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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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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실패 속에서 진정한 목자의 심정을 배울 수 있기를-1차 수정본
종려나무 추천 0 조회 2,649 13.11.01 02: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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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1 02:41

    첫댓글 선교사님 속이 다 후련합니다. 긴글이지만 숨도 안쉬거 읽었습니다!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까스 활명스 같아요

  • 13.11.01 08:29

    뽀로로님과 같은 마음이예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힘드시더라도 계속 외쳐주세요. 오늘 갱신위 출범에 더 큰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글 스크랩해 갈께요. 샬롬!

  • 13.11.01 02:43

    선교사님의 선하신 권면이 서초동 교회로 휘몰아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3.11.01 04:21

    장로님! 설교비평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감사합니다!
    모든 글들이 마음에 닿지만, 왜 기브온 거민이 살아남게 되었는가?(맹세의 중요성) 특히 이 부분 오목사가 잘 읽었으면 합니다.
    그 분도 사임하고 물긷고 나무패는 인생으로 그나마 살아남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13.11.01 05:40

    설교비평

  • 13.11.01 06:13

    선교사님, 너무 적절하며 성경말씀을 바로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도움이 될 훌륭한 글을 우리모든 교우들과 함께 공유토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교회 목회가 진실되게 바뀌지 않으면 많은 양떼들을 어둠의 계곡으로 쳐박을 위기의 절벽에 서있습니다. 계속 바른말씀과 설교가 교회에 선포되도록 깨우쳐주시고 외쳐주시기를 부탘드립니다.

  • 13.11.01 06:51

    오늘아침 그동안 왜곡된 강단위의 설교로 영혼에 얼룩지고 더러워진 부분들이 있었는데 말씀의 단비로 깨끗이 정화시켜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비온뒤의 상쾌함으로 다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3.11.01 06:54

    너무나 명쾌한 말씀과 대비에 복잡했던
    머리가 정리가 됐습니다
    이 말씀을 ㅇㅇㅇ님이 읽어보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죄에 민감한 우리는 깨닫고 가슴을 치는데
    ㅇㅇㅇ님은 다 남탓이라 돌리니
    답답함이 넘어서 통탄한일 입니다
    늘 우리에게 말씀으로 무장시킴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 13.11.01 07:25

    저도 주일예배 동냥하지않고. 본교회예배드리면서. 지혜를구하겠습니다. 깨우쳐주심. 감사드립니다.

  • 13.11.01 23:42

    귀있는다는 들을지어다.
    주께서 기드온들을 세우심이여
    궤계를 분석해주는 명료한글감사합니다.
    언어의 의미를도치시키고
    피아를 도치시키는것은
    ㄱㅅ당의 전설적인 전술입니다.
    ㅇㅁ은 잘못된길로 성도들을 유인하지마세요

  • 13.11.01 08:51

    거듭거듭...진리(빛)의 말씀으로 조명하여 주심으로써 어둠에 속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여 주옵소서!!!
    51,52.ㅡ하나님께 맡기라. 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이다... 말하나 정작 자신은 온갖 수단과 방법 동원하느라고 물밑에서 분주한 오리발 같습니다.
    59.ㅡ우리의 선한 목자 이신 주님 한분의 심장과 심정만을 가르키며 가르쳐야할 자가 말씀을 비틀어가면서까지ㅡ'실패를 뛰어넘는 목자의 심정' 운운하면서 자신을 (변)하다니요??
    70.ㅡ 은혜를 머리와 입술로 받은자와 심장과 심장으로 받은자의 차이다.
    74.ㅡ그렇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는 반드시 은혜의 통로로 증명합니다. 고여있는 물은 썩거나 말라버리고

  • 13.11.01 08:17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로...딱, 거기까지만 인 것입니다. 진실로 우리는 바울 사도의 고백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15:31) 의 고백처럼 그리스도인은 매일 십자가를 묵상하며 죽지않고서는... 은혜받은 자로서 은혜의 통로로써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 13.11.01 16:51

    십자가 앞에서 주와 같이 나를 죽이고 '성령충만'함은...그리스도인의 매일의 미션으로써.... 충만이란? 컵에 물이 가득참인데... 조금이라도 덜 차면 샬롬은 사라지고...내생각 만큼 요동하고 파도가 치는 것입니다. 샬롬.

