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묵상하는 잠언 15장1~33절 말씀 중에서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면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모든 소유를 다 팔아도 아깝거나 후회하기보다 너무나 감사한 절대 불가능의 과정을 통과한 충격적인 변화요 감동임을 잘 알아
그렇게 됨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확인하고 신나게 누리는 삶을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구원받은 천국증인들이 어떻게 신기루인 이세상을 살아야 하는지가 더욱더 분명해지는데
그것은 우리들이 이미 묵상한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보다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며 스스로 예수의 종이 되어 여호와로 착각한 도덕천과 표적인 예수의 은혜에 복과 평강을 비는 것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이 아니라 신기루인 이 세상이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주겠다는 신기루 평안인 불안과 구속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복으로 착각하여 스스로를 속이며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이단인 교회가 되어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에 걸림돌이 되는 여호와께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려고 사탄 마귀와 죄와 악으로 미혹하여 불가능에 도전함으로 결국 온전한 복음을 가로막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이 됨으로 바로 알고 어제 묵상을 다시 정리해 보면
온전한 참을 갈망하는 바른 말이기보다 신기루처럼 헛되고 헛된 바람인 이 세상을 잡으려는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는 것으로 아담과 하와가 이미 버린 에덴 동산을 미끼로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도록 미혹하기 위하여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등의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헛되고 헛된 달콤한 유혹과 협박의 황당한 말들로 미혹하는 것으로
이는 온전하신 여호와의 뜻을 따라 피조물의 궁극적인 목적과 사명을 위하여 참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신기루인 바람을 잡으려는 헛되고 헛된 우리의 일상을 필요한 방향으로만 보고 멋대로 판단하여 미혹하는 것으로 그 외모는 참인 사실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오히려 온전한 여호와의 뜻인 참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보여주시는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10 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11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사람의 마음이리요
12 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14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21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 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4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
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26 악한 꾀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27 이익을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살게 되느니라 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30 눈이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31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에 있느니라 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는 그림도
온전한 참을 갈망하는 바른 말이기보다 온전하지 못한 이성으로 분별하여 정답처럼 미혹함으로 신기루처럼 헛되고 헛된 바람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도록 미혹하기 위하여 아담과 하와가 이미 버린 에덴 동산을 미끼로 효는 백행의 근본이라고 하는 것처럼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지만
제법 실상은 공 하다고 하는 것처럼 유순한 자와 과격한 자, 지혜 자와 미련한 자, 악인과 선인, 온순한 혀와 패역한 혀 등도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헛되고 헛된 달콤한 유혹과 협박의 황당한 말들로 미혹하여 신기루인 바람을 잡도록 세뇌하는 것으로
이는 온전하신 여호와의 뜻을 따라 피조물의 궁극적인 목적과 사명을 위하여 참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신기루인 바람을 잡도록 미혹하기 위하여 헛되고 헛된 우리의 일상을 필요한 방향으로만 보고 멋대로 판단한 것으로 그 외모는 참인 사실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오히려 온전한 여호와의 뜻인 참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나팔과 꽹과리 소리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온전한 뜻을 따라 아담과 하와가 솔로몬을 통하여 보여준 것처럼 그 멋진 에덴 동산과 목숨까지 담보한 참을 갈망하는 도전으로 회개를 깨달아 회개함으로 생명나무 실과를 먹은 것처럼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인 예수로 거듭난 것임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것처럼 미혹하여 원죄의 굴레를 씌우며 그 아들 셋이 아들을 낳자 온전하신 여호와 대신에 나의 하나님을 만들어 그때부터 다시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미혹하여 종교를 만드는 것처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서로 사랑함으로 일용한 양식처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임에도
종교인들보다 더욱더 엄밀하고 교묘하게 회개함으로 이미 버린 에덴 동산을 다시 표적으로 구하므로 불교에서 선병이라고 하는 착각과 환상의 심각한 병에 걸려 문제의 핵심이 자신이 아니라 주변이란 착각으로
