 깊게 연구, 묵상하고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서 설교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능력도 없고) 강단에 서니 깊이가 없는 단편적이고도 왜곡된 내용을 전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을 공유해 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ㅇㅁ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발적으로 사임하길 바란다.

  • 13.10.25 12:48

    두 번 정독해도 쏙쏙 들어옵니다..감사합니다...셀프회개한 자에게 만일 그것이 진정이었다면 그 회개의 열매는 반드시 자진사임이 되어야 한다는 귀결이네요

  • 13.10.25 16:44

    선교사님의글 잘 읽었습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깨어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25 19:21

    장로님의 해석이 주일 설교 보다 더 은혜롭습니다 아멘

  • 13.10.26 08:54

    감사합니다.저도 단숨에 읽었습니다.말씀을 교묘하게 왜곡하여 성도들을 홀리고 자기의 본 모습을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하는 자. 폭주하는 기관차를 몰고가는 그의 정체를 선명하게 드러내 주는 귀한 글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속고있는 성도들의 귀와 눈이 속히 열리게 하소서!

  • 작성자 13.10.26 11:15

    방금 수정본을 올렸습니다. 늦은 밤에 올리다 보니 눈이 침침해져서 오자 탈자가 발견되어 몇 자 고치는 김에 문장도 조금 더 다듬었습니다. 전체 내용은 변함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글에 귀한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격려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를 통해 반드시 당신의 귀한 뜻을 이루시고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 13.10.26 10:51

    놀라와라 주의 사랑, 종려나무님을 통해 ㅅㄹㅇㄱㅎ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 13.10.27 12:37

    종려나무선교사님.
    예리하고 바른 해석 감사합니다.

  • 13.10.29 02:03

    종려나무님의 종교철학 내지는 기독교 신학적 분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댓글을 달려고하니 하도 잘 삭제하기에 두려움이 앞섭니다. 3C 공식은 어느 책에서 끌어온 것인지는 몰라도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요소를 숫자 다루듯 더하고 빼는 것은 너무 심한 단순화하고 생각됩니다. 3C는 너무 광범위 하기도 하지만 복합적인 뜻이 있기 때문에 개념이 분명치 않습니다. 문화만 하더라도 기독교문화와 세속적인 문화가 아주 다른데 물론 여기서는 기독교문화를 이야기한 것이겠지요? 사실 기독교문화 라고 하면 community와 contents도 다 들어가는 것인데 3C를 가지고 더하고 빼는 것은 공식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말장난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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