  • 13.11.01 08:20

    아멘, 휴대전화로 보느라 눈이 아픕니다만, 아픔을 덮는 몇 천배의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일예배에 대해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성령의 필터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 13.11.01 08:46

    네 맞아요! 성령의 필터로 들으면 되겠군요. 오염된 말씀을 정화시켜주는 최고의 최상의 유일한 정수필터이신 성령님

  • 13.11.01 08:46

    장로님을 통해 저희의 영적 갈급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보살핌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영적으로 병들지 않도록, 굶주리지 않도록 먹이시고 채우시는 우리 하나님...... 오늘 마당에서도 주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를 기대합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13.11.01 09:01

    선교사님 글을 읽으니 속이 아주 시원하네요^^
    오땡땡님은 성경구절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얘기만 나오면 '다 아시는 내용이죠"라며 그냥 넘어가곤 하죠.
    그는 예수님과 친하지 않거나 최소한 예수님을 사랑하지는 않는것 같애요.

  • 13.11.01 09:34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선교사님!
    군에서 훈련할때 가스로 가득찬 밀폐된 곳을 통과하는 과정이 있다는데..바로 우리가 오염된 가스방에서 괴로움과 고통속에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권선교사님의 글로 문을 부수고 신선한 생명의 공기가 충만한곳으로 나온듯 합니다. 우리가 이제 살수가 있음을 폭풍같은 말씀으로 선포해 주셨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갈바를 모르고 주저앉아있는 우리들에게 다가오신 예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 13.11.01 10:38

    장로님! 이 글이 바로 설교다운 설교네요! 정말 오목사는 상대를 잘못 골랐습니다. 자신은 엉터리 설교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싶겠지만, 그럴 때마다 이렇게 성경적이고 깊이 있는 반박을 당할 줄 몰랐을 것입니다.

  • 13.11.01 10:14

    "은혜를 받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은혜를 흘려 내려주는 통로가 되어야 하고 은혜를 삶 속에서 열매로 나타내는
    은혜의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 이 말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ㅇㅁ을 맹종하는 분들은 이글 읽고 제발 깨어 나시기 바랍니다.

  • 13.11.01 10:29

    장로님의 글은 주일강단을 오염시키는ㅇㅁ 의 더러운 설교를 정화시켜 저희들에게 깨끗한 복음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3.11.01 10:40

    장로님 글을 출력하여 한구절 한구절 다시 정독해 봅니다.
    장로님 말씀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나의 불확실한 신앙생활의 구석구석을 바로 정확히 교정해 주시는 말씀에 근거한 가르침입니다.
    교훈의 글 감사드립니다. 트위터에 제 트친과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13.11.01 10:49

    저는 주일예배 내내 머리만 어지럽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던데 선교사님은 그 어려움을 무릅쓰고 날카로은 분석으로 ㅇ뗑뗑의 헛점을 지적해 주심으로 우리의 영적 갈급함을 채우셨습니다. 그런 선교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끌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자격도 능력도 없는자가 말씀을 자신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전하다보니 늘 무리수를 두는군요. 말씀안에 바로 세워진 목회자의 능력있는 말씀 선포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13.11.01 13:59

    하고픈 말 딱 한마디... 감 사 합 니 다, 장로님!!!!!

  • 13.11.01 18:05

    종려나무 선교사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보내주시고 교회 회복에 동참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11.01 19:13

    선교사님. 프린트하여 정독하였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거짖들을 변호하려는데 교묘히 이용하려 하였는데 우리에게 미카엘 천사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제 본문 말씀이 머리에 선명히 들어 옵니다. 마음 깊은데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13.11.01 19:24

    귀한 글! 한글자도 놓치지않으려고 정독하였습니다. 꼭 읽어야 할 분이 보고 납작 엎드려야 하는데... 그 분앞에서 선동하고 부정하며 눈을 흐리게 하는 부목과 맹신도.. 무조건 아멘! 하며 들으려고 알려고 하지 않은 교인들 때문에 오만방자하고, 교만을 극치를 달리는 그 분을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01 22:32

    여러분의 댓글을 통해서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48번 문장을 조금 고친 1차 수정본을 다시 올렸습니다.

  • 13.11.02 17:11

    분별력있게 설교말씀을 듣게끔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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