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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소리주의 브래드 피트 필모그래피
Jordan Crawford 추천 4 조회 2,341 14.09.06 11: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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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06 11:22

    첫댓글 외모에 연기력이 가릴수도 있지만필모그래피를 정주행 할 만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 14.09.06 11:35

    정말 좋아하는 배우에요. 배우로서 참여한 작품이든 제작자로서 참여한 작품이든 재밌고 흥미롭게 본 게 참 많아요.

  • 14.09.06 11:41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엄청나네요. 가장 멋진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의 전설을.잊을 수가.엄서요 ㅜㅠ

  • 14.09.06 11:47

    가장 작품 선택 잘 하는 배우 중 하나죠. 외모 때문에 은근 과소평가 된 대배우라고 봅니다.

  • 14.09.06 11:51

    디카형아랑 빵형 작품선택 대박

  • 14.09.06 11:55

    방금 가을의 전설 보고 왔는데 풍경 좋네요 ㅠ

  • 14.09.06 12:03

    훌륭한 배우

  • 14.09.06 13:01

    이제는 탐크루즈보다 필모가 훨씬 좋아진 거 같아요..

  • 14.09.06 13:10

    파이트클럽은 신의 한수

  • 14.09.06 13:59

    유명세에 비하면 의외로 메가 히트 작은 크게 없죠.

    아마 디카프리오와 판권 경쟁을 벌였고 제작이 지난했던 월드 워ㅋ나 오션스 정도가 본인 최고의 흥행작일 겁니다..

    대신 제시 제임스 암살, 바벨, 칼리포니아, 트리 오브 라이프, 스내치, 벤자민 버튼, 파이트 클럽, 12몽키스 등 일일이 열거하기 피곤할 정도로 연기의 스펙트럼과 임팩트가 대단하죠..

    바벨 찍느라 못찍었던 디파티드를 찍었다면 필모의 평판이 크게 달라졌을 수도 있고..

    축구선수로 치자면 베컴처럼 전형적인 금발벽안 미남이라 외모에 다재다능함과 활동량(?)이 무시되던 때가 있었는데...

  • 14.09.06 13:39

    잘봤습니다~~ 오션스 일레븐은 없네용~~피트 영화중 가장좋아하는 영화인데..ㅎㅎ

  • 14.09.06 13:50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표현력을 가진 명배우죠 디카프리오같은 폭발력은 없지만 잔잔하게 감정을 잘 토해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 14.09.06 14:19

    지난해 개봉했던 카운슬러도 빠졌네요.

  • 14.09.06 14:59

    꼭 봐보고 싶은 영화들이 많네요ㅎ

  • 14.09.06 15:19

    역시 빵형 선구안 ㄷㄷㄷㄷ

  • 14.09.06 16:46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을 안 주니까 작품상을 받아버린 빵횽이죠.ㅋㅋ 요번에 나올 퓨리도 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14.09.06 17:52

    세븐, 파이트 클럽 대단했죠.

  • 14.09.06 17:57

    오션스~

  • 14.09.06 18:38

    바벨 가족이랑 보러갔다가 정말 가시방석이었습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않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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