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막짱 도루묵
첫댓글 저 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녀석이 최루탄같은거라고 가지고 놀고 있길래 하교하면서 정면을 향해 뿌렸는데, 하필 바람이 제 얼굴방향으로 불때 뿌려서 저도 저 꼴 났었죠...뒈질뻔했습니다..정말 저 호신용 스프레이 장난삼아 뿌려볼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차라리 전경들이 사용하는 최루탄가스에서 수영하는게 훨 낫습니다.
투사부일체에서 정웅인이 호신용 스프레이를 구강청결제로 알고 입안에 뿌렸다가 데굴데굴 부르는 장면 진짜 웃겼는데....ㅋㅋ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호신용기구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저거 괜찮네요~ 언니 동생 다 하나씩 돌려야겠네요
저도 요즘 무서운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서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만했는데~이 동영상을 보고나니 구입하고 싶어지네요~ㅋ
첫댓글 저 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녀석이 최루탄같은거라고 가지고 놀고 있길래 하교하면서 정면을 향해 뿌렸는데, 하필 바람이 제 얼굴방향으로 불때 뿌려서 저도 저 꼴 났었죠...뒈질뻔했습니다..정말 저 호신용 스프레이 장난삼아 뿌려볼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차라리 전경들이 사용하는 최루탄가스에서 수영하는게 훨 낫습니다.
투사부일체에서 정웅인이 호신용 스프레이를 구강청결제로 알고 입안에 뿌렸다가 데굴데굴 부르는 장면 진짜 웃겼는데....ㅋㅋ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호신용기구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저거 괜찮네요~ 언니 동생 다 하나씩 돌려야겠네요
저도 요즘 무서운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서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만했는데~이 동영상을 보고나니 구입하고 싶어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