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218410)] 4분기 실적 호전 유력, 2022년엔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 추세 보일 것
매수/TP 6만원 유지, 실적/이벤트 감안 시 매수 적기
RFHIC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12개월 목표가를 6만원으로 유지한다. 추천 사유는 1) 2021년 2분기엔 어닝서프라이즈, 3 분기엔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 4분기 이후엔 다시 괄목할만한 실적 호전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고, 2) 삼성 통한 미국 버라이즌 외 통신사 매출액 증가로 2022년엔 2018년 실적을 능가하는 호실적 달성이 예상되며, 3) 전력용 반도체, 플라즈마 등 신사업 부문에서 2022년부터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4) 2022년부터 전세계적으로 RFHIC가 강점을 갖고 있는 3.5GHz/28GHz 주파수 활용도 증가가 예상되며, 5) GAN TR 산업 성장성, 산업 특성 및 RFHIC의 위치를 감안하면 높은 Multiple이 2024년까지는 유지될 공산이 커 현재 시가총액 대비 중가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4Q 실적 개선 및 2022~2023년 다시 실적 큰 폭 호전 전망
2021년 3분기 RFHIC 실적은 부진하였다. 2분기와는 정반대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4분기엔 다시 괄목할만한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2분기에 발생했던 미국 버라이즌향 매출이 3분기 일시 중단된 이후 이번 4분기에 다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2~2023년 실적 전망 역시 밝다. 아무래도 삼성전자를 통한 미국 통신사 매출 증가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네트워크 장비 부문에서만 대략 연간 1,000억원에 달하는 미국향 매출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론 버라이즌에 매출이 집중되겠지만 2021년 12월 장비업체 선정에서 삼성이 디씨네트 워크/AT&T 등에서 벤더로 선정된다면 RFHIC에겐 또 하나의 기회 요인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높은 Multiple은 2024년까지 유지될 것, 매수 서둘러야
일부 투자가들은 현재 RFHIC 시가총액 8천억원이 고평가라는 의견을 제시한다. 하지만 필자는 RFHIC의 높은 Multiple이향후 3년간 유지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시 오히려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향후 1년 후엔 분기 순이익 100억원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 PER 20배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GAN TR에서 MMIC로 진화하는 가운데 진입 방벽이 높은 글로벌 과점 시장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감안시 PER 40~50배 수준 형성이 정상적이란 판단이다.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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