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호텔 베네시안(The Venetian Macao)은 세계적인 규모의 카지노와 함께 실제보다 더 맑고 푸른 인공하늘로 유명하다. LED 평판조명과 고해상도 실사패널을 이용하여 실제 하늘 아래서 생활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창조하는 꿈의 조명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으며 호기심과 감탄을 자아내는 인테리어 요소로서 그 자체가 관광지화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명물로는 다리 양 옆을 흐르는 대운화(그랜드 캐널, The Grand Canal)는 호텔 안까지 연결되어 있어 뱃사공이 곤돌라에 손님을 태우고 실내운하를 지나며 한가로이 세레나데를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카지노와 공연장, 쇼핑몰, 클럽 등 없는 것이 없는 엔터테이먼트의 천국이다. 외관은 라스베가스 베네시안호텔(The Venetian Las Vegas )과 똑 같다.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호텔을 경영하는 샌즈 그룹이 2007년에 같은 컨셉을 3배 규모로 오푼 하였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의 상징인 종루 ‘산 마르코 캄파닐레(Campanile di San Marco)’를 본뜬 종루가 호텔 앞에 우뚝 서 있고, 호텔입구는 베네치아 산 마르코 성당 옆에 있는 두칼레 궁전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지었다. 베네치아의 미술작품으로 화려한 금빛 장식의 천정,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3,000여 개의 객실 모두가 스위트룸이란다. 베네치아 스타일의 건물을 배치한 대운하 양 옆을 350여개의 유명 브랜드와 레스토랑, 카페가 있다. 운동장처럼 넓은 카지노에는 수많은 인파들로 꽉차있다. 호텔 연면적이 보잉747을 100여대 정류 할 정도의 크기란다.
거시기회의 마카오 세계여행 카지노에서 추억으로 공동 베팅 해보자는 의견 일치로 한화 만 원정도 투자하여 만 오천 원의 수익이 올라 환전하고 도박을 끝냈다.
* 채널A 스마트리포터갤러리: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의 인공하늘과 곤돌라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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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앵자.이영일/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