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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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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우~띠 NuGa CB 거러서 투탄...공개...
해월雲空 추천 0 조회 196 12.07.16 13:0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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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6 14:37

    첫댓글 척~~~~~~~~~~~~~보아하니
    배 두둘기고 잘 먹고 잘 놀았다는 애기
    끄읏~~~~~~~~~~~~`
    정리해 주는 사람 일당 좀 주시지 ㅋㅋㅋ

    소야도 추억이 새록 새록 이라고 했지
    가고 싶다고 하지는 않았슴
    다른곳으로~~~~~~~~~~~~~~^^*

  • 작성자 12.07.17 08:10

    8/11 이후 주말 오후 가능합니다...
    한번 추진 하입시다..

  • 12.07.17 08:17

    알쓰 반드시 하겠으
    일단 노리고 있는
    목표는 백수 해안 도로 노을과 운주사 임
    물고기 읍다고 파토 놓기 읍기 ~~~

  • 12.07.17 16:56

    하선생 반가워..언제 보남.!? 우리집 컴터는 포맷하려구 내차에 실고다닌지가 보름째..ㅎ

  • 12.07.16 14:23

    요즘 바지락 먹을철 쫌있음 못먹음

  • 작성자 12.07.17 08:11

    ㅎㅎ
    없어 못먹지 뭐 철이 아니라 못먹것슈?
    사업은 좀 잘되 가시나요?

    가까운데 살면서 얼굴보기가 힘드네...

  • 12.07.16 15:39

    짧게 요약해서 좀 써보숑~매운탕은 원제 끓여 줄겨? 흐흐흐

  • 12.07.16 15:55

    언니 매운탕 드시러 갈때 저도 끼주셈 ㅋㅋ

  • 작성자 12.07.17 08:13

    끓여드리진 못하고,
    잘하는 집은 알고 있으니
    언제든지 위수지역 내 오시믄 연락 주세요..

    올해 머드축제는 다녀 오셨나요?
    매스컴에서는 바가지다 뭐다 말들이 많든데..

    몇년 전에 한번 다녀온게 기억이 오래 남네요... ㅍㅎㅎㅎ

  • 12.07.17 16:06

    머드 맛사지 효과가 별로 없어서 안 갔슈~흐흐흐

  • 12.07.16 16:17

    머리가 흙탕물 같았는데, 맑은 옹달샘물로 가득찬 듯한 상쾌함...

    요거이 모땀시 그러냐면....지두 예기 할려나 만것이 찜찜해서리...
    미끼를 구더기를 썻다고 햇자녀...그거이 머리쪽 아가미 근처에
    잇어서 배를 따네도 안나올낀데 그거 매운탕으로 꼴깍해서리
    몸보신이 됬다 아인교...지가 빙어자브로 안가는 이유가 결정적인게
    이거는 날로 초장찍어 먹는다 아닙니까....
    에이 드러...아이 근데 왜이리 재밋지...ㅋㅋㅋ

  • 작성자 12.07.17 08:15

    에이 참 나 ~~ 초지는덴 도사야~~ c~~
    ^*^
    루어 산출물 가물치
    대낚 산출물 붕어
    찜 벙개 읍써요??

  • 12.07.17 10:30

    대박 ㅎㅎ 지금 쯤 한번 할때가 되지 않았나염 ~~

  • 12.07.17 10:43

    내가 그걸 알고 부터 빙어를 안머~

  • 12.07.17 14:58

    한달전쯤 친구넘들이 비 엄청안올때 안면도 친구펜션 앞
    수로에서 가물치와 황빠가사리, 붕어월척을 엄청스리
    자바놨는데...(사실 잡은것이 아니고 갈퀴로 긁다시피 줏엇읍니다)
    가물치 일부는 저마다 가져가서 내려먹고(지는 어머님 내려드렷음)
    나머지와 황빠가는 그동안에 야금야금 매운탕 &어죽으로 다 먹고...
    오늘 월척붕어(37cm 정도:10마리) 찜을 한다고 살짝 오라는거
    만사제껴놓고 댕겨올랍니다...아유 벌써부터 침넘어가네...ㅎ~

  • 작성자 12.07.18 07:36

    맨날 약만 올리고..........C~~~
    암튼 고아서 드리고, 탕해 드시고, 찜해 드셔서
    아랫도리 빨리 완쾌하여 뛰어 다니시길..
    ^*^

  • 12.07.16 17:15

    아주 소설썼네 ㅎㅎ 길어도 재밋어서 다 봤구만~~

  • 작성자 12.07.17 08:16

    홍콩 마카오 무용담 들어봐야는데....^^

  • 12.07.16 18:36

    ㅋㅋㅋㅋ안 볼겨~~넘 길어~~`

  • 작성자 12.07.17 08:16

    ㅎㅎㅎ
    죄송합니다....
    경아누님...

  • ㅋ 한참을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예사로우신 글솜씨가 아닌듯하옵니다
    제가 여행다녀온듯한 느낌 그느낌으로 즐기다갑니다 ㅋ

  • 작성자 12.07.17 08:17

    읔~~
    좋게 봐 주셔서 감솨합니다...
    기회 있을때마다 사는 모습들 공유 드리겠습니다.

  • 12.07.17 10:44

    읽다가 시간 다 보냈네~ㅋ

  • 작성자 12.07.18 07:37

    2분이믄 다 읽는데
    노친네 눈 어드븐거 하고
    두서너번 일거야!! 아 ~~ 요런 뜻이구나아~~
    아는거어 ~~

    어쩔것이여...
    주그믄 늘거야제...
    ㅎㄷㄷ ~~

  • 12.07.17 11:39

    흠~ 역시 운공은 짱 인생사는법을 알아(아라?)^^* 소소한 일상을엄서요
    이렇게 1등 잘 풀어내는것을 보니 ^-^~주 좋아요 훗

  • 작성자 12.07.18 07:39

    ㅎ~
    잘 계시죠??
    언제나 푸근하고 넉넉하신 분!!
    휴가는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 12.07.17 11:54

    유쾌~상쾌~통쾌하게 보고 갑니다.꾸벅~

  • 작성자 12.07.18 07:39

    지난번 생일벙개때는 급한일이 생겨 못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겠쥐요...
    사업 번창 하십시오.

  • 12.07.17 11:57

    우띠~~~~~
    시간읍는 사람, 인내심 시험하는겨?
    얼굴 잊어 버리겠다.
    벙개 기다리겠슴. ^0^

  • 작성자 12.07.18 07:40

    내년까지?
    기다림의 미학은 참으로 기대로 가득 차쥐요?
    운공도 누가 벙개 쳐주믄 좋겠그만..
    ^^

  • 12.07.17 16:15

    역시 맛갈진 운공의 글솜씨는 여전..그 시간을 함께한듯한 내공에 거듭 감탄..

  • 작성자 12.07.18 07:41

    스크린 한번 하고 일주일 몸살 났다는거 아임니까?
    절믄것이 비실비실 합니다...
    보약 좀 조은거 읍서요??

    칠점사 비암탕 이런거~~

  • 12.07.18 11:46

    이 새벽에 코고는 소리 뒤로하고 혼자 실실 웃습니다 ㅋㅋㅋ
    아 길면 어때 재미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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