스스로 대단한 선생이 되어 끝없이 밀려오는 이 세상상의 유혹인 불안함과 갈급함을 극복함으로 평안을 누리기 위하여 주변을 탓하며 속을 끊이는 불가능의 도전은 오히려 구원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져 간다는 분명한 사실을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의 궁극적인 참 소망인 진리인 영생 즉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기 위하여 철학은 이성으로 그 모든 것의 근본이요 원본인 대단한 철학자 플라톤이 주장한 이데아를 찾고 있지만 누구도 찾지 못하고 대단한 철학자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선포함으로 결국 신에 대하여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으로 실패를 선언 하였고
또 모든 종교는 피조물의 참 소망인 이데아인 영생 즉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소유하기 위하여 우연히 보게 된 이데아의 외모인 달을 가르치는 손가락을 깨달음으로 착각하고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수행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이상적으로 판단한 악하고 음란한 생각으로 자신도 소유하지 못한 그 길로 이끌어 신기루인 바람을 잡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한 불가능의 도전을 강요하고 있는데
그것을 크게 보면 기독교처럼 자신보다 대단한 외부에서 정답을 찾기 위하여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그 안에 거하므로 영생인 행복을 추구하는 종교나 불교처럼 자신의 내부에서 정답을 찾기 위하여 자신의 자성을 표적으로 구하며 순수한 자성만 남기고 다 버리는 해탈로 무아와 무상의 경지인 중도가 되면
악(惡)의 3가지 뿌리인 3업 즉 탐(貪, lobha)/탐욕, 진(瞋, dosa)/노여움, 치(癡, moha)/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온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미혹하여 종교로 추구하고 있지만 이를 통하여 자신들을 물론 어느 누구도 참이고 진리인 온전한 행복인 영생을 소유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철학과 종교를 초월한 지혜의 왕인 솔로몬을 통하여 우리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 신기루처럼 살아질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허상일 뿐 아니라 영생을 소유하게 하려는 여호와의 뜻인 복음은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피조물 스스로는 그 자체를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해 할 수도 없는 바람을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라고 보여 주시며
이런 사실을 바로 깨달아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도덕천을 만들어 불가능에 도전하기보다 복음의 최고 몽학 선생이요 증인인 예수를 비롯하여 복음의 도구인 모든 몽학 선생들을 통하여 피조물의 한계와 여호와를 깨달아 이를 인정하는 회개로 자신을 부인함으로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자신의 잔을 비우면 누구든지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데
그것은 여호와께서 근본적으로 주신 자유의지인 감성과 선악과로 표현된 이성의 온전한 조화이며 그렇게 서로 사랑하므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평안인 자유를 누리게 되므로 그것으로 스스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인하게 할 뿐 아니라 여호와께서 정해주신 연수까지 행복하게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 또한 복음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무지로 피조물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도구로 만든 나의 하나님인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으로 판단하여 표적을 구하기 위하여 방해가 되는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불가능에 도전한 것이 구약으로 바로 이단의 시발점이고
구약의 도전이 불가능하자 회개를 하기보다 다시 2차 도전을 위하여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라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회개하고 복음으로 복음이 됨으로 복음의 초대 증인이요 최고 몽학 선생인 예수를 표적으로 구하는 2차 도전이 신약으로 오히려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에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은 복음과 온전하신 여호와에 대한 무지로 여호와께서 스스로 구약과 신약을 주고, 아론과 멜기세덱의 대를 잇는 두 라인의 제사장 직을 주고, 성소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천국 모형을 주고, 이 땅과 천국에도 제사장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복음의 무지로 신기루 외모인 도덕천을 따른 이성적인 이런 참담한 주장들을 하는 것은
자유의지인 감성을 소멸하기 위하여 온전하신 여호와를 폄훼하며 온전한 복음으로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로 표적을 구하게 함으로 자신들은 물론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구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불의와 불법의 나팔과 꽹과리 소리가 됨으로 분명하게 바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표적을 구하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채운 너무나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자랑스런 자신의 잔이거나 반대로 너무나 부끄럽고 비참한 자신의 잔을 비롯하여 어떤 모양이고 조건이든지 신기루인 이 세상의 것으로 채워진 피조물의 잔은 신기루인 헛된 것으로 이를 비우는 회개를 해야 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용을 그리듯이 복음의 무지로 복음을 구약과 신약으로 멋대로 분별하여 복음을 그리므로 지금까지 이단이 되고 몽학 선생이 되어 한편으로는 복음으로 안내하고 또 한편으로는 표적을 구하게 하는 예수를 비롯하여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삼위 일체, 율법, 십자가, 성찬, 세례, 동정녀, 성령잉태, 원죄, 제사장, 제자, 기도, 예배, 찬양 등을 비롯하여
복음을 가로막아 표적이 되는 몽학 선생의 옷을 한 겹씩 모두 벗고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태산같이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 다시 표적을 구하므로 성령훼방을 하기보다 서로 사랑함으로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 누리는 기쁨과 행복의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본다.