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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과식이었나 보다
제임스안 추천 0 조회 168 23.06.21 09: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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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1 09:55

    첫댓글 아고 과식을 할 만하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3.06.22 00:28

    과식. 이 나이에는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분위기에다 막고 싶은 것들. 결국은 유혹에 넘어가 뿟다 아닙니까. 정말 소탐 대실 할 뻔 랬습니다. 올리신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좋고요. 시간이 나지 않아 일일이 댓들을 달지 목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요~

  • 23.06.21 18:21

    제임스안 친구님
    잘나가다 탈 났다는 소리에
    가슴 덜컹
    사실 이렇게 맛있는 응식 과식
    당연하지요
    한데 제경험 젊을땐 과식해도
    넘어갔는데
    지금은 맛있다고
    과식하면 꼭 배탈나요
    고로 저는 아무리 맛있어도
    더 먹고싶을때 수저 내려놓치요.
    오늘도 점심 쭈꾸미
    욕심내다 남겼어요
    지금 편해서 잘했다
    저를 칭찬합니다.
    친구님 잠시 고생 끝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아버지날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06.22 00:33

    아이고~ 죄송합니다. 걱정끼쳐서. 청담골 친구님, 감사합니다. 님 같이 유혹에 넘어 가지 말아야 하는데... 그 넘의 회가 뭔지 ㅎㅎㅎ. 제 배는 아주 소화 잘 시키는 강철 톱니바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데요. 큰 일 날 뻔 했어요. 유혹에 넘어가 시림 갈 뻔 했습니다. 이제는 정상이고 점심시간에 겨우 댓글 씁니다. 좋고 아름답기 까지 한 글 잘 읽고 새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 밤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23.06.21 23:05

    ㅋㅋ 선배님 먹고 죽은 귀신은 색깔도 좋다더라가 아니구요 ㅎㅎ
    묵고 죽은 구신은 땟깔도 좋다더라 입니더
    ㅎㅎ 저도 학창 시절에 운동을 하였고 조폭 제의도 많이 받았죠
    걔중의 몇몇 친구들은 조폭에 들어갔고 영화에도 한 번 씩 이름 내밀고 그러더군요
    결과는 별루 이기에 그 때의 나의 선택이 올았다는 것이죠
    선배님의 선택도 올바랬고요 그래서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이죠
    저도 음식을 가리지 않는 식성이라서 열씨미 묵고 또 배탈에 들락거리고
    그러는데 요즈음은 소식을 한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살도 한 10키로 뺏어요 지금도 한 덩치 하는데 100키로 육박하는몸
    생각해보세요 완죤히 곰팅이죠 ㅎㅎㅎ 이렇게 선배님과 나누는 댓글이 재밉답니다.
    언제나 홧팅하시고 건강하게 할무이님 하구 알콩달콩 하게 잘 시셔야 합니다^^

  • 작성자 23.06.22 00:45

    옛날 같으면, 그래. 니 똥 굴다. 니가 다 해묵어라! 했을텐데... 이 넘 바다가 파도가 심해 배를 못 띄우니 ㅎㅎㅎ. 박희정 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정말 건강에 유의합시다.
    특히 먹는 것의 유혹에. 한국은 더 심하겠지요. 냄새와 비주얼의 유혹이 난무하는 강호의 식 적들, 어찌됐든 싸워 이기십시요. 가끔은 적당히 져 주시고. 입도 삶을 즐겨야 하니까. 보고도 못 먹는 서러움. 아는 사람은 앎니다. 즐거운 나날 밝고 멋지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평안하게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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