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일교차 커서 그런지 나무중에서 가장 늦게 잎이 나와 여름을 알리는 자귀나무 이제야 예년에 비하여 조금 늦은것같습니다 주말에는 또 비가 잡혀 농작물 일조량 부족 저온 현상으로 물가 상승 이어지고 거기에 탓만하고 격이 없는 지도자 잘못뽑아 국정 방향 중구난방 권력남용 압수수색 출구가 보이지 않아 심리적 공항으로 빠지지 않을까? 나라의 앞날이 크게 걱정됩니다 하루빨리 민초의 목소리 담아 돌아가든지 내려 놓던지 결단 내려서 시국을 안정시켜 경제 되살여 아우성이 멈추기를 촌노 간절히 바래봅니다
첫댓글 민초의 삶이 많이 우려되는 시국 입니다 ~~^^~~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